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간의 지나친 욕설과 비방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김용민교수 지지하다가 미권스까지 흘러들어온게 꽤 됐네요.
참으로 열정적인 분들도 많이 보이고 정치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나 대선이 본격화되면서 참으로 저랑은 안맞다는 생각이 들어 고만 접을라 합니다.
떠나는 마당에 먼 개소리냐라면서 분명 댓글에 욕설들이 난무하겠지요.
그래도 개소리하는 몇명 빠돌이들에게 한마디하고 떠나볼랍니다.
그리고 그 개소리에 상처받는 다른 분들께 결코 이들의 게시판 놀이가 여론도 아니고 대세도 아닌 그냥
의견의 게시임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너만의 적"만 있고 공동의 적도 없고 이번선거에서 48%가 왜 존재했는지 그 의의조차 모르는 빠돌이들아.
안철수가 이랬느니, 문재인이 저랬느지, 이정희가 어쨌느니, 좀 닥~춰 줄래?
선거에 지고도 그 원인 파악도 제대로 못하는 너흴보니 참으로 한심해.
쌍팔년도 정치놀이 수준으로 지금의 국민적 열망을 해석하고.. 머 중도표가 어쨌느니, 진보표가 어쨌다느니...
안철수가 피곤하게 굴어서 다 떨어져 나갔다고?
투표율이 75%가 넘었다. 사상 초유라고 하지. 왜 48%가 절망하고 있는줄알어? 그건 어떤 개지랄을 해도
눈막고 귀막고 사는 51%의 존재를 확인했기 때문이야.
박근혜 지지자는 높은 투표율로 51%를 만들어 냈고, 문재인 지지자 또한 높은 투표율로 48%를 만들었어.
높은 투표율이 무슨 뜻이냐고? 국민 전체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가 저거라는거야. 그래서 절망적인거야.
1. 그 수많은 비리와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 적당히 더러워도 돼 " "그 시절 누구나 그랬어"
라는 마인드로 새누리당을 찍은 븅아들
2. 박정희가 경제를 일으켰다 쳐. 박근혜가 무슨 상관이 있는거지? 그 아버지에 그딸? <-- 요딴 경우가 있어?
그정도 사업수완이 있었으면 박근혜 재산이 30억도 안되것냐? 개관적 판단도 없는 노땅들...
3. 종북좌빨에 심취되어 자기 자식들이 그 허구와 여론조작에 의한 피해자임을 인식못하는 징집대상도 아닌
군면제자들(국회의원) 혹은 민방위도 끝난 인간들.
4. 인터넷이 생긴지 어언 17년이 넘어가는데..아직도 아날로그만 선호하는 구세대.
5. 국가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중요한 선거에 "여자"란 따위의 장난질 선동에 따라간 아줌마들..
잘 모르면 배우던가, 이야기를 나누던가.
그 이외에도 수많은게 있지만 다들 분노하는건 결국 민심이 51%였다는거...
이번선거는 안철수가 나와도 졌고 문재인이 나와도 졌고 애시당초 단일화가 아닌 단일 출마였어도 졌고..
어차피 박근혜의 향수에 빠진 자들과 그릇된것이 싫었던 우리들의 싸움이었어.
글고 댓글중에 안철수 - 박근혜 - 문재인 순이였는데 안철수 빠지고 찌질하게 굴어서 박근혜로 돌아섰다?
그게 안철수 탓이다? 븅아냐? 어차피 이런 사람들은 박근혜가 우선 순위잖아. 이게 안철수하고 무슨 상관이야?
그리고 새누리당과 박근혜를 찍은 사람들은 "언빌리버블" 한 인간들 아닌가? 멀 기대해?
옳고 그름, 지향과 지양의 판단기준도 없는 사람들이 박근혜 지지자들의 정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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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치 놀이 하지 말고 좀 진짜로 이기기 위한 준비를 하면 안될까?
국민 TV를 만들기위한 지원이라든가. 뉴스타파나 시사인을 키우기 위하 재정적 지원이라든가?
아님 닥치고 노인정이라도 다니면 안돼? 박사모애들은 진작부터 노인정 다녔어. 알간?
주댕이만 가지고 얄팍한 정치적 해석 견해로 여기서 존재의의를 찾고자 하는 지지(?)행위는 고만 접을라고 한다.
요즘 트위터를 하면서 놀란것은 재외국민들이 더 우리나라를 걱정한다는거야.
비행기 타고 투표하는 열정이 비단 1인에 국한된 모습이 아녔다는것을 알게됐지.
미권스의 모습은 의견의 표현과 상호이해라고 하기엔...시와 때도 모르고 떠벌리는 인간이 너무 많아서 짜증난다.
이제 걍 미권스 본연의 모습인 팬까페로 돌아가던가.
*** 저와같은 답답한 심정으로 지지를 철회하지 않는 분들께 저는 마지막 언급처럼 다음단계의 지지활동을 위해
제 심정에 자꾸 거슬리는 부분을 보지 않기 위해 고만 미권스에서 아웃할라 합니다. 정치에 대한 열정을 접는것은
아니니 이해해 주시길.....
첫댓글 인갱님글 인정합니다 문제는 박정희향수고 경상도 인구가 많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겠죠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
행동하는 미권스도 많답니다! 너무 상심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