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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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언제 그랬냐?
또한번 내는 엽기퇴퀴입니다
잘 풀어주세요~
제발~<-또한번 비굴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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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라와 준호가 사귀게 되었다.둘의 데이트를 준후가 목격한다면?
조금 섭섭하겠지..하지만 겉으로 티는 안낼것이라 본다
(으~준후의 그 무뚝뚝함(?)멋있어~)
2.과연 박신부의 날짜감각은?
갑자기 이런걸 묻는이유가..그저 그럴듯
(내가 오늘이 며칠인지 까먹었기 때문...)
3.현암의 학력은?과연 어디까지
1.초졸 2.중졸 3.고졸. 4.대졸 5.유치원ㅡㅡ; 6.기타등등
당신 참 대단하군 대단해~아무래도 대졸이 아닐까
(왜 대단하다는지?)
4.아라는 도데체 왜 준후를 좋아하는것일까?(배경음악-인간극장 따라라~)
나같아도 좋아할 타입..준후나 현암은 특별히 큰 매력은 없지만
그래도 은근슬쩍 끌리는 타입아닌가.
(맞아!그 꽃미소~///)
5.와불이 일어나면에서 만약 와불을 세웠는데 일본이 안 가라앉는다면 퇴마사들의 반응은?
막아준다
(뭘 막아?)
6.월향이 살았던 시대에 월향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외모는?
월향살았던 시대-1964
아버지:눈썹도 굵고 얼굴형도 각졌으며 하여튼 무섭게 생겼을듯.
어머니:월향처럼 갸날프고 곱지 않을까
(그럼 월향네 어머니는 도데체 뭘 보고 결혼했단 말인가?)
7.박신부의 집안내력을 쓰시오(서술형ㅡㅡ;할짓이 없으니...)
박신부가 의사였으니 뭐..논현동에 사는 정도 아닐까?
(헉~참 간단 명료!)
8.아라가 태권도 합기도 유도 검도....등을 배웠다...주위사람들의 반응은?
와~잘했다 아라야 ㅡㅡ;;
(난 공프스럽다....ㅡㅡ;)
9.성난큰곰...그의 이름은 왜 그렇게 특이한걸까?
성난큰곰이 이름이였던가?애칭이닌가?
흠.어쨋든 강신술을 펼치면 곰같이 크고 근육도 불룩불룩 나오니까
꼭..화난 곰처럼 보이지 않을까?
(이름이라고 치고...ㅡㅡ;그런가?)
10.가디언들이 합동으로 머리를 밀었다~그럼 주교의 반응은?
ㅡㅡ;; 경악을 금치 못한다
(아까부터 답이 썰렁하군...)
11.수아의 아이큐는 도데체 몇이란 말인가?(이젠 화를내는ㅡㅡ;)
180Q
(헉!어케 180이?그럼 수아는 천재?)
12.승희가 퇴마사의 길을 그만 걷겠다고 나왔다.그럼 퇴마사들 각자의 생각은?
우선현암이:섭섭하겠지만 말리지는 않는다
준후:무조건 말린다
신부님:승희야.니가 떠난다니 말리지는 않겠으나 그래도 나가서 한번쯤우릴생각해주길 바란다
(음...그렇겠죠?)
13.그럼 승희는 왜 퇴마사를 그만하겠다고 한것일까?
현암의 무뚝뚝한 태도애 지쳐서
(그럼 실연의 상처에?ㅠ.ㅠ울 불쌍한 승희양~)
14.현현이로가 소개팅을하다가 현현일로에게 들켰다~현현일로의 말한마디에 현현이로는 그 뒤로 하산하지 않았다.과연 현현일로는 무슨말을?
현현이로가 누구였지?ㅡㅡ;;
슬쩍슬쩍 넘어감..
(왜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가시는건가요?)
15.연희가 가장 싫어하는 음식은?그리고 그이유는?
개고기.성격상 못먹을것같다
(나도 못먹는다..그럼 연희의 성격은 도데체 뭐란 말인가?)
오늘은 여기까지만....
많이 풀어주세요
(허접하지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