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거대 민주당, 이재명과 함께 막장으로 달려’ 12월에 파산
[칼럼]‘거대 민주당, 이재명과 함께 막장으로 달려’ 12월에 파산
선거법위반 징역형도 반성할 줄 모르는 이재명 고발사주 판결로 끝장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징역형 "이재명 민심 법정선 무죄”라고 이재명 '부끄러운 민낯' 승복할지 모르고 사과 모르는 막가파 파렴치범
유죄판결에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이재명 결코 죽지 않는다”고 박찬대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검찰 정권 정적 제거에 부역 판결” 민주당 국회의원·지역위원장 195명은 “이재명과 끝까지 싸울 것”
이재명의 1심 판결을 정치 재판으로 몰아가며 당력을 방탄에 쏟겠다고 이재명 법원 겁박을 위해 전화 폭탄, 문자 폭탄이라도 보내라고 민주당은 ‘판사 선출제’ 거론하고 강성 지지층은 판사 탄핵 서명 운동
이재명의 위증 교사 사건에 대한 1심 금고 이상 확정되면 의원직 상실 막장 인생 이재명 하나 위해 민주당 175명 목숨 건 방탄 투쟁 참담
막가파 집단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이 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1년 징역 집행유예 2년 선고받고 반성은커녕 비상회의 소집하여 "이재명은 민심의 법정에선 무죄”라고 했다. 또 이재명 "난 안 죽어, 우리가 주인"이라고 했다. 이재명 일당의 '부끄러운 민낯'이다. 민주당은 승복할지 모르고 사과 모르는 막가파 집단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1심 유죄 선고 다음 날인 16일에도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장외 공세를 이어갔다. 집회는 정권 규탄과 특검 촉구를 구호로 내걸었지만 실상은 이재명 방탄을 위한 시위였다. 이재명은 지지자를 향해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는다”고 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검찰 정권의 정적 제거에 부역하는 판결”이라며 법원을 공격했다. 민주당 국회의원·지역위원장 195명은 “이재명과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의 1심 판결을 정치 재판으로 몰아가며 당력을 방탄에 쏟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검찰의 왜곡·조작”을 주장하지만 선거법 위반 혐의는 이재명의 명확한 거짓말 이다. 첫째는 백현동 부지 용도 4단계 상향에 대해 이 대표는 “박근혜 정부 국토부의 협박 때문”이라고 국정감사장에서 말했다. 그러나 성남시 전직 공무원들은 ‘협박은 없었다’고 증언했다. 또 협박은커녕 ‘성남시가 알아서 판단할 사안’이라고 했던 국토부 공문도 확인됐다. 둘째는 이재명은 자살한 김문기 성남도개공 처장과 ‘해외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김씨 유족은 같이 골프를 친 증거와 증언을 내놨다. 여기에 무슨 왜곡·조작이 있을 수 없다. 이재명은 민주당을 끝까지 자기 방탄에 이용 이재명은 16일 집회에서 “손가락 하나라도 놀리고, 전화라도 한통하고, 댓글이라도 쓰고 손 꼭 잡고 참여해서 우리가 살아있음을 보여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법원 겁박을 위해 전화 폭탄, 문자 폭탄이라도 보내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판사 선출제’를 거론하고 강성 지지층은 판사 탄핵 서명 운동까지 벌였지만 사법부를 힘으로 누르지 못했다. 민주당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든 개헌이든 하야든 ‘정권 교체’라는 흐름 속”이라고 했다. 윤 정권 중도 퇴진을 통한 조기 대선을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다. 11월25일엔 이재명의 위증 교사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온다. 금고형 이상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고 대선 출마도 불가능해진다. 이 대표와 민주당은 선거법 1심 선고를 앞두고 매 주말 장외집회를 열어 법원을 압박했다. 선거법 1심 유죄 판결을 계기로 법원과 윤정권 흔들기 수위를 더욱 끌어올리려 할 것이다. 민주당은 그동안 국회를 이 대표 방탄의 무대로 만들며 법원을 겁박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정치적 위력으로 사법 진실을 가리려는 ‘방탄 올인’ 전략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막장 인생 이재명 하나를 위해 민주당 175명이 목숨 건 방탄 투쟁은 참담하기 이를데 없다. 이재명 유죄 판결을 계기로 비명계 김부겸 김동연 김경수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찐명 최민희가 움직이면 죽인다고 협박했다. 참으로 소름 돋는 집단이다. 