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인화. 2061 리방리뷰
작용과 반작용
모빅이랑 뭔 상관 ?있지
비트코인이 제도권 들어가는 거 보이죠. 이거는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전략적으로 얘기를 하고 트럼프 대통령 주변에 다 친가상화폐 인사들이 있어요 물론 이제 허니문 기간이라서 조만간 반암호 화폐 세력을 규합을 할 겁니다. 작용 반작용은 기본이기 때문에 트럼프가 친암호화폐 세력을 결집하면 당연히 반암호화폐 세력이 결집이 됍니다 지금까지는 결집이 안 되어 있다가 벌써 ECB가 깃발을 올렸잖아요! 지금은 허니문이라 그렇다 치지만 주변에 미국의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제도화시킨다는데 그게 국가주의란 국가주의와 연결하면 가두리를 전부 가두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지금 제도화가 안 돼 있을 때도 다 거세를 당했어.
무슨 얘기냐 하면 비트코인은 야성이 있거든 여러분들이 빗썸 업비트 코빗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그 야성은 다 작살난다고 봐야 돼
거세와 야성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P2P로 한 번도 거래 안 해봤잖아, 모빅 얘기하신 거 아니야? 모빅 얘기하는 거 아니야, p2p를 한번 거래 안 해본다 여러분들 비트코인 사는 사람들 말이야. 내가 최고의 과정 강연 끝나고 나오는데 지난번에는 와서 뭔가를 주셨는데 왜 이번에 아무것도 안주시냐 ?
가격이 올라가고 쉽게 주는고 아닙니다
이렇게 했더니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긴 거예요? 막 물어보는 거예요 이게 너무 기본이 안 돼 있는 거야. 비트코인이 어떻게 생긴 거예요라고 물어보는 거지.
내가 지난번에 1월인가 가갖고는 우리 종이 지갑을 줬거든, 그러니까 그게 너무 궁금한 거야. 마치 그런 게 생각이 안 나는 거고 상상할 수가 없는 거지? 마치 내가 코인을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걸 준 것처럼 그 얘기를 들은 거죠?
어떻게 생긴 거냐고 자꾸 물어보는 거야?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거래한 사람들은 이게 어떻게 생긴 거예요라고 물어볼 만하지 왜냐면 한 번도 본 적이 없으니까 이미 거세를 당했는데 거세를 당했는데 이렇게 ETF 자락 판까지 깔아줘.그러면 완전히 거세당해 물론 국가 입장에서는 비트코인의 야성이 사라지고 순치가 되는 거지 순치가 근데 저기 한반도에 어느 동네에 지금 집단으로 이 야성을 훈련시키는 곳이 있잖아요.
집단으로 안 그래? 집단으로 이 집단은 유일하게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두 명이 아니라 집단으로 이거를 훈련하고 있잖아요
이름만 모빅이지 사실은 유사시에 바로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되는 거지. 야성을 갖는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그 야성이 앞으로 몇십 년 동안 여기서 전수가 된다, 이거지 이해 파악되지 얘가 파 우리가 비트코인이다.
우리가 바로 비트코인이야. 우리가 지금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모빅을 갖고 하고 있지만 이게 정부가 보유세를 매겨 정부가 가두리 해 놨으니까 정부가 그 야성 없는 비트코이너들한테 보유세 상속세 뜯기고 다 할 수 있는데
여진 백두산 어디 산골 여진 마을하고 거기 샤먼이 하나 있고 그 밑에서 여자 샤먼 밑에서 이렇게 이어져 내려오는 부족이고 이 안동은 그 하회탈있잖아 그 꼴통 포스들 그 과거도 별로 관심 없는 거기
아주 극단 완전 변경과 완전 조선의 한복판에서 정말 조선 이 하나의 철학이랑 그 철학에 그 고갱이(사물의중심)에서 너무 순수해 갖고 너무 철학적에 의해서 세속 권력 과정에 무관한 고 고 꼴통들 거기서 양쪽에서 이게 유통이 되고 있는 거지 여차하면 거기에 있는 거야.
