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엔드 필름입니다.
저희는 skc경기남부 공식인증대리점으로 열차단필름,프라이버시, 안전필름을 판매/시공하는 회사입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자 소개드립니다.
아래 홈페이지에 클릭하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http://blog.daum.net/highendfilm
문의전화 010 5679 0227
감사합니다.
주택 단열필름 시공시 기대 효과
1. 건물 유리창에 단열필름을 부착하게 되면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열을 차단하여 실내온도가 떨어진다.따라서 에어컨 가동 시간이 줄어들게 되어 냉낭비를 절약할 수 있다
2. 자외선을 차단시켜 가족의 피부건강을 지켜주며 실내 물건의 변색을 막아준다.
3. 집이 한층 업그레이드 됨을 느낄 수 있다.
4. 창가의 눈부심 방지 기능이 있어 눈이 피로하지 않고 편안하다.
5. 집안의 안전 기능을 담당한다.
한여름 높은기온 때문에 실내에 있어도 더위를 느끼고 계시진 않으십니까?
에어컨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시원하다고 하지만 끄는 순간 극심한 더위 때문에 하루종일 에어컨을 끌 수 없는 분들께 오늘 건축용단열필름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왜 건축용 단열필름을 시공해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지금부터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의 건물물의 특성을 보면 유리창의 면적이 이전에 비해 점점 넓어져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탁트인 조망권을 확보하면서 실내를 보다 넓어보이는 효과를 주고 또한 보기에도 멋스러워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리창이 넓어지면서 겨울철에는 일반 벽체에 비해 열손실이 크고 여름철에는 태양에 의해 실내 온도가 상승하게 되어 냉난방기의 사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넓은 유리창에 의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찾게 되는 것이 바로 건축용단열필름입니다.
쾌적한 공간을 위해서라도 이제 필수적인 건출용 단열필름 시공은 창을 통해서 투과되는 태양열과 자외선을 함께 차단해 주어 여름철에는 실내의 온도가 극심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아 줍니다.
또한 에어컨을 잠시 사용한다해도 냉기가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게 함으로써 여름철 발생하는 과도한 전기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겨울철에는 실내의 열이 창을 통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여 난방비의 손실을 줄여줍니다.
때문에 요즘 건물들은 시공 시 입주 전 건축용단열필름을 시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화성 정남 수면리 전원주택 필름시공현장입니다.
화성시 정남 수면리 전원마을의 한 전원주택에 필름 시공 있어 수원에서 아침 늦게 출발했습니다.
날씨가 흐려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수면리 전원마을 입구에서 조금 들어가니 바로 시공현장인 전원주택을 바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오늘 시공을 할 전원주택입니다. 정남향으로 두 노부부가 살고 계시는데 한 여름에는 너무 덥다고 아드님께서 시공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큰 텃밭도 있고 큰 정원에는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려있습니다. 밤나무의 밤들도 제법 커가고 있습니다.
집안의 강아지 한마리가 거실 창문을 통해서 저희들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집안에 들어선 순간 아까 밖을 쳐다보고 있던 강아지가 막 달려 나옵니다.
배를 보이면서 애교(?)를 보입니다.
주인 어른신이 타 주신 커피 한잔을 마시고 바로 필름 시공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정남향으로 햇빛으로 부담이 가신다 해서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은 제품으로 권해 드렸습니다. 썬팅으로 치자면 진한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시공전 사진입니다.
필름시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필름이 부착될 유리면 청소입니다. 전체 시공에서 70%를 차지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청소를 얼마나 완벽히 하느냐에 따라 시공의 질이 달라지니까요.
유리면과 실리콘 및 샷시 부분을 꼼꼼하게 청소해야 합니다.
유리창 청소 후 단열필름을 붙이고 헤라를 이용하여 유리면과 필름사이에 있는 공기와 수분을 빼는 작업입니다.
습도가 높아 유리면과 필름사이에 습가가 찹니다. 습기는 시간이 지나면 점차 없어집니다.
점심 때가 되니 주인 어른신께서 텃밭에서 직접 따오신 고추와 오이로 점심을 준비하셨습니다. 계란 후라이 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십니다.
밖에 나가 사먹을 생각이었는데.... 감사한 마음으로 뚝딱 식사를 마쳤습니다.
거실과 안방의 필름 시공 후 모습입니다. 날씨가 흐려 전체적으로 뿌옇게 보입니다.
참고로 가시광선 투과율이 60인 제품으로 시공하여 실내와 실외간의 밝기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세시간 정도 일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전원에서 내리는 비라 그런지 꽤나 운치 있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난 필름시공 이었습니다. 전원주택과 어우러진 풍경을 보면서 일을 하니 무척 즐거웠습니다.
부모님 같으신 주인 어른신의 배려도 정말 고마웠습니다.
다음 시공은 충주호로 유명한 층주로 갑니다. 요즘은 필름시공과 더불어 자연을 접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