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미라지의 콤프방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기다리는정거장
    2. llskyll
    3. 현연진-코팩앤금하
    4. 황성용
    5. 바보곰
    1. 김동구라
    2. 임 원석
    3. 하이엘프
    4. 해돌
    5. 과속쌩초보[김태훈..
 
 

최근 댓글 보기

 
 
 
 
카페 게시글
Ⅱ 자유게시판 [잡담] 광안대교 걷기대회+양말파는 남매...
푸그레헷 [장철호] 추천 0 조회 274 10.06.19 12:5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6.19 16:06

    첫댓글 서영이 연예계 진출을 꾀하기전..서영이의 답변을 써놓은 머그잔 일듯 하군요(정작 저말한 사람은 청와대에서 잘지내고 있지요--;) --ㅋ 너무 이뻐요..^^

  • 작성자 10.06.21 13:55

    지.곤.조.기.컵....17000원...비쌈...T T...

  • 10.06.19 17:31

    ^^좋게 생각하세요... 어쨌거나 걔네들에게 도움이 되었겠죠...ㅎㅎ 그나저나 형수님께 하마스라니^^;; 이거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인데... 혹시 누가 알려주시면 어떻하실라고 ㅎㅎ

  • 작성자 10.06.21 13:56

    몇몇인물만 잘 감시하면 됨...~^ ^~ 감시에 구멍뚷리는날은...죽음...

  • 10.06.19 23:45

    아..광안대교..1000원내야 하는뎅...정말 멋진 다리...유이 다리보다 멋진 다리...그러나 1000원은 쵸큼 비쌈...광안대교의 백미는 불꽃놀이..으왕굳~그리고 저 제복의 학생은 부경대 해군학군단으로 추정됨..

  • 작성자 10.06.21 13:59

    그렇삼...1000원...택시타고건너면, 요금에 천원더 줘야됨... 불꽃은 예쁘지만...저는 볼때마다 돈 아깝다는 생각만...(한발에 몇백~몇천...이라던데...)

  • 10.06.20 10:36

    마지막 사진에 뿜었습니다. ^^

  • 작성자 10.06.21 14:00

    ㅋㅋㅋ 그래서 샀지요~ ^ ^~ 평소에는 전체 검은색인데....뜨거운물을 담으면...검은색이 샥~빠지면서 문구가 나온답니다~^ ^~

  • 10.06.20 18:59

    빅딜예정 인지요?? 전 언제쯤이나 마녀와 같이살아볼까요.. 마녀를 그리워하며,, 잠들다........
    인천에서 프로서페이싱 모델러 사보타지...... 올림,,

  • 작성자 10.06.21 14:01

    저는 애기들에게 아빠가 마녀나라 가서 잡아왔다고 말하지요...서영이는 한...4,5살때 까지만 해도 믿던데....요즘은 뭐....ㅋㅋㅋ

  • 10.06.20 23:14

    광안대교군요..미라지하고도 인연이 많은 다리네요.. 전 울 와이프 첫 만난곳이 광안대교였습니다. 어릴적 절친사이신 장인과 아버지 소개로 지금의 와이프를 소개받았는데.. 전서울 울와이프는 부산에서 살았는데 전화통화만 20일하다 처음으로 부산내려가 만나 데이트 한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그래서 더 정감이 가네요.. 이곳에서 친절한 부산 택시기사님 덕분에 드리이브도 멋지게 했던 기억이.. 결국 이곳의 인연으로 다음날 바로 데리고 서울올라와서 만난지 21일만에 결혼해서 지금껏 새끼 3마리 낳으며 잘 살고 있습니다. 아드님과 따님이 볼수록 미남미녀네요 그대로 크면 영화배우 해도 될판.. 암튼 가족외출이 행복해보입니다~

  • 10.06.21 00:31

    한마디로 형수님 한눈에 반하셔서 결혼까지 골인 하셨군요..미라지님도 저랑 비슷한 한방! 스타일이신 듯 합니다 --ㅋ

  • 10.06.21 00:52

    반했다기 보다는 당시 환경이 좀 거시기 했어요.. 22살대부터 선보기 시작해서 29살되던 해까지 선만 75번 봤고요 그해에만 14번은 봤죠.. 선이란게 첨에는 재미삼아 봤는데 한 50번 넘어가니 점점 우울해지더라고요.. 내가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러다 서른되기 10일전 15번째로 지금의 울 마누라를 소개받았고 반협박 (아버님 두분이서 이미 결혼식날까지 받아두었더라고요..) 반 밀어내기식으로 간거였는데.. 첨에는 몰랐는데 살면서 보니 정들고 진국이더라고요. 사실 결혼하는날 아침까지도 이게 맞는일인가 도망가고 싶었고요 (아내도 같은 생각이였다고-.-") 첫애 생기고 둘째생기면서 요새는 죽고 못사는 사이가 되었지요..

