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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聞笛(문적) - 趙嘏(조하)
巨村 추천 1 조회 90 26.06.23 08:5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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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3 11:24

    첫댓글 ​누군가가 아름다운 누각에서 피리를 부는데
    피리소리가 바람 따라 이어졌다가 끊어졌다하네.
    피리소리는 푸른 하늘을 지르고 내가 있는 곳으로
    달빛 되어 다가온다며 아름다움을 묘사하였고
    환이의 매화삼롱(梅花三弄)과 마융의 장적부((長笛賦)를 인용하여
    피리 부는 사람의 신묘함을 칭송한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6.06.23 12:51

  • 누각의 피리 소리 바람 따라 들렸다 끊기네
    울림은 구름 멈추고 하늘을 가로지르는데
    온화한 찬 달빛은 창문 발에 되돌아 온듯

    거문고 흥 오르자 환자 이야기 떠오르고
    시 한편 짓고 나니 마융이 생각나네
    곡조가 끝나고서도 여운은 하늘 떠다니네

  • 26.06.23 17:27

  • 26.06.23 18:49

    響遏行雲橫碧落 (향알행운횡벽락)
    清和冷月到簾櫳 (청화냉월도렴롱)
    감사합니다

  • 26.06.23 19:34

  • 26.06.23 19:37

    趙嘏가 지은 聞笛 좋은 漢詩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誰家吹笛畫樓中 (수가취적화루중) ; 누가 그림 같은 누각에서 피리를 부는가?
    斷續聲隨斷續風 (단속성수단속풍) ; 끊겼다 이어졌다 바람 따라 그 소리 들렸다 끊기네.
    響遏行雲橫碧落 (향알행운횡벽락) ; 울림은 구름을 멈추게 하고 하늘을 가로지르고,
    清和冷月到簾櫳 (청화냉월도렴롱) ; 맑고 온화한 찬 달빛은 창문 발에 되돌아 온듯하다.
    시원한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 26.06.23 21:14

  • 26.06.23 21:23

    오늘도 趙嘏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6.06.24 05:38

  • 26.06.24 06:26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6.06.24 07:29

  • 26.06.24 08:01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6.06.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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