이거 있잖아 풍경은 금방 바뀌어 내가 10년 전에 할 때는 전부 야성 갖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그때는 제도권이 별로 발전을 안 했었거든 근데 내가 모르기 시작할 때 느꼈는데, 이 아성을 갖고 있는 애들이 거의 없어. 해봐야 USB에 넣어놓은 게 다라고 생각하고 그걸 진리처럼 하는데, 그걸 어떻게 거래할 건데 그걸 무슨 거래를 해 그거 거래 안 돼. 이렇게 우리처럼 해야지만 급할 때 거래가 되는 거거든 멎지지
우리가 비트코인이야 왜냐하면 비트코인은 그 코인이 아니라 비트코인의 그 길들여지지 않는 야성을 애나 어른이나 노인이 학습하고 있는 부락이 필요한 건데 우리 모비 부락이 그걸 갖고 있는 거잖아, 모비 부락이 우리 동네선 다 알아 어떻게 생긴 건지 이게 개념이 뭔지 종이지갑 비밀키 공개키 어떻게 되는 건지 다 우리는 알어. 그리고 내가 안 가르쳐 줘도 어떻게 상속하는지 어떻게 증여하는지 하면서 다들 배우고 있어 이렇게 하면 쉽게 하면 되는구나 와우 이러면서 이런 거 우린 몸이 부락이야, 이 문명사적인 이런 실험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껴 있냐가 대단히 연관인 거야. 그렇지, 모빅 부락에서는 말이야.
또 몇 명한테 배우면 동전하고 주사위로 주소 만드는 것도 알아요. 이런 야성을 갖고 있는 애들이 어디서 전부 거래소가 만들어지고, KYC 다 한다.
여기서 소백산맥이 안동에서 훈민정 해례본이 200 권을 찍었는데 딱 두 권 남았대요, 안동에 하나 있고 백두산에 있었던 거야 이 소설의 설정인지 진짜 역사인지는 이런 보통 소설을 쓸 때 엄청 공부하라고 쓰니까. 그리고 이건 이것만큼은 쇼츠 만들면 안 돼, 이것만큼은 양지로 나오면 안 돼.
너무 골치 아파죠, 우리는 백두산의 숨은 샤먼의 부락이래니까 이거 440년을 어소각으로부터 지켜야 돼. 우리는 모빅 콘솔은 여러분들이 모빅을 갖고 있으면 거기에 이자가 딱 나와 이자만 쓰면 그 콘솔은 원금 뭐 이자만 쓰면 되는 어떤 그런 형태야? 이자를 안 쓰면 더 좋겠지.
근데 어찌 됐건 뭐 이자를 쓰건 안 쓰건 계속 이렇게 불어나는 건데 이게 어떤 거래소에 있는 게 아니라 누가 맡아놓은 게 아니라 여러분이 점유하고 있는 거잖아 이게 왜 묵직하냐 하면 이게 내년까지 만들기 때문에 내년 동안만 이거를 만들기 위해서 수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안 돼. 이게 바로 뭐냐 하면 이것에 대한 수요가 그 계속 유지가 돼. 계속 유지가 되기 때문에 이게 안 깨지고 유동화 시장에 안 나와요, 왜냐하면 이거에 대한 수요가 왜 계속되냐면 이제 비트코인 때문에 부자들이 막 깨닫거든 비트코인 때문에 부자들이 막 깨달았는데 비트코인 가지고 못하는 건 이걸 가지고 할 수 있는 거거든 비트코인 가지고 이미 안 돼.
근데 비트코인은 10년 전이라면 했겠지. 근데 10년 전에 안타깝지만 부자들이 못 깨달았어. 부자들이 깨달았을 때는 정부 각료들이 먼저 깨달아 가지고 다 장치를 해놨어.
그런데 이거는 지금 어디에 모아 가지고 거래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 각자가 거래소잖아 그지 그러면 부자들 여러분 찾아온다니까 믿으세요 여러분들 못 찾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부자 친척 부자친구 부자 뭐 이런 게 없는 거기 때문인데 여러분들이 여기서 또 부락에서 연결되었기 때문에 이 부락에 의해 부랑민의 친구와 친척이 부지하면 그 부랑민이 직컵 팔아먹고 할 게 없으면 여러분을 찾아오게 여러분을 소개해 줄 거야 이거는 소스 만들면 안 돼.
비트코인은 야성을 갖고 있잖아 비트코인의야성을 갖고 있는 모빅,비트코인이 하나의 객체가 아니고 모빅 하나의 객체가 아닌 거지 커뮤니티인 거예요. 커뮤니티가 지금 비트코인에서 사라지고 있는데 모빅은 살아있습니다.
🍀비트모빅
커뮤니티 모빅부락🍀
우리가 비트코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