  • 10.06.21 00:57

    지금은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선택이였다고 확신합니다. 지금생각해보니 인생에서 온다는 3번의 기회중 하나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결혼관은 일단 부모님이 오케하시면 가즙적 내가 맞춘다는 생각이였고요..(참 무책임하다는..떡실신) 사실 연애 20여일동안 얼굴한번 못보고 전화통화만 하다가 첫만남이 20일되던 날이였는데.. 뭐가 씌였는지 서울 올라올때 지금의 아내도 덮썩 싸들고 왔다는 따라온 아내도 웃기고.. 암튼 그렇게 만난 남자여자 지금은 잘살고 있습니다. 사실 결혼은 신중해야 하지만 가끔은 너무 오래만나면 더 하기 힘들더라고요.. 확신만 선다면 저지르고 살면서 고쳐나가면 되더라는 (물론 미라지경우입니다.)

  • 10.06.21 12:58

    미라지..필받았구나...

  • 작성자 10.06.21 14:04

    주인장님도 흔한케이스는 아니네요~^ ^~...ㅎㅎ... 뭐...저도...마누라랑 알고 지내다가... 나중에 임자 못만나면, 우리같이 결혼하자....했다가....우여곡절끝에.... 진짜 결혼했네요~^ ^~ㅋㅋ

  • 10.06.21 16:09

    저 같은 경우는 지금 결혼할 아가씨라 할까요..무지 싸납습니다 가끔 물기도 하고요..저 27살때 만났는데 이 친구가 그때 고등학생 이었습니다 ㅡㅡ;
    9살 차이죠..ㅎㅎ 지금은 회사 때려치고 장인될 분 가계에서 일한지 벌써 4년 가까이 되가네요..내년에는 해야죠..이젠..

  • 작성자 10.06.21 19:53

    원래 싸나운 아가씨가 신붓감으론 왔따~!!! 입니다.~^ ^~ 어린아가씨들은 언제 무슨이유로 도망갈지 모르니까, 빨리빨리 데려가세요~!!!!~^ ^~

  • 10.06.21 16:34

    그저 식구들과 같이 있는다는 거 자체만으로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6.21 19:55

    잉?? 형님...형수님께 쫓겨나기라도 했습니까??.... 그러게....야동좀 그만 보시라능....~ㅎ~

  • 10.06.22 22:30

    어라, 아직 모르셨군요...

    전 싱글된지 꽤 됐는데...^^;;

  • 10.06.21 17:31

    광안대교가 크긴크더군요 근데 광안리 해수욕장 가는길이 너무 비좁은듯한 느낌이...그나저나 옳지않은 행동을 하셨군요 서영이 다리 굻어지면 책임지실렵니까?...아!부모님이니 책임지시겠군요 ㅎㅎㅎㅎ

  • 작성자 10.06.21 19:57

    그 길은 15~20년전에는 2차선 이었음....지금 확장한것이...그 모양임...하긴....넒히고 싶어도...해변가에 상가들을 싹~밀어버리지 않는이상 불가능 하겠지만요...T T...

  • 10.06.21 21:47

    멋진 하루를 보내셨네요^^ 근데 마지막 컵사진보니 그 말한 넘 생각이 나니 또 뒷골이 ㅋㅋㅋ

  • 작성자 10.06.22 09:40

    그 분이 우리를 웃겨주시려고 일부러 그랬죠...

  • 시원한 광안대교군요.........근데 전 매번 이 다리 건널때 운전하느라 앞만 보고 건너서 경치감상을 못했다는........^^ 가족과 나들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10.06.23 15:23

    가족나들이=돈+시간+체력의 고갈을 불러옵니다...T T~

  • 10.06.22 14:44

    따님이 미스코리아 깜이네요. 완전 이뻐요.

  • 작성자 10.06.23 15:24

    ㅋㅋㅋ...한번만 만나보시면...싹~마음이 변할껄요...T T...어찌나...조잘대는지...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