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퀄리티는 그냥 그런데..
와...
그래 이게 사극이지!!!
싶더군요..
이거 뭐.. 요즘엔 사극이 사극같지않다는 느낌이 너무
심하네요 하하하..
첫댓글 그냥 시대만 옛날풍인 연애드라마 아닌 가 싶은 느낌이...그놈의 연애 요소...
그저그런 퀄로 까이던 무인시대가 비교상향되었스빈당
ㅋㅋㅋㅋ 아.. 진짜 요즘 사극 보기 싫어요 ㅠㅠ
무인시대가 2003년인가 2004년에 방영했는데 그때는 12~13세기 고려군에 대한 고증 정보가 별로 없어서 고증에 대해서는 별 말 없었죠. 대신 선 굵은 남성사극이라는 말은 있었는데...., 제 생각에 무인시대가 인기끌지 못한 큰 이유는 무인난 이후의 질질끄는 스토리라인과 듣기 귀찮을 정도로 쓸데 없는 대사라고 봅니다. 누구 죽이는데 이러쿵저러쿵 하다가 못죽이기도 하고 시간잡아먹기 수준의 멘트도 하고.
삼국기 틀어줘여 엉엉
틀어줬는데 안보면 궁형입니다. 24시간 감시들어감.
옛날 국기 재밌게 봤었는데...
노익장을 과시하는 기러기님
첫댓글 그냥 시대만 옛날풍인 연애드라마 아닌 가 싶은 느낌이...그놈의 연애 요소...
그저그런 퀄로 까이던 무인시대가 비교상향되었스빈당
ㅋㅋㅋㅋ 아.. 진짜 요즘 사극 보기 싫어요 ㅠㅠ
무인시대가 2003년인가 2004년에 방영했는데 그때는 12~13세기 고려군에 대한 고증 정보가 별로 없어서 고증에 대해서는 별 말 없었죠. 대신 선 굵은 남성사극이라는 말은 있었는데...., 제 생각에 무인시대가 인기끌지 못한 큰 이유는 무인난 이후의 질질끄는 스토리라인과 듣기 귀찮을 정도로 쓸데 없는 대사라고 봅니다. 누구 죽이는데 이러쿵저러쿵 하다가 못죽이기도 하고 시간잡아먹기 수준의 멘트도 하고.
삼국기 틀어줘여 엉엉
틀어줬는데 안보면 궁형입니다. 24시간 감시들어감.
옛날
국기 재밌게 봤었는데...
노익장을 과시하는 기러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