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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장거리 산행으로 명산 탐방하는 서산시의사회에서
이번에는 선운산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토요일 저녁 5시30분에 원예협동조합 주차장에서 떠나갑니다.
선운산 (부산의 조은산님 글에서 복사)
본래 도솔산(兜率山)이었으나 백제 때 창건한 선운사(禪雲寺)라는
명찰이 있어 선운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선운(禪雲)은 구름 속에서
참선한다는 뜻이고 도솔(兜率)은 미륵불이 있는 도솔천궁을 의미한다.
선운사 하면 동백이 생각난다. 매년 초봄이면 빨간 동백꽃들이
피어났다가 툭툭 떨어져 땅을 붉게 물들이는 동백.
'선운사에 가신적이 있나요' 송창식의 노래에도 나온다
. 동백 외에도 볼거리는 많다. 상가단지서 선운사까지
이어지는 진입로는 가로수가 정갈하다. 동백이 질 때면
벚꽃이 피어나고 단풍나무도 곱다.
사찰 입구에는 계곡과 고목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진입로 중간에 있는 선운사 부도밭은 전나무숲속에
아늑하게 들어앉아 있어 우리나라 최고 부도밭이라는 평을 얻었다.
주차장에서 절로 가다보면 왼편 계곡건너 절벽에 보이는
푸른 나무덩굴이 천연기념물 제367호 송악이다.
여러줄기의 가지가 담쟁이덩굴처럼 바위벽을 타고 올라가는
높이 15m의 거목이다. 경내로 들어서면 만세루와 대웅보전
, 그 옆으로 영산전과 명부전 등의 건물이 보인다.
일주문 부근에서 갈라지는 산길을 따라 도솔암까지
올라가 보는 일도 흥미롭다
. 이 산길에는 늦여름 꽃무릇이라는
예쁜 꽃이 피고 가을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선운사 들어가는 입구에는 식당 간판마다 ‘풍천장어집’인데
풍천이 무슨말인가 싶어 찾아봤더니, 밀물이 들어
강물이 역류할 때 바람이 함께 들어온다고 해서 ‘풍천(風川)’이란다
. 물이 들어오고 빠질 때 장어가 이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운동량이 많아 육질이 쫀쫀하고 맛이 좋다고 한다.
경수지맥
산경표를 보면 영산기맥의 구황산 근처에서 분기해서
주진천이 곰소만에 잠기는 심원면 용기리까지 35.8km로
주진천의 서쪽 울타리네요.
1/3은 오늘가는 선운산 구간의 멋진 길이고,
나머지 2/3는 비산비야의 지맥 길이네요
경수지맥 산경표
지도 준비(조진대 선배님)
해미인터첸지를 들어가기 2분 전 정도에
익숙한 가야산이 보입니다.맨 우측 1/3능선에 중계기들이 보이죠.
가야산의 멋진 능선들
좌측으로는 금북정맥의 가야산
우측 1/3은 금북정맥은 아니고 삼준산(*489)방향으로 가는 지능선이죠
금북정맥은 가야산 좌측 뒤로 이어갑니다.
보령의 오서산(*790)
오서산에서 봉대산까지 바닷가로 가는 능선
바닷가로 주욱 이어지는 능선이 멋지죠
여기는 지맥은 아닌 단맥 정도의 산줄기네요
아주 시원하게 보입니다.
대천천 지나자 보령시 근처의 성주지맥의 성주산(*511)일대
산위의 구조물이 보입니다.여기가 옥마산(*599)이죠.
서해안 고속도로가 금북기맥을 지나는 부근의 전경
서천에서 금북기맥의 낮은 부분을 지나죠
금강하구를 지나가고요
멀리 우측으로는 금북기맥의 서천부근의 산줄기가 금강으로 내려 가는 부분
맨 좌측은 구조물이 월명산(*108)이라고 금강정맥의 마지막 산 근처
금갈 하구 건너서는 오성산(*225)이 산머리에 구조물이 특이해서 알고요
이 산은 금강정맥에서 약간 벗어나 있죠
선운산 관광호텔입니다.
큰방에 7명이서 자고요,산행 후에 목욕하는 조건으로 10만원이라네요.
방도 뜨끈뜨끈하고요,사람이 없어서 아주 조용한데
여기가 선운사 바로 옆의 관광단지라네요
733번 도로를 따라가다가 잿등고개에서 섭니다.
들머리가 절개지 근처라 길이 없어 보입니다.
