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GFSR 「토큰화의 확대: 새로운 효율성과 취약성」 발표 행사 개최 □ 한국은행은 10월 8일(목) IMF와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하여 "토큰 화의 확대: 새로운 효율성과 취약성" 보고서를 발표 o 동 분석은 IMF가 토큰화 확산에 주목하여 금번 글로벌금융안정 보고서(GFSR)*에 별도의 챕터로 수록**한 것으로, 동 행사에서 주요 내용을 소개 * 글로벌 금융시스템 리스크와 취약성을 평가하는 보고서로 연2회(4월, 10월) 발간 ** (Chapter 3) Scaling Tokenization: New Efficiencies, New Vulnerabilities ― 보고서 주요 내용은 <붙임> 참조 o 발표 행사는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의 개회사에 이어 보고서 주요 내용에 대한 IMF 연구진의 발표, 패널토론* 및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 * IMF 통화자본시장국 부국장(Athanasios Vamvakidis)을 좌장으로 하여 글로벌 금융기관 및 국내외 중앙은행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 ** IMF 홈페이지 및 당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 문의처 : 금융안정국 비전통금융분석팀 팀장 나성오 Tel : 750-6591 과장 박상훈 Tel : 750-6588 공보관 : Tel (02) 759-4015, 4016 “한국은행 보도자료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bok.or.kr)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 1 - <붙임> 토큰화의 확대: 새로운 효율성과 취약성* * 2026년 10월 IMF 글로벌금융안정보고서(GFSR) Chapter 3 「Scaling Tokenization: New Efficiencies, New Vulnerabilities」의 요약(1p)을 국문 번역 □ 토큰화(Tokenization)는 금융자산이나 부채를 프로그래밍 가능한 분산원장에 기록 하는 것으로 금융시장에 변혁을 가져올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 ㅇ 기존 여러 중개기관이 나누어 수행하던 기능을 분산원장에 통합함으로써 대사 (reconciliation)의 필요성이 줄어들며 투명성은 높아지고 자동화의 확대가 가능 □ 토큰화 시스템에서는 강화된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분산원장을 이용하는 자산, 참여자 및 결제 수단이 늘어날수록 편익과 리스크가 모두 확대 □ 토큰화 자산시장은 아직 규모가 작고 분절되어 있으며, 향후 성장을 위해서는 법적 확실성(legal certainty), 규제 명확성(regulatory clarity), 상호운영성(interoperability) 및 가용 결제자산(availability of settlement assets)의 4가지 측면에서 핵심적 제약 요인을 완화하는 것이 관건 □ 금번 보고서는 토큰화 주식시장을 대상으로 한 분석을 통해 새로운 편익과 리스크에 대한 실증적 근거를 제시 o 동 분석은 상시(24/7) 거래, 조각 소유권 및 온체인(on-chain)에서의 가격 신호에 대한 증거를 보여주었으나, 작은 시장 규모로 인해 전통적 주식시장에 비해 유동성이 낮고 변동성과 분절화 정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남 o 다만 토큰화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인 점을 감안할 때 실증분석 결과의 해석에는 유의할 필요 □ 토큰화로 인해 유동성, 상호연계성 및 레버리지와 같은 전통적 취약성을 증대 시키는 새로운 경로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기술 및 인프라 관련 리 스크도 높아질 가능성 □ 현재로서 토큰화에 따른 시스템 리스크는 제한적이지만, 향후 토큰화가 광범 위하게 확산될 경우 금융시장 인프라, 법적 기반, 유동성 관리 및 리스크 통 제가 적절히 이루어지는지 여부가 금융안정 측면의 핵심 과제로 부각 - 2 - (정책적 시사점) □ 정책당국은 토큰화 시장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발전을 위해 불필요한 제약을 제거하는 기술중립적 접근과 함께 금융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 □ 토큰화의 불필요한 제약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ㅇ 토큰화 자산에 대한 법적 확실성을 제공할 수 있는 법제화가 필요 ㅇ ‘동일 활동, 동일 위험, 동일 규제’ 원칙의 일관된 이행을 통해 규제를 명확히 하고, 규제 초안 마련을 위해 정책 샌드박스를 활용 ㅇ 복원력을 도모하는 가운데 네트워크간 상호운영성을 제고 ㅇ 안전하고 널리 통용되는 형태의 화폐를 통해 토큰화 증권을 결제 □ 토큰화 확대에 따른 금융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ㅇ 운영, 거버넌스 및 인프라 관련 리스크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이를 완화 하려는 노력을 강화 ㅇ 원자적 결제(atomic settlement), 담보 재사용 및 경기순응적 디레버리징이 유동 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관리 ㅇ 토큰화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서킷 브레이커와 유동성 보호장치를 마련 ㅇ 토큰화 및 전통적 금융시장간 연계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