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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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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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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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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친구가(74.1.13)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왔어여,,,,그친구랑 신랑이랑 같이 걸어가는데,,맨홀뚜껑이 푹 들어가네여,,신랑이 빠질뻔해여,,,가는곳곳 맨홀이 보이는데,,뚜껑이 허술해여,,,신랑한테 조심하라고 그래여,,,
친구에게 아들08.09.3)이 인사를 해여,,안녕하세여라고,,,말을 못하는데 말이죠~~~
집으로 왔는데 그친구가 담배를 핀다고 해서 베란다로 가서 피라고 하는데,,,,,,베란다(실제 저의집 베란다가 아님)가 넓어여,,
근데 여자2명 4~5세 정도 되는 아이들이 3명이 있어여,,,,귀신이에여,,,제가 잘가라고 손을 흔들고 아들에게도 인사를 시켜여,,
근데 아이중 한명이랑 눈이 마주쳤는데,,,무표정으로 눈동자가 넘 제눈에 확 들어오네여,,,그리곤 사라져여,,,,
장면이 바뀌어서,,
친구(74.8.28)이 친구신랑이랑 조그만 식당을 해여,,거기가서 앉아있는데,,(문을 닫을려고 하는것 같아여) 손님이 들어와여,,
제 왼쪽에 여자2명 오른쪽에 여자두명 ,,,근데 오른쪽이 있는 여자중 한명이 누룽지를 넘 뜨겁다고 식혀달래여,,
그래서 제가 물을 부어줘요,,,,,친구는 주방에 들어갔고 제가 오른쪽 손님에게 밑반찬을 가져다 줄려고 담았는데 신랑친구가
다시 섞어담네여,,,,,,,,,섞어야 맛있다고 손님도 그러구 신랑친구도 그러구,,,그러는 사이 여자2명손님에 테이블에 앉아있는것을 보구 물을 가져다 주려구 쟁반에 컵이랑 물병을 올려여,,,
아는 언니(플필모름)가 머리가 듬성듬성,,아주 짧게 잘랐는데,,,제가 다른언니에게 설명해여,,암걸렸다고,,,
그 옆에 친구둘이 쎄쎄쎄를 하고 있는데,,,손등때리기도 하면서 하는거 같아여,,,한 친구 손등이 아주 빨게여,,,,
여러가지 상황이라 푸시는데 힘드시겠지만 풀어주세요~~감사함돠~~`^^
첫댓글 누룽지는 백학에9인데 물을 부었으니 약이려나..
암이 확실하면 전멸구간 있을거 같아요!!
감사함돠~~~~아,,,9군요,,전 38이 아닌가 했는데,,,,
암걸리면 --40대 출가능..뜨건수 11,45강약..08.09.3)이 인사를 해여,,안녕하세여라고--1, 풀필강ㅇ약...
귀신/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