일단은 펜스를 붙잡고 오르니~~제 동료들은 바라보기만 하고 오를 생각을 못하시네요.
일단 밭 가장자리로 가다가
지능선을 헤치고 앞장섭니다.
가면서 가시나무는 그냥 꺽거나 밟으면서요~~다들 뒤에서 궁시렁거리시고요
잘 가꾼 묘지가 나타나네요.
제가 오른 들머리 반대편으로 오면 길이 좋을듯~~~
이 무덤까지 오니 길이 더 좋아지고요
이 무덤의 동쪽에서 오는 임도길 같은 곳이 있어 보이는데
지맥으로 이어서 오려면 그 길은 어렵겠지요
약간의 잡목지대를 오르니 *252.7봉이되고요
경사진 바위에 올라가서 여기저기 조망합니다
가야할 지맥 방향이고
저 멀리 맨 뒤의 경수산(*444)까지
한 눈에 다 보입니다
동쪽
비학산(*308.5)
남쪽
지맥의 지장제산(*155)과 한제산(*211)이 보이고
약간 당겨보니
운해가 흐르는 모습도 보이죠
제일 뒤로 멀리 보이는 산줄기는 영산기맥이고요
낮은 각진 바위에서 그 옆의 공터로 가봅니다.
다들 막걸리 한 잔씩 돌리는 공터네요
남서 방향으로 송림산(296)과 장사산(*270)이 서해 방향으로 가고요
이 산줄기는 지맥은 아닌 단맥쯤 되어보이는 산줄기죠
비학산(*309)으로 가는 산줄기가 보이고
밑에 쑤욱 들어간 곳이 희여재
가야할 능선을 봅니다.
이름들이 지도와 이정표가 달라서 헷갈립니다
맨 우측으로 둥그런 나무들만 보이는 곳은 비학산으로 가는 갈림길부근
그 좌측의 삼각김밥같은 바위산의 좌측으로 둥그런 *355.5봉
가운데 둥그런 바위가 돋보이는 쥐바위봉
맨 좌측 뒤로 둥그런 청룡산(*315)과 그 앞에 뾰족한 *270봉
좌측 청룡산과 우측 쥐바위봉
*355.5봉과 맨 우측 비학산 갈림봉
몇 분 전보다는 남동방향으로 영산기맥 산줄기가 더 보입니다.
가운데가 구황산(*500)이고 거이 남쪽에 가깝게 보이는 우측1/3에는 태청산(*593)과 장암산(*484) 방향
비학산 방향이 거의 동쪽에 가까워서
역광이라 안보입니다
맨 뒤에 보이는 흐릿한 산이 방장산(*744)
다시보는 절경
도솔제 우측의 능선들
도솔제 좌측의 지맥과 멀리 경수산
능선으로 내려가는 길이 편안하고요
바로 옆으로 이상하게 생긴 바위가 하나 툭 튀어나옵니다.
해미의 이성남원장님
이제 체력도 엄청 좋아지셨습니다.
운해가 지나가는 선운산의 도솔천계곡
맨 뒤로 좌측으로 경수산 /우측으로 뾰족한 소요산
이제 멀리 쥐바위봉 우측 뒤로 배멘바위를 잘 보네요
당겨보면서
제가 동료들에게 물어봅니다.
배멘바위인데,옛날에 이쪽이 바다였는지,배를 멘 바위라 한다고 했더니~~~
다들 나름대로 생긴 모습을 갖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로프를 잡고 오르면
능선으로 편안하게 길을 이어가고요
좌측으로 능선이 아닌 옆으로 가는 길도 있지만,
쉽게 능선으로 오르는 길로 가야 좋고요
안부삼거리를 만나고
2분여 걷지 않아서 이정표대로 살짝 오르니
여기를 이정표에는 국기봉이라고 하였네요
제 지도엔 *335.5봉입니다.
오늘 가는 길엔 이 국기봉과 견치산이 이정표와 지도가 달라서 당황스럽습니다.
여기는 고도를 *314라고 하였네요
여기서 아침을 왕만두,오뎅탕에다가 라면을 먹습니다.
아침 식사를 편안하게 한 후에 내려가니
웬일인지 여기를 쥐바위봉이라고 했네요
저길 어찌 오르나 했더니
쥐바위봉 밑의 돌탑들
누군가 이리 정성을 들여서 만드셨는지.
건너다보이는 배멘바위
그럭저럭 뒤로 오르는 길이 있고요
정상부의 쥐바위봉은 조망도 좋고 바위로 되어 있습니다.
