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카바레 가수 노래에 피아노 반주로 받는 수입으로 근근이 지냈고,
女流 화가 수잔 발라동(1865-1938)에게 청혼했으나 거절당하고는
평생을 외롭게 독신으로 살았습니다.
요 曲은 카바레에서 여가수가 처음 불렀다고 하고요.
가난과 고독 속에서 生을 마쳤던 그가
지금 요렇게 그의 작품이 환대받는 걸 알고 있을까요?
에릭 사티(1866-1925)가 1897년(31세) 무렵 작곡한
왈츠풍 샹송 Je te veux(나는 당신을 원해요) C 장조이며,
소프라노 조수미(1962 ~ ) 노래입니다.
첫댓글 즐거운 연휴되세요
예,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좋은 여행은 많은 곳을 빠르게 보는 여행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곳에 잠시 멈춰 바람을 느끼고 그 풍경을 마음에 담을 수 있다면
그 하루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여행입니다.
오~~에릭 사티의 짐노페티가 전화 벨소리 인데 반갑네요 ㅎㅎ
이런 우연이 !!!~
멋찐 음악 감사합니다 ~^^
다가오는 추석 가족들과 오손도손 풍요로운 추석 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어제 북한산 백운대 올랐다가
뒤풀이하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에릭 사티 曲 좋아하신다니...
차분하고 사색적思索的인 분이겠네요. ㅎ
즐겁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