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세종시를 왜 수정할려고할까?
나는 여기에 의문을 가졌고 나는 답을 발견하게되었다. 여기에는 4대강 사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본다. 이명박 대통령은 다음에 대통령을 더 할수가없다. 여기에 큰 노림수가 있으며, 나름데로 무언가 임기내에역사에 남기고자하는 욕망과 꿈을 가지고 세종시 문제를 건드린것이다.
첫째:
노무현 지우기 위함이라고본다. 이유는 세종시가 성공적으로 잘 되어서 국가의 균형발전의 시발점이되고 명품도시가 되어 전국이 균형있게 발전이되면 후세에 국민들이 노무현의 업적이고 치적이라고말할것이다. 이명박대통령은 이것을 지워버리고 자신이 시작한이름하여 과학도시와4대강 사업을 밀어 부치는것이다.
둘째:
4대강사업에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있다고 본다. 왜 임기내에 수십조원의 돈이 들어가는 사업을 해야만할까? 한곳을 시범적으로해서 결과를보고 년차적으로 하여도 되는것을 왜 이렇게 밀어 부치는것일까? 여기에 의문과 궁금증을 가지게한다. 새만금 사업은 앞으로 대한민국이 먹고 살수도있는 사업을 21조원을 투입해서 20년 넘게 하고있지않는가?
4대강 사업에 수십조원의 국민 혈세를 투입해서 과연 일자리가 투자금액 만큼 생겼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땅을 파는 토목 공사는 수만명이 할수있는것도 중장비 몇대면 끝나는것이다.
그런데도 왜 밀어부치는것일까? 여기에는 제2의 청계천 효과를 노리는것이다. 시각적인것을 보여주기위함이라고본다. 제2의 한강같이 만들어서 유람선이 다니고 수상비행기가 날고 쾌속 보트가 다니는 즉 시각적으로 눈에 보이기위함이며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셋째:
세종시수정과 4대강사업 헌법개정을 이슈와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과정에 우리의 희망이요 소중한 대한민국의 자산인 박근혜 전대표님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기 위함이 깊숙히 내포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세종시는 원안데로하다가 그들이 말 하는 비효율이 극에달하고 나라가 거덜나고 망할것같으면 그때 가서 청와대 넓은 한구석에 청사 하나 지어서 세종시에있는 정부 부처 옮기면 될것아닌가?
관이옮겨야 모든것이 따라가겠끔되어있다 예를 하나들어보면 법원이있는곳에는 변호사와 법무사 사무실이모이고 세무서가있는곳은 회계사 세무사 사무실이 모이는것과 같이 관청이 옮기면 모든것이 모이고 따라가게끔 되어있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을 이정부 대통령과 총리는 애써 왜면하는것이라고본다. 국민들을 더이상 혼돈과 분열을 시키지말라 다음에 대통령을 더 하지 못하고 안하니까 임기내에 조선시대 제왕처럼 마음데로 다 할수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요 국민들로 부터 엄청난 저항에 부딛친다는것을 엄중히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경고하나이다.
첫댓글 사대강 에 예산 을 퍼붓고 나니 돈이 없어서 일까요..???
운하파서 수도물값올리고 수도물 민영화시켜 평생 자손대대로 처 먹고 살 회사 차리려는거겠지요 수도물 팔아 처 먹으려는 생각은 초기부터 했든것 같은데...이나라 망할때 까지 독점 공급할수 있는 회사 만들려는생각이라 보여집니다 운하 관리 업체도 만들고 우리나라에 또하나의 재벌 기업이 탄생 경쟁업체 없는...물 더러워지면 관리비용이 올라가니 수도물값올리는수순에 민영화시키고 차명 운영하는수순..공익사업이라 돈은 강제부과될테고..국민만 죽어나는거지요 세종시는 근혜님과의타협점확보를 위한 눈속임아닐까? 순전히 저만의 생각입니다
지금 나라돈도 바닥 나고 있습니다 비자금이 필요합니까
4대강 사업을 하기위해 국민여론을 세종시에 돌리고 박근혜대표님을 흠집내기위한 못된 전략이지요 .
혈세의 낭비를 막아야 우리의 쓸 돈이 없어지는 것을 막는 것이네요 !
요즘 박사모 봉사활동 정보가 없네요
지금 이 때가 봉사활동 하면서 여론 주도 세력으로 변모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여론을 등에 업을 려면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께 봉사 활동으로 박사모의 위력을 발휘 해야 합니다
자게판에서 비판만 한다고 여론이 형성되지 않습니다 직접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동계롤림픽 금매달 .아랍 원전 수주 .막걸리 수출등 지도력으로 평가 하는 것을 보고 방송언론 잡으면 모든
것 내세상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학이라고는 없고 오직 눈에 보이는 업적...쉽게 말해 청계천처럼 하면 평가를 잘 받을것 같으니까...겉만 번드르하게 하는거 있잖아요....난 청계천도 잘했는지 모르겠던데....돈이 그만큼 들어 가는 사업을 다른데 투자 했으면 어떻게 됐을지....그래서 요즘 지자체장들도 눈에 보이는 화려함에만 신경 쓰느라 호화청사다 뭐다...민초들이 가난해도 행복한 사회를 만들 생각 않고....
부채(비지)734조갚아야합니다
사업자밑에일한사람치곤출세한사람 세상어찌도는지모르고있다
청게천은 인공의 어항이요, 관리비 등 문제 투성이로 여기에 재미 봐서 4 대강 토목공사하려는 것은 부당하니 막아야해요.
나쁜 뜻은 반드시 나쁜 결과를 낳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