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어느 화창한 오후 한국인이 미국에서 운전하다가 속도 위반으로 경찰에게 걸렸다.. 한국인 머뭇머뭇... 경찰이 하는말 give your license please... 한국인의 간단명료한 대답.... yesterday korea today america
-.-;;
미국온지 3달정도 된 유학생 멋지게 오픈카를 끌고 여자친구와 폼내며 길을 가다가.. 버거킹에 들어가서 drive thru(차에서 안내리고 주문해서 받아가는 방식)에 들어가 자기 차례를 기다렸다..
종업원:can i help you?
후까시 남:can i have 2whopper(와퍼) meal?
종업원:(그말을 잘 듣지 못해) excuse me?
후까시 남:(-.-;; 섬찟 움찔)can i have 2 woofer(우퍼:베이스 사운드)meal?
종업원:(이젠 먼말인지 못알아듣고)excuse me? can you say clearly?
후까시 남:(구래 용기를 내서)can i have whoper(후퍼) meal?
결국엔 쪽팔리게 유유히 나왔다는 ㅡ.ㅡ;; 썰렁한 애기였음다..
아 또 몇개 더 있다
이것두 버거킹에서 주문하다가 생긴일
아는형이 홍계라는 별명을 가진 동생과 버거킹에가서 주문을 하는데
그 형은 와퍼주니어 세트(감자튀김이랑 콜라)를 먹는다고 하고홍계는 자기는 세트는 싫다구 그냥 와퍼 주니어만 먹는다구 해서 따로 주문을 했다
형은 먼저 시켜서 기다리고 있는데
홍계에겐 왜 그렇게 질문을 하던지.... 그래서 궁금했던형
야 뭐라고 하던? 그러니 홍계가 ㅡ.ㅡ;; 나더 몰라 그냥 대충 yes no 했어
결국 나온 햄버거를 열어보니.. 빵과 케찹발라진 고기덩어리 하나 ㅡ.ㅡ;;
양배추랑 토마토같은거 다 뺀것이다 이거는 미국에 안사는 사람은 웃기 힘들듯 ㅡ.ㅡ;;
그리고 또 아는형 애기.... 미국온지 2일짼가?
이번엔 맥도날드를 갔는데.. can i help you sir? 이런말을 하자 사람들이 number 2 또는 number 1하니까 음식이 나오는것을 보고... 그래 저렇게 하면 되겠다.. 하고 당당하게 걸어가니 역쉬나 종업원 can i help you sir? 하는것이다 그러니까 아는 형 하는말 number1 please 그러더니 종업원하는말 to stay or go? ㅡ.ㅡ;;
순간 당황...... 할말없음 아는건 number1
구래서 하는말 number 1!!!!! 종업원 황당한 듯이 한번더 물어보는데
계속 그말만 연발하고... 마침내 종업원 종이팩에 싸서 바침대에 올려서 주는 엽기적인 상황이 벌어졌다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그형 조심조심 눈치보구와서 종이팩 풀고 앉아서 먹었답니다
여기서 to stay or go는 여기서 먹을꺼냐 아님 가지고 갈꺼냐는 말인데 넘버원 플리즈를 연발하니... 종업원 알아서 하라는식으로 둘다준비해준 ㅋㅋㅋㅋ 그런 엽기적인 사건.... 난 되게 잼있는데 쩝.. 말하고 나니 썰렁 담에 더 잼있는거 알면 또 올릴게요 ㅡ.ㅡ;; 욕하지 마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