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교회 공식카페 사이트 입니다. 카페에 오셔서 제자교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년 12월 4일
정삼지 담임목사님을 세상법에 고소한 교회반대측은 주일예배처를 장악하기 위하여 본당에 난입하였습니다. 제자교인들은 처음 맞는 놀라운 사건이었지만 본당 3층 앞에서 10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오직 찬양과 기도로 제자교회 성도님들은 교회를 지켰습니다.
2012년 5월 28일
제자교회의 본당과 비전센터는 교회반대측에 의해 용접되고 막혀서 주인이 강도에게 도둑맞은 교회가 되었습니다. 교회반대측이 장의자로 막아놓고 제자교회 성도들이 장의자를 치우며 , 다시 막아놓기를 반복하였지만 교회봉쇄의 시작은 교회반대측에 의해 시작된 날입니다.
2012년 6월 3일
제자교회의 본당 및 비전센터의 봉쇄로 제자교인들은 주차장에서 주일 예배를 처음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나온것이 없는 빈몸으로 오직 주님을 사모함으로 눈물로 드렸던 예배입니다.
2012년 7월 1일
제자교회는 천막예배당을 주차장에 세우고 감사와 찬양으로 천막예배를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햇빛과 바람만 가리울 수 있어도 얼마나 감사하였는지, 주님을 향한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시간입니다.
2012년 12월 10일
강도만난 제자교회는 제자교회의 명의가 정삼지 목사님에서 권호욱씨로 바뀐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자교회 홈페이지 및 명의를 도둑처럼 바꾼 교회반대측은 이때부터 '교회의 재산 찬탈'에 대한 음모를 드러내기 시작하였습니다.
2013년 3월 3일
남부지방법원으로부터 비송허락을 받은 제자교인들은 소속노회를 정하기 위하여 공동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교인총회에 의하여 제자교회는 '서한서노회'로 결정하였습니다.
2013년 12월 26일
남부지방법원은 정삼지 목사님의 설교 및 목양에 대한 권리를 법적으로 허락하여 주었습니다. 허나 세상법으로도
보장된 권리를 교회반대측은 무참하게 짖밟고 악행은 더욱 심하였습니다. 정삼지 목사님과 교역자의 예배처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무자비한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그리고
2015년 1월 19일, 20일에는
교회반대측은 제자교회 파주수양관으로 몰려가 박상민 목사님 부부를 용역들이 붙잡고 뺨을 때리며 수치를 당하게 하였습니다. 박목사님 물건들을 강제로 끄집어 내어 버렸으며 수양관을 폐쇄조치하였습니다. 또한 2012년 7월 1일 세워진 천막예배당을 갈기갈기 찢어버렸습니다.
천막예배당은 제자교인들이 하나님께 올려드렸던 예배처였습니다. 비바람과 혹한을 견뎌내며 제자교회 성도들이 지켜온 예배처였습니다. 교회반대측은 예배처를 갈기갈기 찢으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강탈하였습니다.그리고 마지막 남은 예배처인 제이월드를 강탈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제자교회의 가슴아픈 역사입니다.
이 고통스러운 터널을 제자교회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묻습니다. ' 세상법으로 이겼는데 왜 그렇게 당하고만 있습니까? '
제자교회 성도들 또한 스스로 질문합니다. '우리가 왜 저들과 같이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가?'
그리고 그 질문에 답을 해 보겠습니다.
'제자교회는 주님의 방법으로 교회를 지켜나가겠습니다'
'주님이 가라 하시면 가고, 주님께서 멈춰서라면 멈춰서겠습니다. 주님보다 앞서지 않으려합니다'
주님의 방법이 아니면 우리는 하지 않겠습니다.폭력으로 뺏은 교회는 '강도들의 소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눈물이 말라 더이상 흘릴 눈물마저도 없습니다. '주님 어찌하시렵니까?'라는 절절한 기도가 온 성도들의 기도가 되었습니다. 이제 제자교회의 성도들은 교회의 회복과 더불어 한국교회를 걱정하며 세상의 악함속에 참 그리스도인들로 남기위해 몸부림 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이 기나긴 싸움속에 주님이 주신 열매입니다. 제자교회가 반드시 회복되어야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국교회에 고합니다.
제자교회의 고난은 단지 지교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 곧 수 많은 교회들이 사단의 간악함에 흔들릴것이고 수많은 성도들은 핍박속에서 기도할 때가 올것입니다. 함께 눈물 흘리며 기도해야 합니다. 형제교회로서 함께 기도로 도와야 합니다. 제자교회는 반드시 회복하여 한국교회를 돕는 교회가 될것입니다.
양천경찰서등 공권력에 고합니다.
