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소부장/디스플레이 남궁현]
* 하나마이크론; 레거시 반도체 외주화 최대 수혜
▶️ VINA 법인 매출 22~25년 CAGR 134% 전망
- 외주임가공계약 및 정책 효과 영향으로 비우호적인 반도체 업황 영향 최소화
- 23~25년 VINA 매출액은 각각 +1,384%, 52%, 32% 증가 전망
- 고성장 구간에도 P/B 차트 중하단은 과도한 저평가.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은 구간
▶️ VINA, 브라질 법인 + 비메모리 점진적인 회복 구간
- 3분기 영업이익 249억원으로 컨센서스(263억원)에 근접할 전망
- IT 수요 부진 및 중화권 공급 증가로 레거시 메모리 수요 회복 지연
- 반도체 제조 부문(Dart 기준) 가동률 1Q24 70%, 2Q24 75%, 3Q24 80% 예상
- ‘1) 브라질: 우호적인 정책환경, 2) VINA: 외주임가공계약에 따른 Capa 및 생산량 증가, 3) 비메모리: 주요 고객사의 외주화 전략 유효’는 수익성에 긍정적. 3분기 OPM +1.4%p
▶️ Valuation & Risk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원 하향
- 12MF BPS 5,360원에 Target P/B 3배(지난 4년 평균) 적용
- 실적 추정치(24년 +10%, 25년 -36%) 및 밸류에이션 하향. 배경은 레거시 회복 지연에 따른 생산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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