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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기대한 영화였으나 캐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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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상당히 재밌게 봤었는데 2편은 별로인 것 같음.
요즘 코드로 예전 공포영화를 봐서 그런거일수도 있고-ㅅ-
그래도 블랙코메디물로 본다면 충분히 볼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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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300 감독의 데뷔작
근래에 나온 좀비물중에선 당연 최강 (28시리즈는 좀비가 아니라서 제외)
한 4번은 본것 같은데 봐도봐도 질리지 않음.
긴장감,몰입도,결말까지 거의 완벽한 작품 (물론 좀비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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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영화의 시초인 로메로 감독의 작품
당시에는 공포물이었겠으나 지금보면 코메디물에 더 가까운;;
몰입도는 떨어지는데 긴장감은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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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 감독의 최근작이라 기대하고 봤는데 그다지 재미는 없었음.
좀비의 진화를 다룬다고 볼수도 있지만 그런 진화는 좀비물에 맞지 않은듯;
새벽의 저주2로 불리기도 하는데 2편도 아니고 연관성도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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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안좋아서 큰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의외로 볼만했습니다.
올해 개봉하는 2편도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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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나온 공포물중에서는 꽤나 볼만한 편.
영화를 다보고 나서도 몇가지 의문점은 풀리지 않습니다.
스토리가 완벽하지 않아서인지 일부러 그런 스토리를 취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도 2편이 나올것 같음.
첫댓글 참고로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리메이크가 새벽의저주로 기억한다는...그리고 추천할만한건 에일리언vs프테 좀비물은 레지던트이블 씨리즈를 추천드리고싶음
새벽의 저주는 시체들의 밤2-시체들의 새벽 리메이크임. 레지턴트이블은 1편만 좀비물로 볼만하고 2,3편은 그냥 액션영화
쫌비영화들을 좋아하시는구나.....
28일후 28주후는 좀비물 아닌가염?
그들은 사람임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