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솔 시인님 오래간만에 오셨습니다.
더위에 주인이 오지 않는 농장에 잘 익은 호박도 있고
지금 열심히 자라는 소녀 호박이 잘 익은 수박이 눈에 띕니다.
농장에 장미 몇 그루 보내드린 것 내가 한 일 중 최고로 잘한 것이라 생각 되네요.
아름답고 조용한 산 중턱에서 나를 그리워 하는 꽃이있다니......
잊지 않고 종종 이름을 불러주시니까요~
수첩공주님 ^^
첫댓글 아ᆢ 그러셨군요ᆢ다정도 하셔라
첫댓글 아ᆢ 그러셨군요ᆢ
다정도 하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