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0334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0334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이마트가 인수하더니 변했다…'스타벅스'에 무슨 일이 [박종관의 유통관통]" data-og-description="스타벅스가 1999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지하철역사에 테이크아웃 전문 점포를 냈다. '커피가 아닌 공간을 판다'는 철학을 가진 스타벅스가 일반 상권에 테이크아웃 매장을 낸 건 이례"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03340"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0334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eoDtHd/hyOvQBFyL5/QqnBkW2nKhKmOKqvDlAnqK/img.jpg?width=593&height=444&face=515_167_537_191,https://scrap.kakaocdn.net/dn/JNfPW/hyOxkVsR8K/eU8E10qPqct1aAnOgUGGHK/img.jpg?width=593&height=444&face=515_167_537_191"><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0334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03340"><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eoDtHd/hyOvQBFyL5/QqnBkW2nKhKmOKqvDlAnqK/img.jpg?width=593&height=444&face=515_167_537_191,https://scrap.kakaocdn.net/dn/JNfPW/hyOxkVsR8K/eU8E10qPqct1aAnOgUGGHK/img.jpg?width=593&height=444&face=515_167_537_191)"></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이마트가 인수하더니 변했다…'스타벅스'에 무슨 일이 [박종관의 유통관통]</p><p class="og-desc">스타벅스가 1999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지하철역사에 테이크아웃 전문 점포를 냈다. '커피가 아닌 공간을 판다'는 철학을 가진 스타벅스가 일반 상권에 테이크아웃 매장을 낸 건 이례</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b3099ec0a7c40bcf0fcc7301debdd312b6a99b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b3099ec0a7c40bcf0fcc7301debdd312b6a99b0" data-origin-width="593" data-origin-height="444"></div><hr data-ke-style="style1"><p><span style="color: #303038;">25</span><span style="color: #30303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최근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신분당선 신분당역이 연결되는 지하 통로에 테이크아웃 전문 점포 강남역신분당역사점을 열었다. 스타벅스가 지하철역사에 점포를 낸 것도, 야구장·병원·공항·푸드코트 등 특수 상권이 아닌 일반 상권에 테이크아웃 전문 점포를 낸 것도 처음이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그간 스타벅스는 커피만큼이나 매장을 중시하며 '공간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span></p><hr data-ke-style="style1"><p><br><span style="color: #303038;">이처럼 매장에 '진심'인 스타벅스가 지하철역사에 테이크아웃 전문 점포를 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업계에선 이례적인 일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이마트가 스타벅스 지분을 추가 인수하고, 미국 본사가 한국 시장에서 완전히 손을 떼면서 스타벅스의 출점 전략이 수익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뀐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이마트 추가 지분 인수 이후 스타벅스의 마케팅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최근에는 스타벅스는 매장 곳곳에 부착한 마케팅 슬로건 '좋아하는 걸 좋아해'가 논란이 됐다. </span></p><hr data-ke-style="style1"><p>전문 기사 출처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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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이 이런 말을 듣는날이 오는구나... 맛으로 가는곳은 애초부터 아니었지만 브랜드 철학으로 한국에서 이렇게 성공한 기업이 또 있을까 싶었는데... 좋아하는걸 좋아해는 말 자체는 좋은말이지만 스타벅스랑 합쳐지니까 별로였던거같아... 좋아하는걸 좋아해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인것같은데 뭔가 구매나 브랜드 사랑을 부추기는 기분들었음 뜬금없이 나이키 캠페인같기도 했고... 평타치는 맛과 계절 음료 몇가지 잘 선택하고 굿즈 갯수보다 질에 더 신경쓰고 공간이 주는 브랜드 철학을 유지하면 적어도 한국에선 죽어도 안망할텐데
음,,
진짜 좃구려짐 정용진st됨;;
좆됏어 걍 스벅 망하는게 보임 업계1등이라 지금 눈에 안띄는거지
스벅이 망하는것도 다보는구나..
개구려....정용진이 손대는 그 특유의 촌스러움....
용진이가 기어코 스벅마저 …..쯧….
미국본사가 손을 뗐구나.....
핵구림ㅠ
좋아하는걸 좋아해 이지랄 하는거 보고 기함했잖아ㅋㅋㅋ
걍 이제 뭐 이디야되는거지
여름에뭐야 그거 맨날 난리나던거
프리퀀시로 모아서 받는거 그거 잠잠한거 보면 알지 이제 스벅도 한물가는구나 ㅎㅎ
와… 미국이 손땠다고..?
갠적으로 드라이브쓰루땜에 망할일은 없을듯... 촌스럽긴해
ㅋㅋㅋ 스벅도 이제 저물어가는 해구나
스벅이 이런 말을 듣는날이 오는구나... 맛으로 가는곳은 애초부터 아니었지만 브랜드 철학으로 한국에서 이렇게 성공한 기업이 또 있을까 싶었는데... 좋아하는걸 좋아해는 말 자체는 좋은말이지만 스타벅스랑 합쳐지니까 별로였던거같아... 좋아하는걸 좋아해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인것같은데 뭔가 구매나 브랜드 사랑을 부추기는 기분들었음 뜬금없이 나이키 캠페인같기도 했고... 평타치는 맛과 계절 음료 몇가지 잘 선택하고 굿즈 갯수보다 질에 더 신경쓰고 공간이 주는 브랜드 철학을 유지하면 적어도 한국에선 죽어도 안망할텐데
헐 미국 본사가 완전 손을 뗐다고?
ㅋㅋ 미국본사 손 안뗐는데 무슨소리야...
미국가보세요 저정도도 없고 걍 togo window 오조오억개인데 기자 정용진 안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