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1주차 마지막 20강에서 아마르나 양식에 대해 설명할 때, 아마르나 양식은 사실적이라는 걸 설명하시면서 네페르티티의 흉상을 보면 네페르티티라는 실제 인물과 흡사하게 조각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데 33강 강의에서는 당시 사람들이 네페르티티가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염원을 담아 만든 실제와 다른 모습이라고 하셔서요. 아마르나 양식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네, 혼동하실만 하네요ㅠ
전자가 맞는 표현이고 후자는 제 사견으로 말씀드린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