거대 민주당이 이재명과 함께 막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12월에 막장에 도착하면 공멸하게 될 것이다.2024.11.23 관련기사 [사설] 李 대표 앞으로도 방탄 정치로 국정 가로막을 텐가 [사설] 이재명 방탄 위한 최악의 사법부 압박…시험대 오른 법치주의 [사설] 이재명 방탄을 위해 장외로 총동원된 야권 [사설] 이 대표와 민주당의 국정 방해 방탄 올인 실패, 사필귀정 [사설]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李 대표 유죄 판결 뒤 첫 집회 나선 野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어"… 국민 대표가 할 소리인가 [사설] 비명계 움직임에 연일 분위기 잡는 친명계 최민희, 비명계에 “움직이면 죽일 것”…野 출신도 맹비난 "부관참시"…최민희 '움직이면 죽일 것'에 비명계 첫 입장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李 대표 유죄 판결 뒤 첫 집회 나선 野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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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위반 징역형도 반성할 줄 모르는 이재명 고발사주 판결로 끝장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징역형 "이재명 민심 법정선 무죄”라고 이재명 '부끄러운 민낯' 승복할지 모르고 사과 모르는 막가파 파렴치범
유죄판결에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이재명 결코 죽지 않는다”고 박찬대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검찰 정권 정적 제거에 부역 판결” 민주당 국회의원·지역위원장 195명은 “이재명과 끝까지 싸울 것”
이재명의 1심 판결을 정치 재판으로 몰아가며 당력을 방탄에 쏟겠다고 이재명 법원 겁박을 위해 전화 폭탄, 문자 폭탄이라도 보내라고 민주당은 ‘판사 선출제’ 거론하고 강성 지지층은 판사 탄핵 서명 운동
이재명의 위증 교사 사건에 대한 1심 금고 이상 확정되면 의원직 상실 막장 인생 이재명 하나 위해 민주당 175명 목숨 건 방탄 투쟁 참담
막가파 집단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이 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1년 징역 집행유예 2년 선고받고 반성은커녕 비상회의 소집하여 "이재명은 민심의 법정에선 무죄”라고 했다. 또 이재명 "난 안 죽어, 우리가 주인"이라고 했다. 이재명 일당의 '부끄러운 민낯'이다. 민주당은 승복할지 모르고 사과 모르는 막가파 집단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1심 유죄 선고 다음 날인 16일에도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장외 공세를 이어갔다. 집회는 정권 규탄과 특검 촉구를 구호로 내걸었지만 실상은 이재명 방탄을 위한 시위였다. 이재명은 지지자를 향해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는다”고 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검찰 정권의 정적 제거에 부역하는 판결”이라며 법원을 공격했다. 민주당 국회의원·지역위원장 195명은 “이재명과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의 1심 판결을 정치 재판으로 몰아가며 당력을 방탄에 쏟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검찰의 왜곡·조작”을 주장하지만 선거법 위반 혐의는 이재명의 명확한 거짓말 이다. 첫째는 백현동 부지 용도 4단계 상향에 대해 이 대표는 “박근혜 정부 국토부의 협박 때문”이라고 국정감사장에서 말했다. 그러나 성남시 전직 공무원들은 ‘협박은 없었다’고 증언했다. 또 협박은커녕 ‘성남시가 알아서 판단할 사안’이라고 했던 국토부 공문도 확인됐다. 둘째는 이재명은 자살한 김문기 성남도개공 처장과 ‘해외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김씨 유족은 같이 골프를 친 증거와 증언을 내놨다. 여기에 무슨 왜곡·조작이 있을 수 없다. 이재명은 민주당을 끝까지 자기 방탄에 이용 이재명은 16일 집회에서 “손가락 하나라도 놀리고, 전화라도 한통하고, 댓글이라도 쓰고 손 꼭 잡고 참여해서 우리가 살아있음을 보여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법원 겁박을 위해 전화 폭탄, 문자 폭탄이라도 보내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판사 선출제’를 거론하고 강성 지지층은 판사 탄핵 서명 운동까지 벌였지만 사법부를 힘으로 누르지 못했다. 민주당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든 개헌이든 하야든 ‘정권 교체’라는 흐름 속”이라고 했다. 윤 정권 중도 퇴진을 통한 조기 대선을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다. 11월25일엔 이재명의 위증 교사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온다. 금고형 이상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고 대선 출마도 불가능해진다. 이 대표와 민주당은 선거법 1심 선고를 앞두고 매 주말 장외집회를 열어 법원을 압박했다. 선거법 1심 유죄 판결을 계기로 법원과 윤정권 흔들기 수위를 더욱 끌어올리려 할 것이다. 민주당은 그동안 국회를 이 대표 방탄의 무대로 만들며 법원을 겁박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정치적 위력으로 사법 진실을 가리려는 ‘방탄 올인’ 전략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막장 인생 이재명 하나를 위해 민주당 175명이 목숨 건 방탄 투쟁은 참담하기 이를데 없다. 