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오르내림 능선 오랜만에 찾은 가은산과 연계한 금수산
상천 휴게소-가늠산(477.3)-x525.8-x560.6-가은산(569.8 정상석은 575)-초경동-성골 안부-x794.6-바위 능선-부처댕이봉(838.7)-금수산(1015.8)-지능선-상천 휴게소 버스 정류장 원점 산행
거리 : 12.3km
소재지 : 충북 제천시 수산면 청풍면 단양군 적성면
도엽명 : 1/2만5천 덕산 단양
금수지맥 금수산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말목산(제비봉720.2)를 이루며 적성면 하진리 남한강으로 그 맥을 다하고 말목산 직전 서쪽으로 흐르는 능선은 가은산을 일으키며 상천리에서 남한강에 의해서 그 맥을 다하는 능선인데 딱히 단맥이라고 부르기에 거리가 짧고 예전부터 금수산의 위성 봉우리로 알려지고 등산로들이 발달 되어 있다
제천 금용아파트 종점 출발 970번 버스는 제천역에서 07시40분 출발이다
이 버스는 청풍대교를 거치고 청풍면 수산면 덕산면으로 이어진다
청풍면에는 콜밴이 있었으나 2025년 3월 운행을 마쳐서 택시가 없고 수산면 소재지에 택시가 1대 있어 사전 연락 후 이용하면 되고 수산면 소재지에서 상천리 2025년 현재 택시요금 20.000원 정도다
953번 버스 제천에서 상천리 도착 17시40분 정도고 이 버스는 옥순대교를 거쳐 수산면 소재지로 갔다가 회차해서 다시 상천리 도착이 18시20분 쯤이고 청풍대교를 건너 청풍면 소재지에서 19시 출발이며 제천역 도착 19시30분 정도 다.
2025년 8월 10일 (일) 맑음
홀로 산행
금수산을 많이 올랐는데 마지막으로 몇 년 전 올랐지만 많은 폭우로 보이는 것 없이 하산했던 기억이라 이번에는 2십 몇 년 만에 가은산을 거쳐서 망덕봉을 거쳐서 원점산행을 하는 계획을 세우고 KTX로 제천역 도착 곧 달려온 버스로 학현 입구에서 하차해서 청풍면에서 달려온 태워줄 분과 조우 상천리에 하차하니 햇살이 뜨겁게 내려쬐지만 조망은 시원하다
해발 190m 도로에서 남쪽 x477.3m까지 아주 가파른 바위 능선을 일단 오르고 동쪽으로 틀어 바위 능선들을 시설물의 도움을 받으며 잦은 오르내림이다
▽ 금수산에서 바라본 중앙 죽령 우측은 도솔봉 좌측은 소백산이다
▽ 상천휴게소 옆 남쪽 숲으로 가은산 표시가 있어 오른다
▽ 과수원이 나타나고 과수원 뒤로 등산로가 있고 가파른 바위에는 시설의오름이다
▽ 중앙 금수산과 좌측 구름을 인 망덕봉(930.9) 중앙 골짜기가 하산한 계곡이다
▽ 사진 우측 보이지 않는 가은산에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가야할 능선 굴곡지다
▽ 해발 약 410m 돌고래 바위 다
▽ 가늠산으로 알려진 x477.3m 정상아래 벼랑의 바위 지대에서 바라본 망덕봉
▽ 북동쪽 청풍호 저 편 앞 비봉산(530.2) 뒤로 대덕산(566.7) 국사봉(631.5) 婦山(며느리산780.2)이 겹치고 사진 좌측 멀리 충주 계명산(775.0)이다
▽ 가늠산으로 불리는 x477.3m 정상은 바위 다
▽ 크게 보는 남서쪽 바로 앞 사무산(477.5) 뒤 등곡지맥 야미산(625.8) 뒤로 월악산(1092.0)에서 좌측 만수봉(984.6)으로 이어지는 만수리지 사진 좌측 낮은 어래산(816.5) 하설산(1034.8)이다
▽ 남쪽 옥순대교 좌측 바위벽의 옥순봉(283.3) 좌측 구담봉(338.2) 사진 좌측은 사봉(868.6) 일부와 용두산(994.7) 사진 우측 뒤는 낮은 산부터 어래산 하설산 매두막봉 문수봉이다
▽ 방향을 살짝 좌측으로 틀며 바위 봉우리를 오르고
▽ 동쪽으로 잦은 작은 오르내림 약 480m 능선
▽ 동쪽 저 앞에 고도를 줄이며 내려선 후 다시 올라갈 x525.8m가 험상굿다
▽ 다시 내려서고 오르면 안개가 걷히며 시원스럽게 보이는 금수산과 망덕봉
▽ 망덕봉과 금수산을 조망하던 약 495m에서 잠시 남쪽으로
▽ 위 지점에서 금방 x525.8m
▽ 서쪽 멀리 당겨본 경심령(521.5) 관봉(529.9) 능선 뒤로 충주 관모봉(628.4) 주봉산(638.4) 천등지맥 사진 좌측은 등곡지맥 등곡산(589.0)
