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
당 회 차: |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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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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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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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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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꿈속에서 중학교 때 모습으로 놀러가는 것 같은데... 제가 꿈속에서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지 잘 준비해서 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ㅎㅎ 그러다가 엄마가 친구들에게 목욕용품을 뭘 쓰냐고 물어보라고 하셔서 화장실 안에서 핸드폰으로
학창시절 가장 친했던 친구중 한명에게 전화를 걸었고,(그 친구 프로필: 11月27日 제가 숫자 27일 잡고있어서 나온 것
같아요.. 연락 안한지 꽤 오래 되었지만^^;) 물어보니까 흰 소금이 잘게 다져서 들어간 것을 쓴다고 했고.. 전 알았다고
하고나서 끈었고, 엄마한테 그 말을 전하니까 그 제품으로 할걸 하면서 따른 제품으로 사신것을 후회하셨고, 좀 있다가
떠날 시간이 되어서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는데 갈아입고 나서 벗어놓은 속옷들이 지저분했어요... 갈색으로 얼룩져있었
어요.. 빤스랑 브래지어만..;;;ㅡ//ㅡ 세탁기에 올려두었는데 적나라하게 보였어요;;
그러고 나서 깼어요... 낮에 졸려서 낮잠식으로 꾼 꿈이라서 좀 짧네요..;ㄷ;
첫댓글 27은 아니란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