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에서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 남성 129명과 여성 40명, 총 169명이 추가 합격했다.
여성할당제로 오해되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는 시험 단계별로 특정 성별 합격자가 선발예정 인원의 30% 이상이 되도록 합격선 내에서 선발 예정인원을 초과 합격시키는 제도다. 2003년부터 시행해 올해 종료를 앞두고 있다.
인사처에 따르면 2003∼2020년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 추가 합격한 인원은 국가직의 경우 남성 219명, 여성 365명으로 584명이다. 지방직은 남성 2120명, 여성 1380명으로 3500명이다. 지난해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에서는 이 제도로 경찰청, 교육행정 등 13개 모집단위에서 남성 79명과 여성 22명, 총 101명이 추가 합격했다.
올해 국가직 9급 필기 여성 합격자는 전체의 51.2%인 3820명으로 지난해(53.6%·4025명)보다 다소 낮아졌다. 모집단위별로는 행정직 6527명, 기술직 929명이 합격했다.
첫댓글 시발롬들
이것도 폐지해~
폐지해
모지리 남9급이랑 일하다가 열불터져 뒤지겠음 제발 폐지해 ㅆㅂ
폐지해 ㅅㅂ
남자들은 사겹에서도 잘뽑아주는데
왜...?
이런걸 사겹에 도입했으면 좋겠다ㅎ
폐지하걸아
폐지해라~~~ 누가 득보고 있노~~~
폐지해라 ㅉㅉ
누굴 위한 양평임 ㅡㅡ
난 어느집단이든 남녀성비 맞는게 좋아서 양평자체는 찬성이야
폐지하라고 씨발아
폐지해ㅡㅡ
양성평등 ㄹㅇ 남자들을 위한 거
폐지해 시발 한남 유리한 것만 남겨두냐
좆같네시발거 사기업은 대놓고 성비 맞춤 잦이 훨씬 높게
공정한 시험으로 붙는 건데 양성평등이 대체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ㅗ
쒸발..
ㅅㅂ폐지해
국가직뿐만아니라 교육청 지방직 다 남자가 양성평등으로 붙어
나 떨어졌는데 같은 점수 남자들은 붙여줌ㅋㅋㅋㅋㅋㅋㅋ개 정털려서 걍 그만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