남쪽조망
논과 밭 사이로 733번 도로가 지나가고
뒤에 보이는 산은 경수지맥의 산줄기로 오늘 이른 아침에 본 산이죠
자장제산과 한제산(*211)~~여기서 남동 방향으로 비산비야를 이루면서 구황산 근처에 이르겠고
우측인 서쪽 바닷가 방향으로
송림산과 장사산으로 이어가는 산줄기인데 아직 산줄기 이름이 없는 상태죠
쥐바위봉 내림길 로프
잠깐 떨어져서 보면
그냥 줄만 잡고 내려올 정도의 바위지요
가야할 산길이 다시 보이고
맨 뒤로 경수산(*444)
아에 반야봉 같은 도솔봉(*334.7,선운산)
도솔봉 좌측으로 실제 개이빨산
앞에 울퉁불퉁한 천마봉 바위지대와 우측 밑으로 도솔암이 살짝 보이죠
맨 앞 좌측이 청룡산
청룡산(*315)
청룡산에서 바라보는 가야할 마루금과 배맨바위
멀리서 보면 거북이 같고
배멘바위 뒤로 천마봉 바위들이 울퉁불퉁
그 뒤로 살짝 보이는 지도상 견치산과 반야봉같은 도솔산과 뒤로 경수산
배멘바위 좌측 뒤로 떨어져 보이는 이정표산 견치산
그러고보니 지맥이 주욱 한줄로 보이네요
배멘바위가
가까이서 보면 남성의 성난 심볼 같기도 하고요
밑에서 바라다보니
정말 그리 보이기도 하네요
변완수 원장님것 같다고 하니
고맙다는 말씀을 하시네여~~~
지나가서 뒤돌아보니 거북이로 보이죠
한 눈에 다보이는 절경들
내려가는 긴 철계단에서 보는 우측의 낙조대
낙조대 좌측 뒤로는 이정표의 견치산
낙조대 우측은 지맥이면서 지도상 견치산
낙조대에서 이 철게단 뒤로 보이는 바위 절벽을 병풍바위라고 한다는데
사진이 날라갔네요
낙조대 우측 으로 멋진 바위들이 보이죠
이 바위들을 천마봉이라 부른다네요
그릭 우측 뒤로는 투구바위인지?
천마봉 밑으로 도솔암이 있어서 독경소리가 들립니다
주욱 당겨본 사진
우측 1/3의 둥그런 2개의 바위가 투구바위 인지?
걸어가다가 바라다보니
또 모습이 달리보이는 안장바위
낙조대를 바로 밑에서 본 모습
낙조대의 조망테크에서 쉬어갑니다
낙조대
조망테크에서 보는 조망
낙조대에서 갈 길을 보고요
바로 앞은 지도상 견치산(*345)
그 뒤로는 도솔봉과 맨 뒤로 경수산(*444),
맨 우측 뒤로 뾰족한 산은 지맥은 아니나 소요산(*445.)이네요
등로에서 용문굴이 100미터라 들러보고요
용문굴의
다양한
굴들이고요
소리재로 가는 길에
건너편으로 보이는 안장바위
견치산 가는 길엔 시눗대도 보이고
고창4등삼각점이 지키는 지도상의 견치산(*345.1)
좌측부터 새서울의원의 이성남,미즈웰여성의원의 변완수,연합외과 송석우
중앙정형외과 이기면,연세신경외과 김영근원장님이 환하게 웃습니다.
지도상 견치산에서
건너다 보이는 이정표상 견치산을 당겨보니 정말 개이빨로 보입니다.
아마도 지도를 제작하다가 삼각점을 박은 위치를 실수로 근처의 산이름으로 실수하신 듯~~
이제 수리봉(도솔산)으로 갑니다
고도를 180여 미터 순하게 올라왔고요
수리봉에서 바라보니 견치산이 두개가 비교가 됩니다.
좌측(지도상 견치산)은 두더지 모양이라고 옆에서 송원장님이 말슴하시고
우측(이정표에서)은 영락없는 견치산이 맞아보입니다.
지도상 견치산은 우리가 내려온 산이고 지맥이지요
북쪽으로 곰소만이 보이고
아주 흐릿하게 변산지맥이 보이죠
수리봉(도솔산,선운산)
아래로 선운사가 고즈녁히 내려다 보이죠
멀리 지맥 능선은 아닌 곳에 도솔지가 보이고
안장바위도 보입니다.
