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25232?sid=101
수제 도넛 ‘노티드’, 부산 접수 나선다…지역 도넛과 승부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카페 노티드가 부산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 수제 도넛 열풍의 주역인 카페 노티드는 부산에서도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두넛샵, 해피히히, 플러피, 고니즈도넛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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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카페 노티드가 부산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 수제 도넛 열풍의 주역인 카페 노티드는 부산에서도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두넛샵, 해피히히, 플러피, 고니즈도넛 등 부산지역 도넛과 한판승부도 기대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카페 노티드는 해운대역 인근에 이르면 다음달 매장을 오픈한다. 2017년 청담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5년 만으로 카페 노티드의 16번째 매장이다.
부산은 카페 노티드의 가두 점포 기준으로는 서울, 제주에 이어 세 번째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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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 옆에 큰 도넛집 잇는데 큰일낫네 ㅋㅋ
아 구남로? 대박 가봐야지
와 해운대 미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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