이재명 유죄 판결을 계기로 비명계 김부겸 김동연 김경수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찐명 최민희가 움직이면 죽인다고 협박했다. 참으로 소름 돋는 집단이다. 거대 민주당이 이재명과 함께 막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12월에 막장에 도착하면 공멸하게 될 것이다.2024.11.23 관련기사 [사설] 李 대표 앞으로도 방탄 정치로 국정 가로막을 텐가 [사설] 이재명 방탄 위한 최악의 사법부 압박…시험대 오른 법치주의 [사설] 이재명 방탄을 위해 장외로 총동원된 야권 [사설] 이 대표와 민주당의 국정 방해 방탄 올인 실패, 사필귀정 [사설]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李 대표 유죄 판결 뒤 첫 집회 나선 野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어"… 국민 대표가 할 소리인가 [사설] 비명계 움직임에 연일 분위기 잡는 친명계 최민희, 비명계에 “움직이면 죽일 것”…野 출신도 맹비난 "부관참시"…최민희 '움직이면 죽일 것'에 비명계 첫 입장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李 대표 유죄 판결 뒤 첫 집회 나선 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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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위반 징역형도 반성할 줄 모르는 이재명 고발사주 판결로 끝장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징역형 "이재명 민심 법정선 무죄”라고 이재명 '부끄러운 민낯' 승복할지 모르고 사과 모르는 막가파 파렴치범
유죄판결에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이재명 결코 죽지 않는다”고 박찬대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검찰 정권 정적 제거에 부역 판결” 민주당 국회의원·지역위원장 195명은 “이재명과 끝까지 싸울 것”
이재명의 1심 판결을 정치 재판으로 몰아가며 당력을 방탄에 쏟겠다고 이재명 법원 겁박을 위해 전화 폭탄, 문자 폭탄이라도 보내라고 민주당은 ‘판사 선출제’ 거론하고 강성 지지층은 판사 탄핵 서명 운동
이재명의 위증 교사 사건에 대한 1심 금고 이상 확정되면 의원직 상실 막장 인생 이재명 하나 위해 민주당 175명 목숨 건 방탄 투쟁 참담
막가파 집단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이 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1년 징역 집행유예 2년 선고받고 반성은커녕 비상회의 소집하여 "이재명은 민심의 법정에선 무죄”라고 했다. 또 이재명 "난 안 죽어, 우리가 주인"이라고 했다. 이재명 일당의 '부끄러운 민낯'이다. 민주당은 승복할지 모르고 사과 모르는 막가파 집단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1심 유죄 선고 다음 날인 16일에도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장외 공세를 이어갔다. 집회는 정권 규탄과 특검 촉구를 구호로 내걸었지만 실상은 이재명 방탄을 위한 시위였다. 이재명은 지지자를 향해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는다”고 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검찰 정권의 정적 제거에 부역하는 판결”이라며 법원을 공격했다. 민주당 국회의원·지역위원장 195명은 “이재명과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의 1심 판결을 정치 재판으로 몰아가며 당력을 방탄에 쏟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검찰의 왜곡·조작”을 주장하지만 선거법 위반 혐의는 이재명의 명확한 거짓말 이다. 첫째는 백현동 부지 용도 4단계 상향에 대해 이 대표는 “박근혜 정부 국토부의 협박 때문”이라고 국정감사장에서 말했다. 그러나 성남시 전직 공무원들은 ‘협박은 없었다’고 증언했다. 또 협박은커녕 ‘성남시가 알아서 판단할 사안’이라고 했던 국토부 공문도 확인됐다. 둘째는 이재명은 자살한 김문기 성남도개공 처장과 ‘해외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김씨 유족은 같이 골프를 친 증거와 증언을 내놨다. 여기에 무슨 왜곡·조작이 있을 수 없다. 이재명은 민주당을 끝까지 자기 방탄에 이용 이재명은 16일 집회에서 “손가락 하나라도 놀리고, 전화라도 한통하고, 댓글이라도 쓰고 손 꼭 잡고 참여해서 우리가 살아있음을 보여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법원 겁박을 위해 전화 폭탄, 문자 폭탄이라도 보내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판사 선출제’를 거론하고 강성 지지층은 판사 탄핵 서명 운동까지 벌였지만 사법부를 힘으로 누르지 못했다. 민주당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든 개헌이든 하야든 ‘정권 교체’라는 흐름 속”이라고 했다. 윤 정권 중도 퇴진을 통한 조기 대선을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다. 11월25일엔 이재명의 위증 교사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온다. 금고형 이상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고 대선 출마도 불가능해진다. 