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매일 아침 블랙커피 한 잔 커피 속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운동을 할 때 더 많은 피하지방이 운동 에너지로 바뀌도록 돕는다. 때문에 운동을 할 때 블랙커피를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카페인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02. 된장을 지속적으로 섭취 된장은 간 기능을 좋게 하고 간의 해독작용을 도울 뿐 아니라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주어 변비를 예방한다. 또한 항산화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된장으로 섭취하는 염분이 걱정된다면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만든 된장을 이용하도록 한다.
03. 잡곡밥으로 GI 수치 낮춘다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먹으면 칼로리도 적게 섭취할 뿐 아니라 GI 지수가 낮아 살이 덜 찌고 포만감이 오래간다.
04. 건강한 에너지원인 효소 섭취 효소를 먹으며 절식을 하는 효소다이어트가 뜨고 있다. 하지만 효소 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보다는 음식을 조리할 때 감미료로 효소를 이용하면 무리 없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돼지감자 등을 이용해 효소를 담가 100일 이상 숙성시키면 당 성분은 없어지고 단맛이 남아 설탕 대신 음식에 넣어 사용하기에 좋다. 또한 살아 있는 미생물 덩어리인 효소는 체내에 풍부한 미네랄을 공급하고 체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
06. 세발나물/톳나물/무청 등 디톡스 해조류와 나물을 반찬으로
세발나물과 무청, 톳나물 등에는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내에 쌓인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효과적으로 배출되어 자주 먹으면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07. 저칼로리 돼지감자/곤약으로 포만감
돼지감자는 보통 감자에 비해 칼로리가 매우 적고 당 분해나 소화흡수 분해가 느려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며 섬유질이 많아 변비를 예방하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또한 돼지감자에 다량 함유된 ‘이눌린’이라는 성분은 당뇨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곤약 역시 칼로리가 매우 낮을 뿐 아니라 곤약에 들어 있는 ‘글로코만난’ 성분은 비만 억제 효과와 함께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른 느낌을 주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애용되며, 체내에 있는 발암물질과 유독물질을 배출하는 디톡스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
08. 파뿌리/다시마/옥수수수염/디포리 국물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섭취하지 않는 것이 마크로비오틱의 원칙.
하지만 음식 맛이 지나치게 슴슴하면 강한 맛에 길들여진 이들은 쉽게 질리게 된다.
파뿌리, 다시마, 옥수수수염 등 몸에 좋은 채소에 멸치 대신 디포리를 넣어 우려내면
국물 맛이 한층 진해져 맛있는 다이어트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첫댓글 유용한 정보 감사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