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 부정선거 총정리와 백악관 청원사이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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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권스 자유게시판 스크랩 18대 대선 부정선거 총정리와 백악관 청원사이트 개설

염화미소 추천 1 조회 241 12.12.31 23:5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18대 대선의 수개표 청원과 선거 무효소송에 들어가기까지 부정선거로 의심할만한 정황과 증거들을 모아봤다.

1. 각종 증거사진과 동영상.

1)무효표로 분류 됐어야 할 박근혜표가 유효표로 분류되고 유효표가 됐어야 할 문재인표는 무효표가 되는 증거사진들.

2)여러장이 똑같이 접힌채 투표함에서 나온 박근혜의 표, 한사람이 여러장의 투표용지를 넣지 않으면 있을수 없는일.

3)문재인의 표가 박근혜 쪽으로 분류되는 사진.

봉인안된 투표함.

4)버려진채 발견된 투표함 - 투표함이 발견된곳이 광주인데 투표함과 함께 투표용지가 버려졌다고 가정하면 문재인표 상당부분이 사라졌다고 할수 있음.

2.개표방송의 투표자 수와 선관위 자료의 투표자수가 안맞음.

조작을 위한 가상의 표를 만들어 맞춰가는 과정에서 선관위와 방송이 손발이 안맞는걸로 의심할만한 정황임.

3.방송 3사를 제외한 출구조사는 대부분 문재인이 앞섰음.

세계 최고의 정보기관 CIA도 문재인의 승리를 예측함.

특히 YTN에서 발표한 예측조사와 개표결과가 이름만 바뀌었을뿐 완벽하게 일치함.

4.오후 3시까지의 출구조사는 문재인이 2% 앞서고 있었는데 1시간 반만에 역전함. 그것도 그 시간에 50대가 대거 투표장에 몰려가 경이적인 투표율을 기록하며 만장일치로 박근혜를 찍어야만 역전시킬수 있는 수치. 그 시간에 문재인 찍은사람이 아무도 없어야만 가능한 대 역전극.

대체로 오후에는 젊은층의 투표율이 높은데 이것도 의심스런 정황임.

수개표와 함께 50대의 투표자 명부를 대조 해좌야 하는 이유가 이것임.

5. 재외국민 투표와 부재자 투표에서는 모두 문재인이 앞섰음.

1)재외국민 투표는 문재인 56.7%, 박근혜 42.8%로 문재인이 13.9% 앞섰음.

2)본 선거의 축소판이라 할수있는 부재자 투표는 문재인 52.1%, 박근혜 46.9%로 문재인이 5.2% 앞섰다.

재외국민 투표에서 문재인의 표가 앞도적으로 많았던 이유는 외국은 지금의 한국처럼 새누리딩의 언론장악이 없으니 좀더 객관적으로 후보들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심각한 언론장악의 상황에서도 부재자 투표에서 문재인이 5.2% 앞선것이 진짜 문재인의 지지도라 보면 된다. 언론장악만 아니었다면 해외에서 독재자의 딸로 불리는 박근혜는 대선 후보로 나올 자격조차 안됐을 것이다.

5.한영수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의 증언

한영수 전 위원장에 의하면 지금의 전자개표로는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며 수개표를 병행하지 않는 개표는 위법이라 주장함. 선관위는 전자개표기가 아닌 투표지 분류기라 주장함. 그러나 한영수는 전자개표기를 투표지 분류기로 속이고 있다고 폭로함.

6.개표 참관인들의 증언

1) 참관인들에 의하면 정상적인 수검표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함. 선관위는 수개표 했다 주장함.

그러나 실제 수개표라는게 한장씩 육안으로 확인하는게 아니라 100장 한묶음을1초만에 휘리릭~ 들춰보고 건네는게 전부였다 함. 그나마도 안한곳이 많다고 함.