마이재 안부에는
선운산에서 많이들 올라오고 내려들 갑니다
마이재에서 한달음에 오르니
*335.7봉에는 너럭바위 모양의 바위도 하나 보입니다
막걸리를 마시면서 쉬다가
여기서 상태가 안좋은 김영근원장님을 다시 뒤돌아서 마이재로 보내고,
내림길에 선운사를 들러보라고 합니다.
왜냐면 경수산 지나서는 지맥 본연의 모습들이 나타나서요^^*^^;
저도 애써 말리지는 않았습니다
중촌마을과 관광단지가 내려다 보이고
뒤로보이는 산줄기는 형제봉과 구황봉(*298)등 환종주하는 산즐기네요
우측 멀리 도솔제와 비학산
도솔제를 중심으로
한번 주욱 당겨보고요
우측으로 바위가 많은 산이 경수산일듯
경수산 오름길에 큰 바위를 옆으로 휘돌아가는 데
바위가 크게 있네요
이름은 없는듯
병
바위의 옆모습
마지막 철계단을 오르고
경수산 정상
남쪽 조망
도솔제 뒤로 비학산과 우측으로는 경수지맥으로 걸어온 길
곰소만 너머로
주욱 늘어선 변산지맥이
한 눈에 다 보입니다
삼각점 봉 못미쳐서도
바위에서 조망이 좋군요
경수산 표지석에서
좌측으로 50여미터에 삼각점이 있네요
삼각점봉에서 경수지맥이 바닷가로 내려가는 모습을 봅니다.
우측인 동쪽으로 뾰족한 소요산(*445.4)와
좌측 뒤로 고창산업개발의 광산
저기가 산줄기가 휘어가는 길인듯
*369에서 뒤돌아보는 경수산
가는 길은 다행히 내림길이지만
지맥 본연의 모습들이 보이고
내림길은 수로 옆으로 가다가
잘 정비된 계단으로 내리고
22번 도로에 내리고
길을 건너서
나무테크로 잘 조성된 길을 따라서
좌치나루터를 지나서
주진천과 갯벌이 만나는 곳
여기서 풍천장어가 잡힌다는데~~
용기리 제방을 걸어가다가
곰소만 건너의 변산지맥을 보고
가운데가 세봉(*433)으로 내소사를 품고 있지요
맨 우측은 옥녀봉(*434.4)
용기리제방으로 끝까지 가보고요
변산지맥의 거의 끝부분에 가까운 산줄기로
가운데 부분에서 우측으로 신선봉(*488)이고 가운데 안부는 말재가 되고
좌측으로는 갑남산(*408.5)
용기리제방의 마지막 둑길
이제 좌측부터 갑남산,신선봉과 맨 우측으로 세봉
선운산을 들러보려고 차로 돌아갑니다.
길 옆으로 주진천이 흐르는 물줄기도 다시 보고요
도솔천이 흐르고
이 물줄기가 아까 산에서 본 도솔제에서 나오는 물줄기죠
도솔산 선운사
여기 도솔천 풍광이 멋져서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다네요
도솔천 풍광
대웅전 뒤로 동백이 5천 그루라는데
선운사 육층석탑과 대웅전
장어를 파는 단지에서 약간 떨어진 곳이네요
식당 담에서 활짝 핀 동백꽃
양식장어나 갯뻘 장어나 다 같이 양식인데
아르바이트 학생이 양어장어가 더 맛있다고 하네요.
쏘맥 한잔 씩을 돌리면서
산에서 수고한 당신 마음껏 먹고마셔라~~!를 외칩니다.
복분자를 1.8리터 페트병으로도 시켜서 마셔봅니다.
차로 선운사 톨게이트로 가면서
변산지맥의 산줄기들을 봅니다.
국도에서 선운산고속도로 톨게이트로 휘돌아가면서
앞에 보이는 산은 영산기맥의 방장산(*744)
방장산 앞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변산지맥
고창에서 정읍으로 가는 길에서 보이는
두승산(*445)
두승산과 앞으로 이어지는 두승지맥
동진강을 지나갑니다
만경강과
만경강 앞의 낮은 산줄기는 모악지맥
당겨보고요
이제 해가지려는지
익산을 지나가면서
금강정맥의 낮은 산줄기들이 보이고
산의 정수리에 하얀 구조물을 이고 있는 오성산(*225)
오성산은 금강정맥에서 약간 벗어나 있죠
금강하구
멋진 산이 도로 중앙으로 갑자기 보여서요~~!!
