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진주고45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 방문
    1. 지리산
    2. 좋은인연/홍수영
    3. 정현득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박재권
    2. 가람돌쇠
    3. 퍼달
    4. 유니막
    5. 퇴촌지기
    1. 최진욱
    2. 동구밖
    3. 하명근1
    4. 현재진행d
    5. kimjk8833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나홀로 여행[5]
몽이(무작농) 추천 0 조회 100 12.05.07 17: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5.07 17:48

    첫댓글
    ??
    끝으로 일정 내내 같이 해준 여인에게 감사드린다.

    ...

    저...말이예요 ... ?

  • 작성자 12.05.07 18:09

    오-옷!!

  • 12.05.08 09:30

    들이면 들
    풀밭이면 풀숯에서
    늪지면 늪
    식물
    곤충
    나무에 이르기 까지
    몽이를 생태 보존
    천연기년물로 지정합니다

  • 12.05.08 10:04

    몽이 고추..?

    내가 알기론..
    이미 천연기념물이다.

    사진> 몽이 고추 (유사품)

  • 작성자 12.05.08 10:54

    자알 생겼다..
    근데 너무 크다.
    배가 나오면 안 뵐 정도로..^ㅡ^

  • 12.05.08 09:48

    일정 내내 같이 해준 여인...
    누굴까..???
    '내내'란 단어가 마음에 걸린다.

    <내내>란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하여'란 의민데..
    몽이 표현 그대로 풀어 해석한다면,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도착할 때까지 36시간 계속이란 소린데..

    그렇다면..!!
    심드렁한 마눌님은 처음부터 아니고..
    <하 늘>이.. 하 늘이밖에 없네.
    여름방학동안 집에 내려와 쉬던 딸래미가
    애비 걱정(?)돼 동행한거구만..

    몽아, 내 생각이 맞제..?
    만약 틀리면 문제가 한없이 복잡해지는데..ㅉㅉ

    수영아,
    내가 만나본 '하 늘'이는 위 사진보다 더 이쁘다.
    내가 비슷한 사진 다시 올린다..^^

  • 12.05.08 11:32

    한트럭 갖다줘도 몽이한테는
    양이 안찮다

    몽이의 동거녀는

    바로

    들꽃밖에 없다

  • 작성자 12.05.08 11:48

    시계 보니 배고푸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