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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 나는 영국군대를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할 준비가 되어있다" 고 말함...
헐...
남들 다 발뺄려는 판국에 왜 또 끼어들려고 하는지...
스타머는 또한 영국이 2030년까지 매년 우크라이나에
30억 파운드를 할당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헐...
스타머는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보장하는 모든 역할은
우리 대륙의 안보와 이 나라의 안보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헐... 영국 국민들이 과연..좋아할까?
키어 스타머도 WEF에서 밀어줘서 총리 된 사람인듯..
하는짓이 영...그들의 꼭두각시 짓만 골라하네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곧 끝나려는판에...
전쟁 연장할려고...아주 염병이네..
왜 자국을 위험에 빠트리는짓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영국도 내각제라서...
저런 또라이 하나 총리로 당선되면...쫏아내지도 못하나 봅니다.
영국도 경제가 어려워 망해간다던데...
정말 저 사람은 구제불능인듯 합니다.
이에 대한 알렉스 존스 트윗:
핵전쟁 경고: 키어 스타머,
영국군을 우크라이나에 파견 - 그는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 하고 있습니다!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는 방금 우크라이나에
영국군을 파견하여 소위 평화 협정을 시행할 "준비"가 되었다고 선언했습니다.
이것은 평화 유지가 아니라 러시아에 대한 직접적인 도발입니다!
트럼프와 푸틴이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동안
스타머는 확대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는 영국을 전쟁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있습니까?!
이것이 의미하는 바:
영국군은 러시아와 직접 갈등을 빚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무모한 짓을 넘어선 일입니다.
스타머는 국내 위기를 무시한 채 세계주의자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전쟁에 투표하지 않았다..
누가 진짜로 줄을 잡고 있습니까?
영국 국민은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외교적 리더십을 원합니다!
이 글을 공유해 주세요. 영국은 너무 늦기 전에 깨어나야 합니다!
존 미어샤이머 교수:
존 미어샤이머는 직설적으로 말한다.
미국은 전세계에 실권을 휘두르는 반면
유럽은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미국은 NATO를 지배하고
유럽의 방위를 지원함으로서 명령을 하달하는 구조다.
군사적으로 보면.. 유럽은 참 한심한 수준입니다..
유럽의 주권은 참 요원한 일이죠...
오로지 그들에게 미국은 명령 지시자일뿐...
(프랑스도 마찬가지고..유럽전체가 이상함..
내각제 국가들이 대부분 지금 거덜대고 있죠.)
[출처] 영국 총리 키어스타머, "우크라이나 전쟁에 영국군 투입하겠다"|작성자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