2)민주당측 참관인들 중 새누리당에 유리하게 개표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데 새누리당이 민주당측 참관인을 새누리당측 사람들로 채웠다는 말이 나돌고 있음. 의심스런 정황

7.전자개표로 어떻게 조작이 가능한지 보여주는 각종 동영상 증거들

1) 전자개표 조작

2) 프로그램 조작하면 누구와 붙어도 51:49로 이긴다

3) 전자개표기로 조작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미국의 동영상

4) 민주주의와 선거 2부

5) 모든 권력은 전자개표기에서 나온다

6) 전자개표기 부정사용에의한 부정선거 폭로

(각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8.절묘한 로지스틱 곡선

개표시 시간대 득표율은 항상 변수가 있어 일정한 모양의 그래프를 형성하는게 로또 당첨되기보다 어렵다. 그러나 이번 개표의 시간대 득표율은 단 한번도 그래프가 꺾이거나 변동이 없이 일정한 모양의 곡선을 만들고 있다. 문재인, 박근혜의 득표율 곡선도 둘이 쌍둥이처럼 완벽하게 일치했다. 통계학에 일가견이 있는 어느 네티즌이 득표율 변동을 10분단위로 분석했더니 더욱 완벽하게 일치하는 쌍둥이 곡선이 도출됐다 한다. 프로그램으로 조작했다면 서로간의 득표율은 일정하다는 이 방면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다.

(부정선거) 완벽하게 잡았다!- 더이상 논쟁 필요없음 -> 이 글을 보면 확인 할 수 있음.

9.우연치고는 너무 이상한 51.6%

1)개표방송 내내 박근혜의 득표율은 51.6%를 유지했다.

2)개표 20% 진행된 상황에서 박근혜 당선유력 자막이 떴다. 문재인 지지도가 높은 서울지역 개표가 겨우 13% 진행된 상태에서.

3)서울지역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박근혜 득표율 51.%는 변동이 없었으며 격차는 0.93%를 유지했다.

4)51.6%는 박근혜 아버지의 51.6쿠테타를 연상시키며 이로인해 지지자들에게 박근혜의 당선은 하늘의 뜻이라는 무언의 체면효과를 주려는 의도가 보인다. 아울러 박정희의 51.6쿠테타를 정당화 시키려는 기제로도 작용 할 수 있다.

5)5.16을 연상시키는 51.6%의 득표율 역시 로지스틱 곡선과 함께 첨 만큼이나 힘든 것인데 만약.. 이것 역시 프로그램에 맞춰서 그런 수치가 나오게 한다면? 자연적이고 무작위적으로 우연히 그런 수치가 나올 확률보다 프로그램으로 조작해서 나오는게 더 설득력 어 보인다.

6)비슷한 예로 지난미 대선에서 오바마와 룸니의 득표율을 그래프로 도출 했을때는 박근혜, 문재인이 보여주는 완벽한 쌍둥이곡선이 나타나지 않았다.

미 대선의 득표율을 나타낸 그래프 -> 이걸보면 일정한 비율을 유지하는 18대 대선의 그래프가 얼마나 비 정상적인지 알 수 잇음

10. 대선을 치루기 전 선관위의 의심스 정황들

1)대선 7개월 전, 외주인력을 사용하던 보안업체를 자체인력으로 교체했다.

2)대선 2달 전 중앙선거관리규칙을 일부 개정, 투표용지 보존기간을 1개월로 단축시킴

여기까지 부정선거로 의심할만한 증거들의 일부를 정리 해 보았다.

이 증거들 만으로도 수개표 청원과 선거 무효소송을 진행 하기에 충분하다.

아고라의 수개표청원과 한영수 전 선관위 노조위원장이 주축이 된 선거무효 국민소송 이외에

재미동포들이 백악관의 수개표 청원사이트를 개설하기에 이르렀다.

백악관 청원사이트에 서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https://petitions.whitehouse.gov/petition/there-are-election-rigging-made-progressive-program-have-been-used-18th-presidential-election-s/KPVGRdpY 이 사이트로 가서 좌측 상단의 CREATE A PETITION을 클릭한 뒤 우측의 CREATE AN ACCOUNT 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회원가입 페이지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