이 대표와 민주당은 선거법 1심 선고를 앞두고 매 주말 장외집회를 열어 법원을 압박했다. 선거법 1심 유죄 판결을 계기로 법원과 윤정권 흔들기 수위를 더욱 끌어올리려 할 것이다. 민주당은 그동안 국회를 이 대표 방탄의 무대로 만들며 법원을 겁박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정치적 위력으로 사법 진실을 가리려는 ‘방탄 올인’ 전략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막장 인생 이재명 하나를 위해 민주당 175명이 목숨 건 방탄 투쟁은 참담하기 이를데 없다. 이재명 유죄 판결을 계기로 비명계 김부겸 김동연 김경수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찐명 최민희가 움직이면 죽인다고 협박했다. 참으로 소름 돋는 집단이다. 거대 민주당이 이재명과 함께 막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12월에 막장에 도착하면 공멸하게 될 것이다.2024.11.23 관련기사 [사설] 李 대표 앞으로도 방탄 정치로 국정 가로막을 텐가 [사설] 이재명 방탄 위한 최악의 사법부 압박…시험대 오른 법치주의 [사설] 이재명 방탄을 위해 장외로 총동원된 야권 [사설] 이 대표와 민주당의 국정 방해 방탄 올인 실패, 사필귀정 [사설]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李 대표 유죄 판결 뒤 첫 집회 나선 野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어"… 국민 대표가 할 소리인가 [사설] 비명계 움직임에 연일 분위기 잡는 친명계 최민희, 비명계에 “움직이면 죽일 것”…野 출신도 맹비난 "부관참시"…최민희 '움직이면 죽일 것'에 비명계 첫 입장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李 대표 유죄 판결 뒤 첫 집회 나선 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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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위반 징역형도 반성할 줄 모르는 이재명 고발사주 판결로 끝장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징역형 "이재명 민심 법정선 무죄”라고 이재명 '부끄러운 민낯' 승복할지 모르고 사과 모르는 막가파 파렴치범
유죄판결에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이재명 결코 죽지 않는다”고 박찬대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검찰 정권 정적 제거에 부역 판결” 민주당 국회의원·지역위원장 195명은 “이재명과 끝까지 싸울 것”
이재명의 1심 판결을 정치 재판으로 몰아가며 당력을 방탄에 쏟겠다고 이재명 법원 겁박을 위해 전화 폭탄, 문자 폭탄이라도 보내라고 민주당은 ‘판사 선출제’ 거론하고 강성 지지층은 판사 탄핵 서명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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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 집단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이 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1년 징역 집행유예 2년 선고받고 반성은커녕 비상회의 소집하여 "이재명은 민심의 법정에선 무죄”라고 했다. 또 이재명 "난 안 죽어, 우리가 주인"이라고 했다. 이재명 일당의 '부끄러운 민낯'이다. 민주당은 승복할지 모르고 사과 모르는 막가파 집단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1심 유죄 선고 다음 날인 16일에도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장외 공세를 이어갔다. 집회는 정권 규탄과 특검 촉구를 구호로 내걸었지만 실상은 이재명 방탄을 위한 시위였다. 이재명은 지지자를 향해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는다”고 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검찰 정권의 정적 제거에 부역하는 판결”이라며 법원을 공격했다. 민주당 국회의원·지역위원장 195명은 “이재명과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의 1심 판결을 정치 재판으로 몰아가며 당력을 방탄에 쏟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검찰의 왜곡·조작”을 주장하지만 선거법 위반 혐의는 이재명의 명확한 거짓말 이다. 첫째는 백현동 부지 용도 4단계 상향에 대해 이 대표는 “박근혜 정부 국토부의 협박 때문”이라고 국정감사장에서 말했다. 그러나 성남시 전직 공무원들은 ‘협박은 없었다’고 증언했다. 또 협박은커녕 ‘성남시가 알아서 판단할 사안’이라고 했던 국토부 공문도 확인됐다. 둘째는 이재명은 자살한 김문기 성남도개공 처장과 ‘해외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김씨 유족은 같이 골프를 친 증거와 증언을 내놨다. 여기에 무슨 왜곡·조작이 있을 수 없다. 