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이큰 리암 니슨의 딸
딸이 납치를 당했음에도 냉정하게 인신매매 조직의 정체를
하나씩 캐내고 맨손 격투면 맨손 격투, 무기면 무기 뭐하나
빠지는거없이 혈혈 단신으로 조직을 개박살 내버리고
흑막조차도 없애버리는 CIA 출신 최강의 아버지
2. 존 윅 키아누 리브스의 개
자신의 와이프가 죽기전 남긴 소중한 개를 망나니같은 마피아
보스 아들이 죽이자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와 그 조직을
쑥대밭으로 만든 전설의 킬러
3. 아저씨 원빈의 이웃집 아이
대한민국 정보사 요원이자 살상무술 교관으로서, 그 잔혹성은
훈련을 참관했던 국회의원이 기절했을 정도.
이웃집 아이를 납치해간 장기매매 조직을 홀로 개박살 내버린
최강의 이웃집 아저씨
4. 성난 황소, 부산행 마동석의 와이프
위에 언급된 사람들에 비해 드러난건 없지만.. 맨손으로
조직폭력배는 물론이고 좀비까지 때려잡을 정도면 뭐...
여기에는 없지만 건드리면 위험한 게 또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누가 제일 위험할까요? ㅋㅋ
첫댓글 안재모 광고랑 비슷하군요 ㅋㅋ 존윅이...아무래도....
설정상 1아닐까요 벨붕같은데
존 윅 같아요.. 협상이나 대화가 없어요.. 그 시간에 한발 더 쏨
어쩌다 다 본 영화인데 1편한정으로 테이큰 뽑습니다 ㅋㅋㅋ 일단 갈비뼈부터 조지고 시작하니까 ㅋㅋㅋ
1은 진짜 누구라도..
1에서 전기고문시키는게 너무 강렬했음-_-;;; 게다가 불었는데도 ㄷㄷ
왜 건드려요..
근데 건드린다는 의미가 좋아하는 의미라면 저는 1번 선택하고 싶습니다
악마를 보았다 이병헌와이프도 추가해야 할듯요 ㅎ
5번 검찰개혁
존윅이요.. 다른 것들은 맨손 격투도 하지만 존윅은 총 아니면 칼......ㅋ
말년휴가를 건드린 김병장님 ㅜㅜ
동석형님이죠 딴건 다 총맞고 깔끔하게 죽는데 동석이 형님은 때려 죽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