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013
- 서울신문 "언제 교체했는지 모르겠다"…민주당 "현수막 번복사건, 오세훈표 행정의 요약판" 프레스센터에 걸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홍보 현수막이 대형 사이즈로 교체됐다. 오세훈 후보에게 선거 사무실을 임대한 서울신문은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 오 후보 캠프는 서울신문과 계약을 맺고 11층에 선거사무실을 차렸으며 지난 13일 7~8개 층을 덮는 대형 현수막을 프레스센터 외벽에 설치했다. 대형 현수막에 대한 비판이 쇄도하자 오 후보 측은 자신들이 계약한 11층 칸에 맞게 현수막을 축소해 게재했다. 그러나 25일 현재 프레스센터에 다시 대형 현수막이 걸렸다.
오세훈 프레스센터 현수막, 어느새 대형 사이즈로
[미디어스=고성욱 기자] 프레스센터에 걸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홍보 현수막이 대형 사이즈로 교체됐다. 오세훈 후보에게 선거 사무실을 임대한 서울신문은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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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럴 시간에 일을 좀 하지 그랬냐
왜저래;;
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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