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작년에 성경을 읽을때가 생각나서이다.. 엄마와 매일 성경1장씩 읽기로 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2장으로 늘어나서 읽을때에조금 지루하지만 하나님께 즐거운 마음으로 읽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비록 1장이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읽게된다.. 그때에 기분을 되살려서 그때에 읽었던 것을 성경이어쓰기에 한번 써봄으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알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항상 지켜주시기 때문에 우리아빠께서 사고가 안나고 매일 안전하게돌아오시는 것을 그리고 우리가족이 하나님안에서 행복할수 있다는 것을......
첫댓글 아멘...
에이구~ 이 복덩어리야! 하는 짓마다 복받을 짓만 하니... ^^
^*^훌륭한 어린이
그렇습니다~ ^*^
우리 안나 나연이도 소희처럼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다~ 에고 이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