이재명은 민주당을 끝까지 자기 방탄에 이용 이재명은 16일 집회에서 “손가락 하나라도 놀리고, 전화라도 한통하고, 댓글이라도 쓰고 손 꼭 잡고 참여해서 우리가 살아있음을 보여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법원 겁박을 위해 전화 폭탄, 문자 폭탄이라도 보내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판사 선출제’를 거론하고 강성 지지층은 판사 탄핵 서명 운동까지 벌였지만 사법부를 힘으로 누르지 못했다. 민주당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든 개헌이든 하야든 ‘정권 교체’라는 흐름 속”이라고 했다. 윤 정권 중도 퇴진을 통한 조기 대선을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다. 11월25일엔 이재명의 위증 교사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온다. 금고형 이상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고 대선 출마도 불가능해진다. 이 대표와 민주당은 선거법 1심 선고를 앞두고 매 주말 장외집회를 열어 법원을 압박했다. 선거법 1심 유죄 판결을 계기로 법원과 윤정권 흔들기 수위를 더욱 끌어올리려 할 것이다. 민주당은 그동안 국회를 이 대표 방탄의 무대로 만들며 법원을 겁박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정치적 위력으로 사법 진실을 가리려는 ‘방탄 올인’ 전략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막장 인생 이재명 하나를 위해 민주당 175명이 목숨 건 방탄 투쟁은 참담하기 이를데 없다. 이재명 유죄 판결을 계기로 비명계 김부겸 김동연 김경수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찐명 최민희가 움직이면 죽인다고 협박했다. 참으로 소름 돋는 집단이다. 거대 민주당이 이재명과 함께 막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12월에 막장에 도착하면 공멸하게 될 것이다.2024.11.23 관련기사 [사설] 李 대표 앞으로도 방탄 정치로 국정 가로막을 텐가 [사설] 이재명 방탄 위한 최악의 사법부 압박…시험대 오른 법치주의 [사설] 이재명 방탄을 위해 장외로 총동원된 야권 [사설] 이 대표와 민주당의 국정 방해 방탄 올인 실패, 사필귀정 [사설]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李 대표 유죄 판결 뒤 첫 집회 나선 野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어"… 국민 대표가 할 소리인가 [사설] 비명계 움직임에 연일 분위기 잡는 친명계 최민희, 비명계에 “움직이면 죽일 것”…野 출신도 맹비난 "부관참시"…최민희 '움직이면 죽일 것'에 비명계 첫 입장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李 대표 유죄 판결 뒤 첫 집회 나선 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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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거대 민주당, 이재명과 함께 막장으로 달려’ 12월에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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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위반 징역형도 반성할 줄 모르는 이재명 고발사주 판결로 끝장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징역형 "이재명 민심 법정선 무죄”라고 이재명 '부끄러운 민낯' 승복할지 모르고 사과 모르는 막가파 파렴치범
유죄판결에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이재명 결코 죽지 않는다”고 박찬대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검찰 정권 정적 제거에 부역 판결” 민주당 국회의원·지역위원장 195명은 “이재명과 끝까지 싸울 것”
이재명의 1심 판결을 정치 재판으로 몰아가며 당력을 방탄에 쏟겠다고 이재명 법원 겁박을 위해 전화 폭탄, 문자 폭탄이라도 보내라고 민주당은 ‘판사 선출제’ 거론하고 강성 지지층은 판사 탄핵 서명 운동
이재명의 위증 교사 사건에 대한 1심 금고 이상 확정되면 의원직 상실 막장 인생 이재명 하나 위해 민주당 175명 목숨 건 방탄 투쟁 참담
막가파 집단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이 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1년 징역 집행유예 2년 선고받고 반성은커녕 비상회의 소집하여 "이재명은 민심의 법정에선 무죄”라고 했다. 또 이재명 "난 안 죽어, 우리가 주인"이라고 했다. 이재명 일당의 '부끄러운 민낯'이다. 민주당은 승복할지 모르고 사과 모르는 막가파 집단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1심 유죄 선고 다음 날인 16일에도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장외 공세를 이어갔다. 집회는 정권 규탄과 특검 촉구를 구호로 내걸었지만 실상은 이재명 방탄을 위한 시위였다. 이재명은 지지자를 향해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는다”고 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검찰 정권의 정적 제거에 부역하는 판결”이라며 법원을 공격했다. 