▽ 다시 크게 보는 옥순대교 우측 사무산 뒤 저웃리만 보이는 야미산과 멋진 월악산 좌측은 어래산 하설산이다
▽ 크게 보는 좌측부터 문수봉 매두막봉 하설산 어래산 앞쪽 옥순봉과 구담봉
▽ 크게 보는 앞 제비봉(722.0) 중간 사봉(868.6) 뒤 용두산(994.7)
▽ 전면 내려서고 올라갈 x560.6m 우측 뒤는 말목산(제비봉720.2) 암릉과 우측 남한강 건너 제비봉 사봉 용두산
▽ 또 오르고
▽ x560.6m 직전
▽ x560.6m
▽ x560.6m에서 내려선 후 올라선 약 559.9m 분기봉에는 우측 옥순대교3.4km 갈림길이고 좌측으로 틀어 내려간다
▽ 내려서고 오르면 지도의 등고선으로 보면 570m가 채 되지 않는 곳 가은산 정상석에는 575m 표시다
▽ 가은산 이후 초경동 안부로 내려선 후 가파르게 올라갈 우측 송전탑의 x794.6m 정말 힘들게 오른다 가은산 이후는 일반 등산로는 사라지고 다닌 사람들의 흔적이고 시설들도 낡아있다
가은산은 금수산에서 남쪽으로 뻗은 줄기에 솟아 있는 산으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석산이다
곰 바위 · 돌고래 바위 등 바위들이 유명하며 정상에서는 남한강이 한눈에 조망된다
「신증동국여지승람」(단양)에 군 서쪽 17리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고 지역주민들은「가는 산」이라 부르는데 옛날 마고 할미가 이 산에 놀러 왔다가 이 산에 골짜기가 하나만 더 있었더라면 도성이 들어설 땅인데 내가 이곳에 눌러앉아 살려고 해도 한양이 될 땅이 못되니 떠나가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고 해서 가는 산이라는 이름이 생겼다는 전설이 있다
▽ 가은산 정상에서 한번 내려서고 다시 오르고 북동쪽으로 고도를 줄이며 내려선 해발 545m 초경동 안부 전신주가 있고 초경동과 남쪽 천진선원으로 내려가는 소로가 있다
안부에서 충분한 휴식 후 표고차 300m를 아주 가파르게 올라가는데 겨울철 눈이 깔렸다면 굉장히 힘든 구간이다
올라선 x794.6m 정상에서 좌측으로 살짝 비켜난 분기점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바위 능선들이 이어지고 잦은 오르내림이다
▽ 안부 출발 가파른 오름 두어 차례 숨을 고르며 올라선 x794.6m 정상 좌측 아래 분기점에서 좌측으로 틀어간다
▽ 11시 방향 완만한 능선이다가 약 775m 분기봉을 오르지 않고 우측 사면으로 돌아 분기봉에서 내려선 안부다 우측으로 틀어 오른다
▽ 약 765m 적성 쪽 능선 분기봉에서 좌측으로 틀어 내려서고 올라선 약 799m 좌측 능선 분기봉에서 우측으로 틀어 내려간다
▽ 우측으로 틀어 내려선 후 다시 오름에는 온통 바위들이다
▽ 전면 바위 지대를 지나 오를 부처댕이봉이 보이고
▽ 본격 부처댕이봉(838.7) 오름 우측은 절벽이고 좌측 사면 벼랑 위 바위지대로 오르는데 밧줄과 시설물이 낡아 흔들거리고 끊어졌다
▽ 바위지대를 지나 올라선 부처댕이봉 정상 좌측 하산로 쪽 x500.5m 능선이 분기한다
▽ 부처댕이봉에서 이어지는 능선은 바위 지대다 우측 벼랑 저 아래 적성저수지가 보인다
▽ 부처댕이봉 이후 이어지는 능선 바위 지대 몇 차례 오르내림이다
▽ 약 830m 지점 우측 상학주차장1.8km 갈림길 이정목이 보이며 다시 메인 등산로다
▽ 북쪽에서 10시 방향 오름은 직벽이라 시설물의 도움을 받으며 오른다 90년대 이쪽으로 오를 때는 어떻게 올랐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 돌아본 남쪽 지나온 능선과 중앙 뒤로 용두산 우측 뒤 황장산(1078.9) 좌측 뒤 도락산(965.3) 황정산(960.1) 수리봉(1019.0) 선미봉 사진 좌측 중앙 앞 두악산(723.0) 덕절산(780.6) 좌측 가장 멀리 저수령에서 저수봉(1115.6)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 크게 보는 죽령을 사이에 두고 우측 도솔봉(1315.8) 힌듬산(1266.9)이 겹치고 좌측 소백산(1439.7) 연화봉(1376.9) 사진 좌측 앞 슬음산(671.3) 우측 망가진 한일시멘트 단양 현장
