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뚱뚱한사람의 머리속에 13개의 인격체가 있는데...박사가 정신치료과정중에 인격을 하나하나 제거하게 됩니다...마지막에 남겨놓은 여자 인격이 선한 인격이라서 치료가 돼었다고 생각하는거죠...하지만 13개의 인격중 가장 포악한 인격이 꼬마애인데 꼬마에는 그 뚱뚱한 사람이 어렸을때 경험에 의해 악으로 탄생한 인격이죠...영화 보면...꼬마에 부모가 제는 2년동안 말이없어...라고 하는 장면이 있는데...2년전에 살인을 한 꼬마애는 조용히 숨어있습니다...박사가 눈치채지 못하게... 그리고 꼬마애가 선한 여자애 인격을 죽이고 다시 악의 살인마로 태어난거죠...이해안돼시면 더 질문 ㅋ
첫댓글 제목에 스포 써주세요.. 안본사람들을 위해
사실 그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거는 아님..
스포 안쓰시면 신고당해도 할말없어요-
제가 지우면 되나
그 뚱뚱한사람의 머리속에 13개의 인격체가 있는데...박사가 정신치료과정중에 인격을 하나하나 제거하게 됩니다...마지막에 남겨놓은 여자 인격이 선한 인격이라서 치료가 돼었다고 생각하는거죠...하지만 13개의 인격중 가장 포악한 인격이 꼬마애인데 꼬마에는 그 뚱뚱한 사람이 어렸을때 경험에 의해 악으로 탄생한 인격이죠...영화 보면...꼬마에 부모가 제는 2년동안 말이없어...라고 하는 장면이 있는데...2년전에 살인을 한 꼬마애는 조용히 숨어있습니다...박사가 눈치채지 못하게... 그리고 꼬마애가 선한 여자애 인격을 죽이고 다시 악의 살인마로 태어난거죠...이해안돼시면 더 질문 ㅋ
아 그렇군요 ㅎㅎ ㄳ합니다.
덧붙이자면 폭우에 마을이 고립되고 모텔에 사람들이 모인게 정신치료의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격을 제거하는 가운데 조용히 있던 꼬마애가 마지막까지 박사가 눈치채지 못하게 숨어있는거라고 보면되요...
음..무서운 꼬마애였군요,,사실 한 5%정도 꼬마도 왠지모르게 수상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