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Morning"은 '71년에 발표한 "Look at Yourself"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초기 URIAH HEEP의 -특히 우리나라에서- 힛트곡입니다.
July Morning은 1970~1980s의 히피들이
불가리아 흑해변(Black Sea Coast)에 6월 30일 밤에 모여 7월 1일 떠오르는 해를 보던 것이 연례행사로 관행되고 불가리아의 일반 전통이 된 행사를 말한다.
이 July Morning은 미국 히피운동과 관련되고, 당시 공산주의에 저항하기 위해 생겨난 것이지만 지금도 불가리아의 일반 전통으로 남아 이 지역의 모든 고등학교와 대학은 7월 1일부터 방학이나 휴가에 들어간다.
그레고리력에서는 일년의 182일째 되는 중간일인 7월 1일을 윤년해의 첫날로 여기는 데 이것에서 July Morning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새로운 날 새로 뜨는 해를 보며 의식을 치른다는것이 July Morning의 진정한 의미인 것이다.
There I was on a july morning
looking for love,
with the strength of a new day dawning
and the beautiful sun
칠월의 어느 아침 ,
밝아오는 새날과 아름다운 태양의 강렬함 속에 나는 사랑을 찾아 헤메고 있었습니다.
At the sound of the first bird singing
I was leaving for home
with the storm and the night behind me
and a road of my own
아침을 깨우는 새들의 지저귐을 듣고
나는 고향을 향해 떠나고 있었어요.
푹풍과 어둠을 뒤로 하고 나는 길을 떠난거죠.
With the day came the resolution
I'll be looking for you
la la la la~
날이 새면서 난, 결심했어요.
당신을 찾아 헤메보기로...
I was looking for love in the strangest places
there wasn't a stone that I keft unturned
I must have tried more than a thousand faces
but not one was aware of the fire that burned
in my heart , in my mind , in my soul
la la la la ... la la la la~
나는 너무 낯선곳에서 사랑을 찾고 있었어요.
할수잇는건 다해봤어요.
수많은 여인들도 만나봤지만,
내 가슴에 내 마음에 내 영혼에
타오르는 열정을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In my heart , in my mind , in my loul
la la la la ..... la la la la ....
내가슴에 내 마음에 내 영혼에 말이예요.
There I was on a july morning
looking for love
with the strength of a new day dawning
and the beautiful sun
칠월의 어느날 아침
밝아오는 새날과 아름다운 태양의 강렬함속에 나는 사랑을 찾아 헤메이고 있엇습니다.
At the sound of the first bird singing
I was leaving for home
with the storm and the night behind me
and a road of my own
아침을 깨우는 새들의 지저귐을 듣고
나는 고향을 향해 떠나고 있었어요.
푹풍과 어둠을 뒤로 하고 나는 길을 떠난거죠.
With the day came the resolution
I'll be looking for you
la la la la la ....
날이 새면서 난, 결심했어요.
당신을 찾아 헤메기로....
라라라라 ~ 라라라라~
첫댓글 매년 7월이 되면 생각나는 음악
너무 좋아합니다~
이음악들으면서 여행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