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Supported version="1.4" type="heading" rawAttribute="{size=size23, textAlign=justify}"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Loq/499ef49e14efec864427900c78fa40158103ce3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Loq/499ef49e14efec864427900c78fa40158103ce39" data-origin-width="4000" data-origin-height="1848"></div><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222222;">1 "</span><span style="color: #0000ff;">아버지</span><span style="color: #ff00ff;">Father</span><span style="color: #0000ff;">, 내가 자유로운 것은 오늘입니다. 나의 뜻은 당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당신을 떠난 어떤 생각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실수를 했었지만 나 자신의 실재는 나의 환상들에 의해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기에 나는 자유롭습니다. 지금 그 모든 환상들을 포기하며, 영원히 나의 마음으로부터 제거하기 위해서 그것들을 진실의 발아래 내려놓습니다. 지금이 나의 성스러운 해방의 순간입니다. 아버지</span><span style="color: #ff00ff;">Father</span><span style="color: #0000ff;">, 나의 뜻은 당신의 뜻과 하나라는 것을 압니다</span><span style="color: #222222;">."</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222222;">2 그렇게 오늘 우리는 우리가 결코 떠나지 않았던 천국</span><span style="color: #0000ff;">Heaven</span><span style="color: #222222;">으로의 기쁜 귀환을 합니다. 신의 아들</span><span style="color: #0000ff;">Son</span><span style="color: #222222;">은 바로 오늘 그의 꿈들을 내려놓습니다. 신의 아들</span><span style="color: #0000ff;">Son</span><span style="color: #222222;">은 오늘 다시 집으로 와서, 죄로부터 해방되어 성스러움으로 감싸이며, 마침내 그의 본래의 마음이 회복됩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hr data-ke-style="style1"><p>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9900ff;">Lesson 227 This is my holy instant of release.</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222222;">1 </span><span style="color: #0000ff;">Father</span><span style="color: #222222;">, it is today that I am free because my will is Yours. I thought to make another will. Yet nothing that I thought apart from You exists. And I am free because I was mistaken and did not affect my own reality at all by my illusions. Now I give them up and lay them down before the feet of truth, to be removed forever from my mind. This is my holy instant of release. </span><span style="color: #0000ff;">Father</span><span style="color: #222222;">, I know my will is one with Yours.</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222222;">2 And so today we find our glad return to </span><span style="color: #0000ff;">Heaven</span><span style="color: #222222;">, which we never really left. The </span><span style="color: #0000ff;">Son</span><span style="color: #222222;"> of God this day lays down his dreams. The </span><span style="color: #0000ff;">Son</span><span style="color: #222222;"> of God this day comes home again, released from sin and clad in holiness, with his right mind restored to him at las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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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그것은 당신의 삶을, 사랑함과 창조주의 신성을 인정하는 데 바치고, 동료 인간을 당신 자신처럼 사랑하고, 어떤 결점도 기꺼이 용서하고, 특히 과거를 용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원한이나 분노, 실망 또는 무언가가 항상 과거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결코 깨닫지 못합니다. 당신이 가진 모든 부정적인 감정은 과거에 관한 것입니다. 당신이 화난 일이 무엇이든 이미 일어난 일이고, 그것은 끝났습니다. 그래서 좋은 소식은 "그것을 넘어가라."는 것입니다. 하하하.
누군가 당신의 발을 쐈더라도, 그것은 몇초 전이고 지금은 아닙니다. 그것은 이미 과거였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집착하지 말자."는 것은, 우리가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는 훨씬 더 큰 자유를 허용하고, 우리 안에 사랑함으로서의 신의 현존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를 놓아버리고.. 신의 현존의 특징인 "현재에 가득차 있는 사랑함"에 지배권을 줍니다.
첫댓글
[수잔] 삶을 기도처럼 살라는 말을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박사님]
그것은 당신의 삶을,
사랑함과
창조주의 신성을 인정하는 데 바치고,
동료 인간을 당신 자신처럼 사랑하고,
어떤 결점도 기꺼이 용서하고,
특히 과거를 용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원한이나 분노, 실망 또는 무언가가
항상 과거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결코 깨닫지 못합니다.
당신이 가진 모든 부정적인 감정은
과거에 관한 것입니다.
당신이 화난 일이 무엇이든
이미 일어난 일이고, 그것은 끝났습니다.
그래서 좋은 소식은
"그것을 넘어가라."는 것입니다. 하하하.
누군가 당신의 발을 쐈더라도,
그것은 몇초 전이고 지금은 아닙니다.
그것은 이미 과거였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집착하지 말자."는 것은,
우리가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는
훨씬 더 큰 자유를 허용하고,
우리 안에 사랑함으로서의 신의 현존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를 놓아버리고..
신의 현존의 특징인
"현재에 가득차 있는 사랑함"에
지배권을 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를 놓아버리고,
현재에 사랑하고 수용하려는
우리의 자발성으로,
신의 현존을 인정합니다.
-호박사님 강연 / 삶을 기도처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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