남의 시선에 따라 육체의 소욕을 따라 노예처럼 살지 말자.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따라 성령의 소욕을 따라 살자.
1.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자유를 선물 받은 것입니다. 자유를 선물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2. 종의 멍에는 노예처럼 종속된 상태입니다. 멍에는 수레를 그는 소의 등에 올려두는 나무로 된 틀을 말합니다. 모내기를 하기 전에 쟁기질이나 쓰레질을 할 때 소 등에 씌워서 사용 사용합니다.
3. 농기계가 나오기 전에는 인간보다 힘이 쎈 소를 통제하는 방법은 멍에와 소뚜레입니다. 소뚜레는 소의 코에 하는 나무로 된 틀인데 등에 멍에와 코에 뚜레가 있으면 힘이 쎈 소도 통제대로 잘 따릅니다.
4. 아무리 힘이 세도 소 뚜레와 연결된 소 꼬삐를 잡고 좌로 당기면 좌로 가고 우로 당기면 우로 갑니다. 종의 멍에를 멘다는 것은 마귀의 통제에 따라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마귀가 이끄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5. 여전히 마귀는 우리에게 다양한 멍에와 코뚜레를 쒸우고자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얻은 존재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을 통해 자유로워졌습니다.
6. 세상은 온갖 미신, 사주팔자, 점, 길흉에 사로잡혀서 삽니다.
7.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사주팔자에 얽메이지 않습니다. 점에 묶이지 않습니다.
8. 그리스도인은 이사 가는 날을 길하고 흉한 날로 잡지 않습니다. 그냥 이사 날짜를 잡은 그날이 좋은 날로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결혼식 날짜를 길흉으로 따지지 않습니다. 모든 날이 주의 날이기에 결혼하는 날이 좋은 날입니다.
9. 육체의 소욕을 따르는 이들은 점점 육체의 일에 묶입니다.
10. 육체의 일은 어떤 것들입니까? (갈5:19~21)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11. 육체의 일을 보십시오. 19절의 음행은 간음과 간통 등 불법적 성관계를 말합니다. 더러운 것은 성적인 육체와 마음의 불경건한 욕망과 불결함을 의미합니다. 호색은 자제력이 부족하여 더러운 욕망을 탐닉하면서 부끄러움이 없는 상태입니다.
12. 20절의 우상숭배는 피조물에 절대적인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술은 악의 권능을 빌리거나 악의 세력과 결탁하여 행하는 기만이나 속임수로 그 당시에는 주로 마술을 통해 주술을 많이 행했습니다. 원수 맺는 것은 복수형으로 사용되어 계급이나 민족간의 증오심을 뜻합니다. 분쟁은 말 다툼이나 다투기를 좋아하는 기질입니다.
13. 시기는 상대로 하여금 시기심을 발동할 수 있는 지나친 열심입니다. 분냄은 마음 속의 노여움을 밖으로 터뜨리는 행위입니다. 당 짓는 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부당한 방법을 사용하고 모략이나 음모 등을 일삼는 것입니다. 분열함과 이단은 복음을 훼방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부인하는 사악한 자들을 이단이고, 이단들이 있는 곳에 분열함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14. 21절의 투기는 질투에 의해 남의 것을 탐내는 것 뿐 아니라 탈취하려고 하는 악한 행위를 말합니다. 술취함은 지나친 음주를 말하며 방탕함은 술에 취해 흥청망청 떠들어대는 것으로 규모없이 마구잡이로 살아가는 생활을 말합니다.
15. 이와 같은 육체의 소욕을 따라가면 그 끝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란 경고입니다.
16. 깨어 있어야 할 때입니다.
이상갑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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