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당 함정공작에 놀아날 셈인가?》💥 方山
주말을 지나면서 정치권에 괴상망측한 일들이 일어났다. 총선 80여 일 남은 상태에서 무신 한심한 작태인가?
민주당이 공작당이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지난 김만배 넘이 대선 6개월 전에 신학림과 엉터리 인터뷰를 제작하여 대선 사흘 전에 이재명을 필두로 MBC 등 각 매체에서 일시에 퍼뜨려 대통령 바꿔치기하려던 넘들 아닌가!
이번 김건희 여사 건은 저넘들의 총선 공작에 불과하다. 목사 직함의 최재영이란 자는 남북을 오고 간 간첩이다. 이넘이 김건희 여사의 아버지와 친구라며 접근해서 300만 원짜리 가방 봉투를 옆에 놓고 손목시계로 촬영했다. 그 가방과 촬영시계 등은 또 "서울의 소리" 일당들이 사준 거다. 이것을 MBC, 이 녹취록을 퍼뜨린 작자가 장인수 기자다.
이 건은 지난해에 몰래 시계 카메라로 김건희 여사를 접근해 드려 밀어 놓고 촬영해 보관하다가 지금이 찬스다 하고 총선에 써먹겠다는 함정 공작일 뿐이다.
매번 벌리는 이런 함정 공작질은 강력한 처벌이 우선이다. 그래야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 이걸 가지고 무신 사과니, 개똥이니 하는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
김정숙이 사과 한 거 봤나? 조그만 사과만 하게 되면 저넘들의 덫에 걸리는 거다. 저넘들은 사람이 아니니까.
그리고 한동훈 비대위장이 사퇴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다. 이번 선거는 한동훈의 몫이다. 개혁이 그리 쉬운가? 한동훈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 이번 총선이다.
별것도 아닌 일을 크게 벌이는 것은 한동훈의 개혁에 저항 세력들이다. 국힘당 현재 중진의원과 하태경 등과 새로 들어온 이상민, 조정훈 등이다. 한동훈의 개혁 방식은 본인들에게 매우 불리함에 대해 불만이 있는 거다.
결론은 한동훈에 맞기고 저넘들의 공작 함정에 단호히 대응하여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누가 뭐래도 윤심한심임을 믿는다.
《신원식과 김병주》 方山
둘은 다 육사를 나왔다. 둘 다 장군이 되었다. 한 사람은 중장으로 장관이 되었다. 또 다른 한 사람은 대장을 달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되었다.
한 사람은 신원식 장관이고 또 한 사람은 김병주 의원이다. 신원식은 37기이고 김병주는 40기로 3년 선후배 사이다. 둘은 뿌리는 같지만 가는 길은 달랐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 남북 9.19 군사합의가 이루어졌다. 야인이 된 신원식은 9.19 군사합의는 우리 영토를 내어주는 항복문서나 다름없는 굴종 합의라며 맹렬히 비난했고 당사 연합사 부사령관이던 김병주는 9.19 군사합의를 주도한 인물이다.
9.19 군사합의 이후 최전방 GP를 파괴하고 군사훈련도. 포사격 훈련도. 항공기 감시정찰도 못 했다. 그사이 북한은 핵미사일을 개발하고 개성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서해 해안 포문을 개방하며 무인항공기로 서울 상공을 헤집고 다녔다. 무려 17차례의 군사협정 위반이 있었다.
그때마다 둘은 생각이 달랐고 논박이 이루어졌다.
이런 불합리, 불평등한 9.19 군사합의는 폐기되어야 한다는 것이 신원식의 주장이었고 반대로 군사합의는 존속되어야 하며 한미일 합동군사훈련도 반대했다. 5년 간첩질을 한 문재인의 개노릇을 한 거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을 받았다.
육사에서 나라에서 주는 옷을 입고 밥을 먹고 또 출세를 해서 장군이 됐다. 대한민국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혜택을 입은 자가 대한민국 정통성을 파괴하는 세력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개새끼도 밥을 주는 주인에게 충성을 하거늘 이 자는 개새끼보다도 못한 자 아닌가!
《지들끼리 테러》 方山
어제 부산 가덕도에서 이재명이 테러당했다고 나자빠졌다. 죽은 사람처럼 눈 딱 감고 들것에 실려 병원차 타고 헬기 타고 서울 노들섬에 내려 엠블런스 타고 서울대 병원까지 갔다.
오전 10시 25분에 다쳤는데 오후 3시 20분에 서울대 병원에 간 거다. 상처가 심하면 바로 외상전문병원 지정된 부산대 병으로 가서 치료받으면 될 일이고 상처가 약하면 연고 바르고 반창고 붙이면 될 일을 뭔 큰일이라고 헬기 타고 서울이람!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테러는 결코 용납돼서는 안 된다. 근데 테러라는 게 상대 당에서 하는 게 테러인데 이건 지들 민주당끼리 하는 테러니 이게 민주당인가? 테러당이지!
