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당시 한동훈 검사가 미국에 체류 중이던 김규현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검찰 수사 발표를 통해 적색수배와 여권 무효화를 통한 송환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지만 김규현 후보자는 당시 어떤 제재도 받지 않았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이 문제를 인사청문회에서 제기한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한동훈 당시 수사 검사가 대국민 사기를 한 것이냐?"고 물었고, 김경협 정보위원장도 "4개월간 불법 체류 상태였는데 어떤 제재도 받지 않았느냐?"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요약 남초쌔빔
1. 윤정부 국정원장 후보자 김규현은 과거 미국 체류 중 세월호 관련으로 수배
2. 당시 담당 검사 한동훈 - "김규현을 송환하기 위해 적색수배하고 여권을 무효화했다."
3. 어제 인사청문회서 김규현 - "미국서 아무런 제재 없이 잘 살았는데요?" 억ㅋㅋㅋㅋㅋㅋㅋㅋ
4. 댓글에 불체자도 잘 숨어있으면 제재 안받는다는 글이 있어서 덧붙임. 당시 김규현은 스탠퍼드대 방문 조교수로 재직중이었음. 즉 불체자 적색수배자가 미국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는 말이렷다ㅋㅋㅋㅋㅋ
첫댓글 네
대극민사기쳤네 씨빨놈들 둘 다 구속시켜라
지선 사전선거 하루 남았고 굥인사들 이렇게 문제가 많은데 우린 아직도 내부문제로 시끄럽고 그걸 조중동들은 신나게 떠들어주고 있고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민주당 시끄러운것만 보다가 투표하러 가겠지
자매님들 제발 6월 1일까지 밭가는데 힘쓰자
2222 우리끼리 분열할때 굥은 이미 나라 다 잡아먹으려고 준비중...제발 지선 승리하자ㅠㅠ
밭갈러 갈거야
헐... 말이되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