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더러운 떡찰 명단...그리고 쌕검 똥개들 [4]

[물망초5]

다시보는 더러운 떡찰 명단...그리고 쌕검 똥개들 [4]

조회 133410.06.12 14:02

쥐장로마귀사탄 sun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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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치공작 전문 검새.-그야말로 정권의 시녀들...
이 파트에서는 위대한 어버이수령 리맹박 가카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후장을 빨아댄 대표적인 정치검새들을 보도록 하겠다. 지금부터 한대 쥐어패고 싶은 면상빡들이 나오니, 절대로 식사 중이던 분들은 보지 마시길!


1)권오성 부장검새-정치공작 전문 떡검. 한상률 비리 수사는 대충한 반면 이번 한명숙 정치공작을 진두지휘한 개쉐놈.

(사진에서 재수없게 쪼개고 있는 개쉐놈이 바로 이태관 검새 되겠다. 밑의 짤림방지는 이 개쉐놈에게 어느 여학생이 하는 말.)
2)이태관 검새-정치공작 전문 떡검. 한명숙 정치공작에 권오성 검새와 함께 동참함.

3)개수횬 서울중앙지검 제 3차장-역시 가카 후장 빠는 사무라이에 대표적인 정치검새. 지난 참여정부 시절부터 돈쳐묵고 자살한 남상국 명예훼손 논란에서 부터 대구 밤문화 주모씨 김대중 대통령 명예훼손 무혐의, 땅똥관 땅투기 무혐의, 효성 비자금 대충수사, 한명숙 총리 정치공작 등등등......

이런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더욱 자세한 것은 이와 관련된 딴지일보 기사를 참조하길.
모든 사건에는 바로 이 분이 계셨더랬다!-http://www.ddanzi.com/news/7087.html)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 검새)

(홍만표 서울고검 송무부장-이 개쉐놈이 필자와 같은 고교(서울 강서구 등촌동 D고) 동문이라니, 니미럴!!!!)

(우병우 전 대검 중수부 1과장)

(이옥,이석환,허상구,박경춘,김영종 검새들. 이 개쉐년놈들은 예전 참여정부 시절 때 대통령과 검찰과의 토론에서 노통에게 들이댔던 작자들이다. 그런데 정작 이들은 지금의 쥐가카한테는 와 한마디도 안혔을까나?)

(뽀나스로 자기를 임명했던 주군을 배신때리고 심지어 죽이기 까지 한 배신자 임채진 전 검찰총장.)

4)노무현 대통령을 부엉이바위로 올라가게 만든 살인마들.-아예 한명씩 올리기도 뭐같아서 아예 한세트로 묶었다.


5)변창훈 수원지검 공안부 부장검새. 이놈은 김상곤 교육감을 직무유기로 기소한 개쉐놈 되시겠다.

(위에서부터 장엽섭,김홍일,최재경 검새놈이다. 이 중 장영섭은 푸른기와집으로 불려나갔다 카더라.)

(이 만화는 최재경 검새의 여러 석연찮은 의혹들을 나열한 만화 되겠다.)

장영섭 (법조인)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장영섭(1966년 ~ )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1993년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지검 남부지청과 대구지검 김천지청, 수원지검, 광주지검 순천지청, 법무부 검찰 2과 등을 거쳤다. 현재 청와대 민정2비서관실에서 2급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명박대통령의 BBK의 연루 의혹 수사에 참여했었다.

김홍일 (1955년)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홍일(1955년 ~ )은 한국의 검사로 현재 대검찰청 중앙수사본부장을 맡고 있다. 충청남도 예산 출신으로 예산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사법고시 24회에 합격하였다.

주요담당사건

슬롯머신 사건
박한상씨 존속 살해 사건
지존파 사건
영생교 신도 암매장 사건
대구지하철 방화 사건
김기웅 순경 애인 살해 누명 사건
이명박 대통령의 도곡동 땅 차명보유와 BBK 의혹 사건

(오죽했겠으면 장영섭,김홍일은 위키백과에도 나오겠는가? 출처는 위뷁.)

6)BBK 양념치킨 사건을 대충대충 수사한 검새놈들....
 
뭐, 이 말고도 더 있지만(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백원우 민주당 의원 (친박 병아리들에 의하면 천박연대(미래희망연대) 서청원 대표도 포함) 등등.....), 대충 여기서 이들 목록은 접고 다음으로 넘어가 볼까 한다.

2.무전유죄 유전무죄의 법칙을 열심히 수행(?)하신 우리의 검사님들.....

(돈있는 자에게는 무디고, 돈 없는 자에게는 너무나 날카로운 ㅈㄹ맞은 일본도.....)
여기서는 대기업,재벌놈들 비리에는 대충대충 수사하고 정작 민주주의,인권을 외치던 민주시민들은 칼같이 수사하던 대표적인 검새들을 보기로 하겠다.

(이 배신자 임채진도 요 떡검 리스트에 들어간다. 참 뷁스럽다.)

(이종뷁 전 청와대 국가청렴위원장. 아니, 이런 자가 국가청령위원장이었다고?)
(이귀남 현 떼법부 장관. 어익후, 장관님도 떡값 받으셨쎄여? 이 놈은 이 말고도 위장전입으로도 구설수에 올른 놈이다.)