▽ 크게 보는 망가진 금수지맥 천주봉(579.2) 뒤 시설물의 슬음산 소백산 전체
▽ 오름은 이어지고
▽ 당겨본 망가진 금수지맥 천주봉(579.2) 중앙 큰 산은 용산봉(943.9) 우측은 소백산 신선봉 일대
▽ 크게 다시 돌아본 바로 앞 부처댕이봉 송전탑의 x794.6m 그 뒤 사봉 용두산과 우측 높은 황장산 중앙 용두산 좌측 뒤로 삐죽 능선의 도락산 수리봉 선미봉 저수령과 저수봉 좌측 앞 두악산 덕절산
▽ 크게 보는 망가진 천주봉과 가장 뒤 소백산 국망봉 신선봉 능선 좌측 중간 멀리 형제봉 중앙 앞 낮은 봉우등 좌측 용산봉
▽ 금수산 정상 삼거리를 지나 좌측 사면으로 정상으로 오르며
▽ 좌측 사면 빙 돌아 올라선 금수산 정상
금수산은 월악산국립공원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신증동국여지승람」(단양)에 "금수산이 군 북쪽 20리에 있다"는 기록에서「금수산」이라는 지명이 처음 나타난다
「여지도서」(단양)에는 "금수산이 군의 서북 30리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해동지도」에서는 소야촌면에「조선지도」에서는 소야면에「1872년 지방지도」에서는 소야촌면에「대동여지도」에서는 조산촌면 북쪽에 모두 금수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단양군지」에 의하면 "본래 이름은 백암산이었으나 조선 중엽 단양군수로 있던 퇴계 이황이 마치 비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답다 하여 금수산으로 이름을 바꿨다고도 한다"라고 수록되어 있다
▽ 바로 앞 능선은 좌측 망덕봉(930.9)으로 이어지는 능선이고 중앙 능선 우측 단백봉(899.1)에서 좌측 신선봉(838.9) 좌측으로 이어지는 바위의 미인봉(595.7) 까리봉 능선이고 가장 뒤 동산(895.5) 능선이다
▽ 크게 보는 망덕봉(930.9)
▽ 당겨본 제천시가지
▽ 사진 중앙 망가진 갑산지맥 갑산(732.4) 좌측 뒤 영월지맥 가창산(818.6) 갑산 우측 뒤 멀리 삼태산(878.2) 사진 좌측 멀리 치악산 권
▽ 마지막으로 역광의 월악산을 보고
당초 망덕봉을 거쳐서 독수리바위 조망 능선을 따라 용담폭포로 하산하려고 했는데 더위에 지쳐서 한 걸음도 오름은 걷기 싫고 오늘따라 갈증이 심한데 마실 것이 이미 다 소모되어 다시 삼거리로 돌아내려서 쉬운 코스로 하산하기로 한다
지역마다 엄청난 폭우의 피해들이 있지만 금수산 일대 비가 내리지 않아 계곡이 말라 있다
아주 천천히 하산 후 3.000냥의 개인 샤워장에서 옷도 갈아입고 냉방이 좋은 상천휴게소에서 식사와 소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낸 후 수산면 소재지로 갔다가 돌아오는 953번 버스로 제천역 이동, KTX로 귀가한다.
▽ 내려서는 지능선과 계곡은 볼 게 없어 사진 생략 거의 다 내려선 후 아침에 올라간(중앙) 가늠산 능선과 좌측으로 진행한 능선이다
▽ 돌아본 망덕봉 전면 능선은 독수리바위 능선 좌측은 망덕 용아릉
첫댓글 날은 맑아 조망이 아주 좋습니다.
너무 더우면 몸이 무기력해지요...
사진 속 월악산이 손짓을 합니다.^^
여기는 이런 조망 보러가는 것이지요
망덕봉 지나 독수리바위 보이는 능선으로 하산하려 했는데 그날따라 물이 왜 그리 마시게 되던지요
마실 것이 떨어져서 금수산에서 바로 하산했습니다
다시 찾을 거리가 생겼습니다
@광인 오래전에 용아릉에서 얼음골로 내려가 목까지 잠기는 계곡에 몸을 담궜던 생각이 납니다.
그 서늘함이란...
@킬문 한 20년 전 반더룽 최봉선 대장이 좋은 코스 개발하게 소개해 달라해서
이사벨라 최봉선 저와 가은산 코스에 금수산 망덕봉 용아릉 능강리로 종주했는데 지금보다 교통도 안 좋았는데 느끈하게 했는데 이젠 하루에 택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