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요즘에
이노래를 듣고 놀아와 라는 노래가
아주 좋아져서 푹 빠져잇네요..
벨소리로 딱이라서 벨소리두 바꾸엇구요..ㅋ
아이돌에 별루 관심없는데...
지금도 ㅌ늘어놓구선 작업하는 중인데
노래라서 인증샷도 못올리궁,,...
하이트맥주의 뽀샤시한 거품과
이노래를 듣고 돌아와가 울리고 있구요...
24층에서 아래를 바라보며...
잠시 멍때리다가...
ps/ 술은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천재다..
카페 게시글
┌─오늘어떤가요?
이노래를 듣고 돌아와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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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
13.06.02 02:0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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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봄봄샘 24층에서 하늘을 보세요.
저보다 가까이 보이실텐데..ㅎㅎ
전 2층에 산답니다.
하늘 보기 힘들어 지금 max캔 하나 들고
담배 하나 입에 물고 집앞 공원 벤치 앉아
폰으로 댓글 답니다.ㅎㅎㅎ
아마도 술은 봄님같은 사람이 만들었을거에요~
새벽 2시 24층에서 바라본 바깥세상과 마음을 담아~ ^ ^
맞아요~~~~~~ 요즘 이노래 넘 좋아서 출퇴근길에 볼륨 이빠이 올려놓구 꿍짝꿍짝 들썩 들썩 거리면서 신천대로 달립니다 ^^
요새 저는 나쁜기집애를.....ㅋㅋ 애들한테 개사해서 섭때 써먹는중이에요ㅋㅋ
음......낭만있네요....
전 3층에서 소주에 이름이 뭐예요??이런거 들어야 할듯.ㅋㅋㅋㅋ
저도 3층에서 맥주와 함께.....작업하고 있어요,,,,
힘내시고......
화이삼......
봄봄님은 아이돌에 꽂히셨구나.....
전 요즘 이 노래에 곶혔는데요....바이브의 "이 나이 먹도록..." 이건 오래 들으면 안되겠죠~
그래서 이어서 " 꼭 한번 만나고 싶다" 로 맺음을 하니 괜찮네요~~
지난 주 이종환DJ 아저씨가 돌아가셔서 잠시 슬퍼했었는데 그래도 신나는 음악은 좋은 거더라구요. 사람 간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