어쨌든, 테러라니 사진과 동영상을 자세히 보니 핏자국이 하나도 없다. 피 안 나는 상처도 있나? 테러하는 넘이 봐줬나? 처음에 1cm 상처라더니 나중에 1.5cm라 한다. 아니 무슨 너무 상처가 더 찢어지나. 아무튼 찢는 데는 도사니까!
근대 의사들이 보면 다 아는데 부산대 의사는 큰 상처가 아니니 여기에서 하면 된다는데 굳이 생난리 치고 헬기 타고 서울까지 가냐 말이다.
그리고 서울대 의사가 경과를 브리핑하려는데 취소하고 민주당 권칠승, 정청래 같은 넘들이 뭐 2시간 걸려 수술하고 내경정맥이 60% 손상되고 혈전이 많이 나와 관을 삽입했다고 곧 죽을뻔한 사람처럼 상처 부풀리기 바빴다. 의사도 아닌 넘이 무슨 의술을 안다고 브리핑인가!
나도 옛날에 살이 찢어진 상처가 났는데 반창고 몇 개 붙이고 낫다. 적어도 나라를 통치해보겠다는 작자가 드러누워 그 꼴이 뭔가!
돌대가리 송영길도 망치 얻어맞고도 붕대 둘러매고 나왔고 박근혜, 리퍼트 대사도 13cm자상을 입고도 태연했다.
이번 이재명의 자당 안에서의 테러에 믿을 수 없는 이유는 이재명은 지난 가짜 단식해서 자작으로 병원에 입원한 전과자 아닌가!
일주일에 3번 이상 재판받아야 하고 수사받고 선고가 얼마 안 남았으니 손톱에 피만 나도 입원할 텐데 말이다. 얼마나 좋을까?
지들끼리 하는 테러가 테러 같아야지 믿던지 말던지! 암튼 얼마나 시간 끌지는 두고 볼 일이다!
《전쟁 호소인》 方山
법으로도 안 되고 입으로도 안 되고 펜으로도 안 되고 칼로도 안 되니 이제는 전쟁으로 들고나온다.
같은 당이 찔렀다는 목을 보니 반창고 붙였다. 나는 처음부터 연고에 반창고 붙이면 되는 거다. 했다. 나와서 보아하니 말도 잘하고 목 움직임도 좋다. 그러니까 2주 이상을 치료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가짜란 거다.
어제 이넘은 속내가 다 드러났다.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고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이넘은 전쟁이라도 나야지 목숨을 살릴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웃기는 얘기다.
북한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나? 돈 많이 줄 테니 전쟁 좀 일으켜 달라고 고사를 지내도 못 일으킨다. 포탄은 러시아에 다 팔아먹고 중국은 대만 문제와 국내외 경제 침체로 죽을 지경이고 돈도 없고 인민도 배고파 죽을 지경인데 무신 전쟁 타령인가!
나는 3주 전 일본 여행 다녀왔는데 장담컨데 지금이 제일 좋은 때이니 맘 놓고 맘껏 놀러 다니시기를 바란다.
이넘이 말한 '선대' 말은 조상을 높이는 말로써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을 일컫는 말이다.
김일성 이넘들이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했다고 그 노력을 폄훼. 훼손하지 말라는 말인가! 6.25남침 전쟁을 일으켜 우리 민족 300만 명을 죽인 역적을 땅에서 꺼내 부관참시해도 모자랄 판에 그 노력을 폄훼. 훼손하지 말라고!!!
또 메라? “옆집에서 돌멩이 던진다고 같이 더 큰 돌 던진들 우리한테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고?
이너마! 그럼 돌 던지면 맞고 있냐!!! 이런 넘이 뭐라도 되면 119헬기 타고 제일 먼저 도망갈 넘이다. 글구 우리 북한은 또 뭐냐! 아주 북으로 가서 살아라!
과거에는 북풍이라는 게 여당에서 있을 수 있지만 이넘이 지가 코너에 몰려 죽겠으니 북에서 제발 대포라도 쏴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할 거다만 어림도 없다.
국민에게 전쟁 불안감을 조성해서 재미 보려는 그런 쥐새끼 같은 발상은 국가 발전에 1도 없는 구시대적 발상일 뿐이다.
야당 민주당에서 바라는 북풍은 제발 전쟁 나라는 전쟁 호소인에 불과하다!
대학생단체 [신전대협]
"이재명 국가보안법 고발"
“우리 북한” 이재명,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 Click!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3330231627
대학생 단체인 신(新)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신전대협)는 22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이 대표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Click! https://www.youtube.com/watch?v=iwSXt9AU5yg
Click!https://www.youtube.com/shorts/t15ANN2XE-U?app=desktop&si=E2xTpW-_Dxwbnavp
Gustav Mahler Symphony No. 7 In E Minor Song Of Th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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