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께 왔구나.
하고 주변을 돌아보니
너무나 평온한 사람들....
구리 암사 쪽에서 축제가 두개나 있어서
1시간 간격으로 불꽃놀이를 두번 했었다는군요.
정말 군대에서 듣던 총소리랑 똑같더라구요.
포 사격훈련의 포성하고 똑같고요
여의도 불꽃 축제는 못갔지만
불꽃놀이 좀 보러 가고 싶은데.
꼭 끝나고 나서야 축제 소식을 듣게 되네요 ㅜㅜ
첫댓글 하늘님만 놀라셨겠네요 요즘 축제철이라 곳곳서 불꽃놀이 하지요실제 거리에서 총격테러 나거나 전쟁나서 포격시작되도 대부분 사람들은 어디서 불꽃놀이 하나 ...생각한다는군요
드디어 올께 왔구나...ㅎㅎ
대전도 주말에 불꽃놀이 하던데, 밤 10시 가까이 하더군요. 밤늦게 무슨 짓인지...
미 대선 전 뭔가 터질 수 있겠네요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는데 이목을 돌리려고 뭔짓을 할지 불안합니다.
첫댓글 하늘님만 놀라셨겠네요 요즘 축제철이라 곳곳서 불꽃놀이 하지요
실제 거리에서 총격테러 나거나 전쟁나서 포격시작되도 대부분 사람들은 어디서 불꽃놀이 하나 ...생각한다는군요
드디어 올께 왔구나...ㅎㅎ
대전도 주말에 불꽃놀이 하던데, 밤 10시 가까이 하더군요. 밤늦게 무슨 짓인지...
미 대선 전 뭔가 터질 수 있겠네요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는데 이목을 돌리려고 뭔짓을 할지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