민주당 국회의원·지역위원장 195명은 “이재명과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의 1심 판결을 정치 재판으로 몰아가며 당력을 방탄에 쏟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검찰의 왜곡·조작”을 주장하지만 선거법 위반 혐의는 이재명의 명확한 거짓말 이다. 첫째는 백현동 부지 용도 4단계 상향에 대해 이 대표는 “박근혜 정부 국토부의 협박 때문”이라고 국정감사장에서 말했다. 그러나 성남시 전직 공무원들은 ‘협박은 없었다’고 증언했다. 또 협박은커녕 ‘성남시가 알아서 판단할 사안’이라고 했던 국토부 공문도 확인됐다. 둘째는 이재명은 자살한 김문기 성남도개공 처장과 ‘해외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김씨 유족은 같이 골프를 친 증거와 증언을 내놨다. 여기에 무슨 왜곡·조작이 있을 수 없다. 이재명은 민주당을 끝까지 자기 방탄에 이용 이재명은 16일 집회에서 “손가락 하나라도 놀리고, 전화라도 한통하고, 댓글이라도 쓰고 손 꼭 잡고 참여해서 우리가 살아있음을 보여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법원 겁박을 위해 전화 폭탄, 문자 폭탄이라도 보내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판사 선출제’를 거론하고 강성 지지층은 판사 탄핵 서명 운동까지 벌였지만 사법부를 힘으로 누르지 못했다. 민주당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든 개헌이든 하야든 ‘정권 교체’라는 흐름 속”이라고 했다. 윤 정권 중도 퇴진을 통한 조기 대선을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다. 11월25일엔 이재명의 위증 교사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온다. 금고형 이상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고 대선 출마도 불가능해진다. 이 대표와 민주당은 선거법 1심 선고를 앞두고 매 주말 장외집회를 열어 법원을 압박했다. 선거법 1심 유죄 판결을 계기로 법원과 윤정권 흔들기 수위를 더욱 끌어올리려 할 것이다. 민주당은 그동안 국회를 이 대표 방탄의 무대로 만들며 법원을 겁박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정치적 위력으로 사법 진실을 가리려는 ‘방탄 올인’ 전략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막장 인생 이재명 하나를 위해 민주당 175명이 목숨 건 방탄 투쟁은 참담하기 이를데 없다. 이재명 유죄 판결을 계기로 비명계 김부겸 김동연 김경수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찐명 최민희가 움직이면 죽인다고 협박했다. 참으로 소름 돋는 집단이다. 거대 민주당이 이재명과 함께 막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12월에 막장에 도착하면 공멸하게 될 것이다.2024.11.23 관련기사 [사설] 李 대표 앞으로도 방탄 정치로 국정 가로막을 텐가 [사설] 이재명 방탄 위한 최악의 사법부 압박…시험대 오른 법치주의 [사설] 이재명 방탄을 위해 장외로 총동원된 야권 [사설] 이 대표와 민주당의 국정 방해 방탄 올인 실패, 사필귀정 [사설]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李 대표 유죄 판결 뒤 첫 집회 나선 野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어"… 국민 대표가 할 소리인가 [사설] 비명계 움직임에 연일 분위기 잡는 친명계 최민희, 비명계에 “움직이면 죽일 것”…野 출신도 맹비난 "부관참시"…최민희 '움직이면 죽일 것'에 비명계 첫 입장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李 대표 유죄 판결 뒤 첫 집회 나선 野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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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거대 민주당, 이재명과 함께 막장으로 달려’ 12월에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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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위반 징역형도 반성할 줄 모르는 이재명 고발사주 판결로 끝장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징역형 "이재명 민심 법정선 무죄”라고 이재명 '부끄러운 민낯' 승복할지 모르고 사과 모르는 막가파 파렴치범
유죄판결에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이재명 결코 죽지 않는다”고 박찬대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검찰 정권 정적 제거에 부역 판결” 민주당 국회의원·지역위원장 195명은 “이재명과 끝까지 싸울 것”
이재명의 1심 판결을 정치 재판으로 몰아가며 당력을 방탄에 쏟겠다고 이재명 법원 겁박을 위해 전화 폭탄, 문자 폭탄이라도 보내라고 민주당은 ‘판사 선출제’ 거론하고 강성 지지층은 판사 탄핵 서명 운동
이재명의 위증 교사 사건에 대한 1심 금고 이상 확정되면 의원직 상실 막장 인생 이재명 하나 위해 민주당 175명 목숨 건 방탄 투쟁 참담