민주국가에서 법으로도 이긴 권리를 제자교회 성도들은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불공정한 공권력의 행동입니다. 약자가 보호 받고 , 법을 준수하는 자가 보호 받아야 합니다. 더이상 폭력을 방관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제자교회 성도님들께 아룁니다.
이제 이 싸움은 주님께서 일하실 것입니다. 예배처소가 어느곳이든 주님이 계시면 그곳이 예배하는 곳입니다. 교회에서 정한 곳에 예배드릴 때에 불편하시고 힘드시더라도 예배의 자리를 지켜주십시요. 주님 오실날이 가까운듯 합니다. 악인들이 규합하여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니 믿음의 굳건히 하여 교회를 지켜 주십시요.
첫댓글 너무도 마음아픈 일들이 제자교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공권력도 무시하며
국가법도 무시하는 교회반대측 장로들의 행위들이
저희 교회의 가로막힘입니다.
부디 사랑의교회 성도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승리하실줄 확신합니다.
사회법위에 하나님법이 있습니다.반드시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이긴싸움을 이길것입니다.우리가 할일은 없습니다.오직 예배드리고 기도하몌 하나님 때를 기다릴뿐입니다.
하나님주신 지혜를 구합니다. 그 지혜로 제자교회는 반드시 일어날것입니다.하나님영광위하여.
제자인들이 일어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합심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아니 무슨 저런 날강도 같은 반대파들이 있는지요? 정말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교회를 완전히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네요.
저런 날강도들 때문에 제자교회 교인수가 만여명에서 천명으로 줄었군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교회를 파괴하는 저 반대파들의 후손들에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상응하는 죄값을 치르게 하실 것입니다
사랑의교회 경우, 사람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길 밖에 방법이 없더군요. 교회를 지키려는 성도들이 매일 교회에 나와 부르짓으며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교회는 거의 회복되었습니다. 앞으로 제자교회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선지자가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4:9b~14
니제르 테러나 교회박해나 악한 자 배후에 역사하는 악한 영의 역사죠!!
아버지여!
늘 깨어 정신차리고 기도하라시는
주님 말씀인줄 믿고 교회 위해 기도합니다
수치와 모욕 당하며 기도로 견디셨군요
고생 많이 하셨고 애쓰셨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제자교회위해서도!
사랑의교회 안티들이
강남예배당을 탈취한 수법을 보면
초월회가 가담한 그 악랄한 수법 을
전수받았네요
사랑의교회보다 더 혹독한 고난을 치르는 형제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악한 사탄의 도구가되어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교회를 허물고 주의 종을 욕보이고 조롱한 그 댓가를 받는것
많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반드시 그들의 악함이 하만의 장대가 되어 부메랑으로 돌아갈것입니다
그 자손들이 무슨 죄인지
사탄에게 이용당하는 그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교회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기도하며 때를 기다리며 눈물의 기도가 기쁨의 단을 거둘것입니다
제자교회 힘내세요!
함께기도합니다
가슴 아픔니다.
주께서 반드시 일하실 줄을 확실히
믿습니다.
기도 하겟습니다.
여호와 닛시 의 하나님.
도우소서 ! ! !
제자교회의 고난은 교회파괴단체초월회소속인 심x창장로와 안수집사이자 황금그룹회장인 김x현의 악한영들이 주도하였습니다
바로 심장로라는자가 광주에서 갱신위 세장로와 합석한자로써 한국기독교역사에 남을 악질입니다
@박연호 사탄에게 쓰임받아 교회를 파괴한 악한자의 가문을 주님은 부끄럽게 할것입니다 지금은 악이 이기는것 같지만
언감생심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임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 한국교회사에 손가락질 받는 가문 욕된 가문으로 전락하여 피폐해질것입니다
사탄의 도구로 이용당해도 그것조차 모르고 교회를 대적하고 세상에 조롱거리로 만든 그들을 반드시 주님이 치리하실 그 때 슬피울며 이를 가는 날이 올 것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을 멸시하느뇨?
세상이 악하여 이제는 교회 내부에 들어와 주의 종과 교회를 망가뜨리는 저들의 악행을 주님이 다 보고 계십니다. 절대로 하나님께서는 언제까지 두고만 보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사랑의교회도 지난 2년간 많은 아픔을 겪고 성도들이 눈물뿌려 기도하였습니다. 제자교회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할 것입니다.
주안에서 형제인 교회의 아픔에 저희들 이렇듯 마음 아픈데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는 어떠실까요? 저희들도 때때로 의례화된 예배를 드리기도 하다가 예배의 소중함을 절절히 느끼게 된 아주 아프지만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물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늘아버지와 그의 나라의 섭리를 되새기며 잘 견디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