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왕의 세운 금신상에게
절하라 누구든지 엎드리어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으리라 하매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자 곧 느부갓네살왕의 세운 금 신상에게 엎드리어 절하니라 …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가로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니 짐짓 그리하였느냐 …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낯빛을 변하고 명하여 이르되 그 풀무를 뜨겁게 하기를 평일보다 칠배나
뜨겁게 하라하고 군대 중 용사 몇 사람을 명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지라 하니 이 사람들을 고의와 속옷과
겉옷과 별다른 옷을 입은채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질 때에 왕의 명령이 엄하고 풀무가 심히 뜨거우므로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을 태워 죽였고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채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떨어졌더라때에 느부갓네살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가로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옳소이다 왕이 또 말하여
가로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네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느부갓네살이
극렬히 타는 풀무 아구 가까이 가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방언하는 자가 무릇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설만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찌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고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도에서 더욱 높이니라 (단 3:5 – 7, 14, 17 – 26, 29 – 30)
위의 본문은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하나님께서 풀무불 가운데서 구원하시는 장면을 목격 한 바벨론 제국의 황제 느부갓네살이 어떻게 정책 차원에서 하나님을 높였는지를 보여 줍니다—일종의 종교 개혁을 단행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위의 말씀에 나타난 “하나님께서 다니엘의 세 친구들을 구원하시는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예를 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의 세 친구들을 미리 구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풀무불 속에 던지울 때까지 잠잠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의 세 친구들을 극적인 순간에 구원 하셨습니다.
—그들을 풀무불 속에서 구원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기다려 봐야 합니다. 신앙생활 가운데 “이제 내일이면 모든 것이 끝이다”는 상황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실제 신앙생활 가운데 그러한 상황까지 많이 갑니다. 하지만 “내일”이 되기 전에 “끝났다”고 속단하는 것은 금물 입니다—그것은 “내일”이 되어 봐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때가 차서 “뚜껑을 열어 봐야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막판 뒤집기”에 능하신 하나님께서 마지막 순간에 “뒤로 돌아 갓”하실 수도 있습니다—실제 그렇게 많이 하십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하신 분들일수록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막판 뒤집기”에 능하시고 왠지 그렇게 잘 하신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오래 하신 분들일수록—제대로 하셨다면—극한 상황에서 다른 모습이 나타납니다—“막판 뒤집기”가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여유가 있고 인내심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 가운데 닥치는 상황들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기다려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염려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여러분께 기대하시는 것—예를 들어,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 6:8)—에 충실한 삶만 영위하시면 여러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 질 때까지 하나님의 “막판 뒤집기”는 계속될 것입니다. 그래서 끝날 것만 같은 인생, 그러나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 더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동방불패”(?)라는 사실 입니다—적절한 표현이 아니었다면 용서 바랍니다. 영어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아서 아래와 같이 표현해 봅니다:
The children
of G-d are invincible!
다니엘의 세 친구들을 풀무불에 넣었던 병사들은 타죽어도 그들은 그 속에서 살아 남습니다. 그렇게 풀무불 속에서도 살아 나오는 “질긴 인생”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끔 말씀 드리오니 염려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여러분께 기대하시는 것에 충실한 삶만 영위하시면 됩니다—신앙 생활 오래 하신 분들은 이해 하시고 동감 하실 것입니다.
Dean
첫댓글 감사합니다^^
^_^ 고마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