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자기소개서가 상당히 압박이란 말을 들어온 터라... 어떻게 생긴 넘인지 보려고 주민등록번호와 비번을 치고 들어갔습니다.
한 화면에 입력 항목이 다 보이더군요. 전 요새 원서를 쓰기 시작해서... 다른 회사의 공채 지원서와 마찬가지로 다음, 그 다음에 다른 페이지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수정 가능 기간이 따로 공지되어 있으니 후에 수정도 가능할테고... 다른 회사들처럼 확인 누르면 다음 페이지로, 제출 완료 누르면 제출이 되는 줄 알았어요.
자기 소개서 항목에 입력을 안 해서 확인이 안 되는 걸 부득이 "연습용"이렇게 치고 확인을 눌렀는데 덜컥 제출 완려가 되더군요-_-;;; 뭐 제 원서를 그리 빨리 보시겠냐만, 또 괜히 일찍 접수한 것부터 프린트 하다가 어이없는 "연습용" 세 글자만 보실까봐 머리도 안 돌아 가는데 그 긴 자기소개서 여태 쓰고 있었습니다-_-;;;
엄청 길더군요. A4 두 페이지가 넘는 것 같습니다. 대학 다니면서 벌려온 일이 많은 관계로 늘 원서가 넘쳤는데, 마지막 항목의 2000자 이내는 대충 1000자 넘겨서 제출해버렸습니다.
아............ 무슨 원서를 제출해놓고 자기소개서 내용을 수정하러 계속 들어가야겠네요. 헉=_=;;;(이래도 되는 건가요?^^;)
그리고 무슨 이유인지, 페이지 오류가 자주 납니다. 그리고 직접 적고 있으면 글자 수 넘어간다는 메시지 이후에 곧바로 오류가 나고... 차라리 글자 수 확인해가면서 워드에서 먼저 쓰시는게 좋을 듯 해요. 아래에 자기소개서 항목도 나와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