(신영철 이놈은 물론 대법관이지만 저 위의 떡검하고도 연관이 있어서 그냥 올렸다. 그나저나 이 개쉐놈은 언제까지 얼굴에 철판깔고 대법관 자리 해쳐묵을 건지..... 참 지독한 놈이다.)

1)삼송제국 이거니 황제폐하한테 떡값받은 '떡검'+떡값 판사들.-이 자료는 모두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김용철 변호사,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께서 폭로한 자료들이다. 이 자료에서 뽀록난 떡검들은 빡쳐서 노회찬 대표를 건드렸다가 결국 항소심서 개쪽당했다고.........

2)노환균 검새놈-PD수첩 광우병 보도 관련 수사를 무리하게 하다가 결국 법원에서 개쪽당한 찌질이.

 

3)정병두 검새놈-이 놈도 쥐가카 후장빨아대는 대표적인 정치검새다. 예전 쥐가카의 황제테니스 사건 무혐의에서부터, 용산참사 유가족들 두 번 죽이기 까지..... 아주 진짜 입에서 쌍욕이 나오는 놈 중 하나이다.



(이 자의 사진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대신 관련 만평으로 대신했다.)
4)오현철 검새놈-박대성(미네르박?)씨를 구속했다가 결국 법원에서 개쪽당한 검새놈.

 

현상금 걸고 체포했더니 검찰서 칠성파 두목 석방

 

“보완 수사 필요” 해명에도 유명
변호사 전관예우 논란

 

경향신문 | 부산 | 권기정 기자 | 입력 2010.04.08 18:19 | 수정 2010.04.09 10:15

 

갈취, 폭력 등 혐의로 체포된 부산 최대 폭력조직 '칠성파' 두목 이강환씨(67)를 검찰이 보완수사를 이유로 8일 석방했다. 체포영장 청구 등 수사를 지휘한 검찰이 스스로 피의자를 석방한 것은 이례적이어서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찰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부산지검 김수창 제2차장 검사는 이날 석방과 관련해 "경찰수사에 미흡한 점이 많아 구속영장이 기각될 가능성이 크며 기각될 경우 오히려 수사에 어려움이 뒤따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이씨가 검사장 출신 등 유명 변호사를 대거 선임한 것에 대해 "이 같은 사건을 수사하면서 전관예우는 있을 수 없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부산지검 강력부는 이날 이씨의 혐의 가운데 어음갈취 경위, 폭행교사의 직접 연관성 여부 등에 대해 보완수사할 것을 경찰에 지시했다.

그러나 경찰 수사는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부실한 점을 보완해 영장을 다시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으나, 보완수사 지휘를 선뜻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현상금 1000만원을 걸고 나서야 체포한 이씨를 상대로 신병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재수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반응이다.

이씨는 체포되기 전 변호사 5명을 선임했으며 이 가운데는 20년 전 자신을 구속시킨 검사 출신 조모씨와 재판을 맡은 판사 출신 황모씨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 때문에 부실수사라는 반응과 함께 유명 변호사와 일전을 앞둔 검찰이 전관예우를 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씨가 부산의 한 건설업체 대표 박모씨를 위협해 3억9500만원을 빼앗고 조직원을 동원해 폭행한 혐의를 포착, 지난 2월 체포영장을 받아 검거에 나섰으나 이씨는 도주했다. 이씨가 잠적하자 경찰은 지난달 2일 공개수배했으며 지난 6일 시민의 신고로 붙잡았다.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투자한 돈 3억원을 돌려받은 것이고 강압이나 납치, 폭행은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 부산 | 권기정 기자 >

 

5)김수창 부산중앙지검 제2차장-경찰이 힘들여서 잡은 칠성파 조폭 두목놈을 돈쳐받고 3일만에 풀어 준 검새놈. 이것이 바로 무전유죄 유전무죄?

역시 이 명단도 여기서 대충 접고 다음으로 넘어갈까 한다.

3.말로만 법치, 정작 자신들은 위장전입에 비리백화점? 비리떡검들.
뭐, 이건 예전에 필자가 썼던 비리떡검 천성관 관련 글들 및 쥐가카의 엉터리 개각 관련 글에 있는 것들이지만 다시 여기에 올리는 바이다.

 

1)천성관 전 서울중앙지검장. 아주 비리가 별이 14개나 되시는 우리의 쥐가카 뺨치는 수준이다.(우왕ㅋ굳ㅋ)
(다음은 이놈의 영광의 기록들....

1. 23억이나 빌려서 고가아파트 구입하고(투기용으로), 그나마 그 빌린 돈도 안갚은 사연.-전형적인 땅불리스 돈불리제(강부자)+신용불량자까지!

2. 고급자동차 리스 관련.

3. 장남 병역비리-알고보니 이 개쉐놈도 군대 안 간(혹은 자식놈 군대 안보낸) 좌빨이였구먼.....

4. 자녀 취학 목적으로 위장전입한 사연

5. 부인의 3,000달러짜리 고급핸드백의 진실.-누구는 선물받은 시계가 포괄적뇌물죄라카드만.......