금북기맥의 근처 산인데
좌측으로 건물이 특이하게 있어서요
2년 전에 지나간 기록을 찾아봅니다
화산(*200.5)
금북기맥을 가다가 서해안고속도로를 비잉 둘러서 통과하다가
금북기맥이 아닌데 멀리 보이던 산 모습이 특이한데다가
능선에 특이한 건물이 있어서 기억이 나서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이제 어둠이 내렸고,차창 밖으로 보이는 산줄기를 찾아서 알아보기가 어렵네요
서산으로 돌아와서는 대산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동료들과 꼬박 하루 하고도 반나절을 지내고
소풍 다녀온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첫댓글 동료분들과 즐거운 산행 하셨네요. 2000년 초반에 썩어도준치님하고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멋진 경치 잘 봤습니다.
한 달에 한번씩,100대 명산으로만 가는데~~~제가 대장이라, 적당하게 명산과 지맥 줄기를 연결하는 곳까지 진행하느라 원성도 듣습니다.
선운산과 풍천장어, 저도아내와 같이 아주 오래 전에 다녀왔는데, 역시 명산이네요,
그곳에서 먹은 풍천장어는 다른 곳보다 더 맛있을 것 같았는데 실제 먹어보니 차이는 별로 못느끼겠더라구요,
복분자에 풍천장어, 환상의 궁합을 드시면서 산행마무리를 하셨네요....
선운산 조망과 산행하는 주변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제가 지맥으로 가느라,들/날머리를 고생시킨 동료들이~~~그래도 좋다고들 하더라고요.
여름휴가때 두번 들렸던 선운산...장어와 복분자 정말 맛있더군요
저도 선운산과 선운사는 처음이었습니다.풍광도 좋고,등로도 즐거운 곳이라서요~~~아주 즐거운 지맥 산행을 하였습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시네요 ..ㅎㅎ
교통 여건이 해결이 되어야 가는지라,여건이 허락되는는 대로 ~~여기저기 대추나무 연걸리듯 벌려놓고 있습니다.
풍천장어 원조집은 신덕식당 아닌가요.
입구 다리를 지나자마자 나오는...
경수지맥도 가야하는 곳.
정말 열심히 다니는 덩선배님.
덕분에 미리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남은 첫 구간은 언제 하려나 하고 있습니다.현오님과 산으로님이 더 열심히 가시는데요.두 분도 무탈하게 산행이 이어지기 바랍니다.
멋진 팀웍의 서산팀입니다. 나즈막한 선운산이 반갑기도.. 즐감입니다.
역시나 명산들은 다 이유가 있어보입니다.바닷가에 가까운 곳에,이리멋진 곳이 있었네요.
선운산의 마스코트 배맨바위~
산높이는 존만해도 산세가 아기자기 한게 멋진 산이죠. 100대명산만 다가려해도 한달에한번간다치면 8년간 다녀야겠어요. ㅎ
이제 서산팀도 산맛에 푹빠질때가 되지않았나요 ㅎ
풍천장어도 못지않게 복분자 막걸리도 맛있는데..
선운산 막걸리는 전날에 저녁에 마시고 잤습니다.복분자가 목에 잘 넘어가서 그런지,아주 오랬만에 헤롤거릴 뻔 했습니다.그 배멘바위가~~~여러 사람들이 모양에 대해서 제각각 이었습니다.거북이 모양이 제일 가까운 듯한데,새가 둥지에 앉은 모습이라는 둥~~그런데 남성 심벌이라고 하니 다들 ~~웃더라고요.성난 듯한~~
복분자 막걸리때깔이 아주이쁘죠 보기좋은게 먹기두 좋다구~ㅎ
제 눈에도 거북이모양인데 자세히 보니 심벌같기두 하네요. ㅋ
배멘바위전설이 대홍수로 모든것이 물에잠겼을때 저바위에 배를 묶었다는 썰이 있더라구요
경수지맥 시작점이 영산기맥 구황산 부근이죠
카시나무 엄청 많어서요
갈림길에서 잿등고개까지 마루금 찾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나두 선운산 말아먹기로 경수지맥을 대신해야겠습니다
지맥을 하다보면,채석장도 몇 번이나 지나더라고요~~~마루금과 산이 아예 없어진 곳도 있더라고요.그러니 도로와 마을을 지나는 곳은,적절하게 대처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