막가파 집단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이 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1년 징역 집행유예 2년 선고받고 반성은커녕 비상회의 소집하여 "이재명은 민심의 법정에선 무죄”라고 했다. 또 이재명 "난 안 죽어, 우리가 주인"이라고 했다. 이재명 일당의 '부끄러운 민낯'이다. 민주당은 승복할지 모르고 사과 모르는 막가파 집단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1심 유죄 선고 다음 날인 16일에도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장외 공세를 이어갔다. 집회는 정권 규탄과 특검 촉구를 구호로 내걸었지만 실상은 이재명 방탄을 위한 시위였다. 이재명은 지지자를 향해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는다”고 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검찰 정권의 정적 제거에 부역하는 판결”이라며 법원을 공격했다. 민주당 국회의원·지역위원장 195명은 “이재명과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의 1심 판결을 정치 재판으로 몰아가며 당력을 방탄에 쏟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검찰의 왜곡·조작”을 주장하지만 선거법 위반 혐의는 이재명의 명확한 거짓말 이다. 첫째는 백현동 부지 용도 4단계 상향에 대해 이 대표는 “박근혜 정부 국토부의 협박 때문”이라고 국정감사장에서 말했다. 그러나 성남시 전직 공무원들은 ‘협박은 없었다’고 증언했다. 또 협박은커녕 ‘성남시가 알아서 판단할 사안’이라고 했던 국토부 공문도 확인됐다. 둘째는 이재명은 자살한 김문기 성남도개공 처장과 ‘해외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김씨 유족은 같이 골프를 친 증거와 증언을 내놨다. 여기에 무슨 왜곡·조작이 있을 수 없다. 이재명은 민주당을 끝까지 자기 방탄에 이용 이재명은 16일 집회에서 “손가락 하나라도 놀리고, 전화라도 한통하고, 댓글이라도 쓰고 손 꼭 잡고 참여해서 우리가 살아있음을 보여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법원 겁박을 위해 전화 폭탄, 문자 폭탄이라도 보내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판사 선출제’를 거론하고 강성 지지층은 판사 탄핵 서명 운동까지 벌였지만 사법부를 힘으로 누르지 못했다. 민주당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든 개헌이든 하야든 ‘정권 교체’라는 흐름 속”이라고 했다. 윤 정권 중도 퇴진을 통한 조기 대선을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다. 11월25일엔 이재명의 위증 교사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온다. 금고형 이상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고 대선 출마도 불가능해진다. 이 대표와 민주당은 선거법 1심 선고를 앞두고 매 주말 장외집회를 열어 법원을 압박했다. 선거법 1심 유죄 판결을 계기로 법원과 윤정권 흔들기 수위를 더욱 끌어올리려 할 것이다. 민주당은 그동안 국회를 이 대표 방탄의 무대로 만들며 법원을 겁박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정치적 위력으로 사법 진실을 가리려는 ‘방탄 올인’ 전략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막장 인생 이재명 하나를 위해 민주당 175명이 목숨 건 방탄 투쟁은 참담하기 이를데 없다. 이재명 유죄 판결을 계기로 비명계 김부겸 김동연 김경수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찐명 최민희가 움직이면 죽인다고 협박했다. 참으로 소름 돋는 집단이다. 거대 민주당이 이재명과 함께 막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12월에 막장에 도착하면 공멸하게 될 것이다.2024.11.23 관련기사 [사설] 李 대표 앞으로도 방탄 정치로 국정 가로막을 텐가 [사설] 이재명 방탄 위한 최악의 사법부 압박…시험대 오른 법치주의 [사설] 이재명 방탄을 위해 장외로 총동원된 야권 [사설] 이 대표와 민주당의 국정 방해 방탄 올인 실패, 사필귀정 [사설]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李 대표 유죄 판결 뒤 첫 집회 나선 野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어"… 국민 대표가 할 소리인가 [사설] 비명계 움직임에 연일 분위기 잡는 친명계 최민희, 비명계에 “움직이면 죽일 것”…野 출신도 맹비난 "부관참시"…최민희 '움직이면 죽일 것'에 비명계 첫 입장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李 대표 유죄 판결 뒤 첫 집회 나선 野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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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위반 징역형도 반성할 줄 모르는 이재명 고발사주 판결로 끝장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징역형 "이재명 민심 법정선 무죄”라고 이재명 '부끄러운 민낯' 승복할지 모르고 사과 모르는 막가파 파렴치범
유죄판결에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이재명 결코 죽지 않는다”고 박찬대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검찰 정권 정적 제거에 부역 판결” 민주당 국회의원·지역위원장 195명은 “이재명과 끝까지 싸울 것”