6. 측근 봐주기 수사.

7. 측근 박뭐시기와 해외골프여행 갔다온 사연.-이쯤되면 막나가자는 거지요?

8. 6성급 최고급 호텔이 '서울 교외의 한적한 곳'으로 변한 사연.-망언도 이제는 가지가지.

결국, 그의 결말은....

이런 것을 두고 사필귀정이라 하는 것이다.)

2)김준규 현 검찰총장-이놈도 천성관하고 똑같은 비리백화점에 최근에 여러 정치공작들을 지휘한 우두머리급이다.
(역시 이 자의 영광의 기록들....

1.역시 이 자도 위장전입자.(1992,1997년에 자녀들 모두 강남 8학군으로 보내려고......)

2.IMF때 누구는 굶어서 죽어가는데 지는 상속세 안내려고 뻘짓한 사연.(그 탈세한 돈만 2억이라 함.)

3.떼돈 번 김준규 부인, 탈세도 저질러.....(무려 1억 3천만원이나 벌고도 소득공제로 탈세나 했다고 한다.)

4.업무 시간 중 미스코리아 선발식에 참석한 색마놈.(어찌보면 직무유기죄로도 처벌 가능할듯....)

이런 놈이 지금 검찰총장으로서 법치운운을 하고 있다는 게 참으로 뭐같을 뿐........)

참고로 오늘의 대표 망언:"검찰보다 더 깨끗한 데가 어디 있나?"

참고로 이 비리 명단도 더 검색해 보면 더욱 많지만 여기서 접기로 하겠다.(뭐, 원래는 이귀남 떼법부장관도 여기에 포함되지만 아까 저 위에서 삼송떡검 리스트와 중복이 되니 생략하였다.)

엎친데 덮친 검찰 ‘파장 어디까지…’

한겨레 | 입력 2010.04.20 20:00 | 누가 봤을까? 40대 남성, 전라

[한겨레] 특별감찰단 검토…일부선 제보자 신뢰 의문제기

검찰의 고질적 관행인 '스폰서'(후원자)와의 유착을 폭로하는 < 문화방송 > '피디(PD)수첩-검찰과 스폰서' 편의 내용이 알려진 20일, 검찰은 깊은 침묵 속에 긴 하루를 보냈다. 검찰은 피디수첩 보도가 "사건을 청탁했다가 실패하자 검찰 조직을 음해하려는 한 피의자의 의도에서 비롯됐다"고 깎아내리면서도 폭로의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몰라 전전긍긍해하는 모습이었다.

검찰 인사들은 한결같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의 잇따른 무죄 판결로 무거워진 검찰 내부 분위기가 피디수첩 보도로 더 무겁게 가라앉을 것을 염려했다. 한 검찰 고위 간부는 "지금 상황은 엎친 데 덮친 격"이라며 "한 전 총리 1심 무죄 선고 등으로 사기가 저하된 데 이어,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런 스캔들까지 공개된다면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의 한 간부도 "술자리에서 어떤 사람과 동석하게 됐을지는 사실 아무도 모르는 것 아니냐"라며 "특히 부산 지역에서 근무했던 검사들은 혹시나 하는 생각에 걱정이 많아, 말조차 꺼내기가 어려운 분위기"라고 전했다.

반면 제보자 ㅈ씨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부산지역의 검찰 간부는 "자기 사건을 놓고 검찰을 협박했는데, 우리가 거기에 굴복했다면 이런 문제가 터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런 유착관계가 있었다면 ㅈ씨를 추가 기소하는 등 (ㅈ씨가 연루된 청탁 사건을) 엄정하게 처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검사들은 "진위야 어찌됐건 모양새가 매우 나쁘다"는 데 이견이 없었다. 특히 현직 검사장 2명이 리스트에 오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검찰 내부가 느끼는 당혹감은 상당한 수준이다. 검찰 조직의 도덕성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검찰은 의혹의 진위를 밝히기 위해 고검장급 고위 검찰 간부를 단장으로 하는 '특별감찰단'을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징계 시효가 짧아, 의혹의 실체가 밝혀질지는 자신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노현웅 기자 goloke@hani.co.kr

(이건 문제의 리스트)

(오늘 PD수첩에서 공개된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대표적인 두 떡새, 한승철,박기준.)

(1편에서 PD 협박중인 박기준비된 박 모 섹검.)

3)제 1편에서 마봉춘이 PD수첩서 뽀록내준 문제의 변태색마 떡검 리스트에 포함된 모든 검새놈들.....

이런 놈들이 선거 끝나고 선거법 위반을 조사한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이런 놈들은 모두....

(시방새 야인시대 중...)

고자심영:"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익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아핡핡핡....ㅜㅜ 안돼..... 안돼..... 내가 고자라니..... 말도 안돼..... 김두한 이놈.... 이건 말도 안돼, 말도 안된다고!!!!! 말도 안돼!!!!"

국민이 직접 나서서 이놈들 모두 심영처럼 고자로 만들어야 할듯....

참고로 오늘의 짤림방지....

명박퇴진-안모씨글 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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