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집착을 내려놓는 평온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8분 의법 출생분에 대하여 다뤄보고자 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오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공감가시면 좋아요. 구독으로 합장하여 주세요. 댓글로 마음도 표현해보세요.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 소원 성취하시길 발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금강경 제7분
무등무설분
호등도 없고 사람도 없다
는 뜻의 부분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그때 수고리가 부처님께 여쭈었습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안역 따라 삼막 산보리 즉 무상정등정각을 얻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세존이시여 진실로 부처님께서 얻으신 바가 있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보리야 그 말이 옳다. 나는 안역 따라 3막 3보리를 얻은 바가 없다. 수보리야. 만일 내가 얻은 바가 있다면 과거의 부처님들이 또한 그것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진실로 얻을 만한 법이란 본래 없느니라.
그 법은 실체가 없고 형상이 없기 때문이다.
부처님은 여기서
깨달음조차도 얻을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얻었다 깨달았다고 말하는 순간 그것은 이미 나라는 집착과 얻은 대상이라는 분별이 생겨납니다.
하지만 진정한 깨달음을 얻는 것도 잃는 것도 설하는 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부처님께서 설법하셨지만 사실은
설하신 바가 없다
고 하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법은 본래 이름도 형상도 없는 것
이기에 그저 텅 비어 있으면서도 모든 것을 포함하는 자리입니다.
얻을 것이 없다는 말은 우리의 노력을 부정하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집착 없이 결과에 메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보는 것 그것이 바로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참된 깨달음의 길입니다.
오늘 함께한 금강경 제 7분의 말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