이재명의 1심 판결을 정치 재판으로 몰아가며 당력을 방탄에 쏟겠다고 이재명 법원 겁박을 위해 전화 폭탄, 문자 폭탄이라도 보내라고 민주당은 ‘판사 선출제’ 거론하고 강성 지지층은 판사 탄핵 서명 운동
이재명의 위증 교사 사건에 대한 1심 금고 이상 확정되면 의원직 상실 막장 인생 이재명 하나 위해 민주당 175명 목숨 건 방탄 투쟁 참담
막가파 집단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이 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1년 징역 집행유예 2년 선고받고 반성은커녕 비상회의 소집하여 "이재명은 민심의 법정에선 무죄”라고 했다. 또 이재명 "난 안 죽어, 우리가 주인"이라고 했다. 이재명 일당의 '부끄러운 민낯'이다. 민주당은 승복할지 모르고 사과 모르는 막가파 집단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1심 유죄 선고 다음 날인 16일에도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장외 공세를 이어갔다. 집회는 정권 규탄과 특검 촉구를 구호로 내걸었지만 실상은 이재명 방탄을 위한 시위였다. 이재명은 지지자를 향해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는다”고 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검찰 정권의 정적 제거에 부역하는 판결”이라며 법원을 공격했다. 민주당 국회의원·지역위원장 195명은 “이재명과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의 1심 판결을 정치 재판으로 몰아가며 당력을 방탄에 쏟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검찰의 왜곡·조작”을 주장하지만 선거법 위반 혐의는 이재명의 명확한 거짓말 이다. 첫째는 백현동 부지 용도 4단계 상향에 대해 이 대표는 “박근혜 정부 국토부의 협박 때문”이라고 국정감사장에서 말했다. 그러나 성남시 전직 공무원들은 ‘협박은 없었다’고 증언했다. 또 협박은커녕 ‘성남시가 알아서 판단할 사안’이라고 했던 국토부 공문도 확인됐다. 둘째는 이재명은 자살한 김문기 성남도개공 처장과 ‘해외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김씨 유족은 같이 골프를 친 증거와 증언을 내놨다. 여기에 무슨 왜곡·조작이 있을 수 없다. 이재명은 민주당을 끝까지 자기 방탄에 이용 이재명은 16일 집회에서 “손가락 하나라도 놀리고, 전화라도 한통하고, 댓글이라도 쓰고 손 꼭 잡고 참여해서 우리가 살아있음을 보여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법원 겁박을 위해 전화 폭탄, 문자 폭탄이라도 보내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판사 선출제’를 거론하고 강성 지지층은 판사 탄핵 서명 운동까지 벌였지만 사법부를 힘으로 누르지 못했다. 민주당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든 개헌이든 하야든 ‘정권 교체’라는 흐름 속”이라고 했다. 윤 정권 중도 퇴진을 통한 조기 대선을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다. 11월25일엔 이재명의 위증 교사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온다. 금고형 이상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고 대선 출마도 불가능해진다. 이 대표와 민주당은 선거법 1심 선고를 앞두고 매 주말 장외집회를 열어 법원을 압박했다. 선거법 1심 유죄 판결을 계기로 법원과 윤정권 흔들기 수위를 더욱 끌어올리려 할 것이다. 민주당은 그동안 국회를 이 대표 방탄의 무대로 만들며 법원을 겁박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정치적 위력으로 사법 진실을 가리려는 ‘방탄 올인’ 전략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막장 인생 이재명 하나를 위해 민주당 175명이 목숨 건 방탄 투쟁은 참담하기 이를데 없다. 이재명 유죄 판결을 계기로 비명계 김부겸 김동연 김경수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찐명 최민희가 움직이면 죽인다고 협박했다. 참으로 소름 돋는 집단이다. 거대 민주당이 이재명과 함께 막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12월에 막장에 도착하면 공멸하게 될 것이다.2024.11.23 관련기사 [사설] 李 대표 앞으로도 방탄 정치로 국정 가로막을 텐가 [사설] 이재명 방탄 위한 최악의 사법부 압박…시험대 오른 법치주의 [사설] 이재명 방탄을 위해 장외로 총동원된 야권 [사설] 이 대표와 민주당의 국정 방해 방탄 올인 실패, 사필귀정 [사설]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李 대표 유죄 판결 뒤 첫 집회 나선 野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어"… 국민 대표가 할 소리인가 [사설] 비명계 움직임에 연일 분위기 잡는 친명계 최민희, 비명계에 “움직이면 죽일 것”…野 출신도 맹비난 "부관참시"…최민희 '움직이면 죽일 것'에 비명계 첫 입장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李 대표 유죄 판결 뒤 첫 집회 나선 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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