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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엔 아픈 손가락들이 있죠... 저는 조선 전기 단종, 후기 소현세자를 투탑으로 뽑잔아요... 역사에 크게 관심 없는 눈아들도 이름은 들어봤을텐데요!! 이번엔 소현세자와 그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볼까 하잔아요~
그리고?!?! 인조도 더 잘 알고 더 잘 깔 수 있음
그럼 레츠꼬~
소현세자는 광해군 4년! 선조의 5번째 아들 정원군의 아들인 능양군(훗날 인조)의 장남으로 태어나잔아요~!
정원군이 광해군에게 가장 아끼던 막내 아들을 잃고 집도 뺏기면서 술에 빠져 건강 악화로 죽자, 능양군은 아버지 정원군과 동생의 복수를 하겠다며 반정을 일으켜 즉위! 이 인조반정으로 12살이였던 소현세자는 세자 자리에 오르게 되잔아요~!
얼떨떨함도 잠시... 1년 뒤엔 정식적으로 왕세자에 책봉 되었고, 그로부터 2년 뒤...! 정묘호란이 발발하잔아요...!
정묘호란은 어찌저찌 끝났고, 그 직후 소현세자는 엄청난 양의 공부와 싸우게 되는데...
: 저 강학한 책 30번 읽었음!
: 100번 읽으세요.
: ... 새로 배운건 30번... 전에 배운건 20번 정도 읽는데...
: ㅇㅋ 그대로 두배 늘리세요. 선비들도 하루에 100번 읽고 못해도 70번 아래로는 안 내려갑니다. 근데? 거기에 님은 세자실께요.
: .....
그랬다 하잔아요 ㄷㄷ 그렇게 빡세게 세자 교육을 받던 와중 결국 그 사건이 터져버리잔아요.... 이 인조 및힌넘의 개트롤짓...
병 자 호 란 !!
이 때 조선은 청에게 패하고 청의 황제는 인조에게 항복을 요구함...
: 죽더라도 왕보단 제가 죽는게 낫죠 제가 삼전도로 갈께요.
: 엥; 됐고요;; 세자 말고 왕이 항복하러 오셈 ㅋㅋ;; 그리고 님은 인질로 데려갈꺼니까 그대로 청으로 오셈
당시 16살에던 소현세자는 인조 대신 항복의 뜻을 밝히러 가겠다 했지만, 청나라에선 왕이 직접 해야한다며 거부했잔아요... 그렇게 조선은 무시하며 깔보던 오랑캐들에게 머리를 땅에 세번이나 박으며 항복한 삼전도 굴욕 사건을 겪게 됨...
그리고 청은 소현세자와 그 동생 봉림대군(훗날 효종)을 포로로 요구하잔아요... 그렇게 신하들과 그들의 가족, 수행원 등을 포함한 500여명이 청나라에 끌려가게 되는데...
소현세자는 전에 성익 소개글에서 나왔던 심양관 이라는 곳에 가게 되잔아요! 심양관은 황궁 가까운 곳에 소현세자 일행을 수용하기 위해 설치된 곳!!
기록에 의하면... 관소가 좁고 낮아 습하며 악취가 나고, 무더워서 숨이 막혔다 하잔아요... 소현세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500명의 인원을 돌봐야 했음...
: 아싸~! 이제 조선 세자 내꺼임 ㅋ 이따 차 마실 때 함 오라해 ㅋㅋ 아 사냥도 같이 가고 격구도 같이하고 아ㅏㅏㅏ 그냥 걍 각종 행사 때마다 다 불러~~!!!~!!!!
청나라 황제는 진짜 말 그대로 툭하면 소현세자를 불러댔잔아요...! 청나라 입장에서 소현세자는 전쟁 승리의 전리품이였으니.. 대대적으로 내세워서 과시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겠죠... 심지어 소현세자는 청과 명나라와의 전쟁까지 끌려가 포탄에 맞을 뻔도 하잔아요 ㅠㅠㅠ
그렇게 지내던 소현세자는... 자신이 있는 심양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속환 시장, 돈을 내고 조선인 포로들을 데려갈 수 있는 곳을 알게 되잔아요!
그걸 본 소현세자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가진 돈을 탈탈탈 털어 조선인 포로 한명이라도 더 조선으로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잔아요 ㅠㅜㅠㅜ
이 미친 빡빡이 오랑캐들은 속환 비용을 계속해서 늘렸고, 20냥이였던게 나중엔 1500냥 까지 뛰기도 하잔아요... 결국 조선 조정에서도 손을 놓게되는 상황에서도 소현세자는 사채까지 끌어다 쓰면서 조선 포로들을 구하잔아요...
그렇게 돈.. 돈이 필요해!! 하던 중 소현세자에게 누군가 은밀히 다가오는데...
: 저기요저기요... 저희 어르신께서 조선에서 물건 쫌 구해달라고.. 전해달라 하셨는데요... 은 5백냥으로 호피, 수달피, 꿀, 잣 등이랑 무명 좀 사다주실래요...?
: ? 님네 어르신이 누구길래 글케 큰 돈으로 속닥속닥하는지...?
[퀘스트] 청나라 황제의 동생 팔왕에게 물건을 구해다주자!
: !!!!!!
무려 황제 홍타이지의 동생인 팔왕이 자신의 측근들을 시켜 은밀히 소현세자에게 물건을 구해달라 부탁하게 되잔아요!
: ... ... ......!!!!!!!!
: 왜 그래요?
: 아 알겠다... 쟤네 돈은 있는데 ... 지금 청나라에 물건이 없나봐요...! 그러니까 별 물건들도 아닌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조선에서 구해달라 하는거지...!! 우리... 이렇게 된거 장사나 함 해볼까요....?
이 은밀한 부탁으로 알 수 있듯... 당시 오랜 전쟁을 벌이던 청나라는 물자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였잔아요..! 그래서 이 부탁을 들은 세자빈 강씨는 소현세자에게 장사를 해보자 제안을 하는데...!
하지만... 장사는 양반도 아닌 평민이 하는 일이였고요... 아무래도 왕세자라는 신분이...
: 알게 뭐야 돈 벌어서 포로 구해야 해.
그렇게 왕세자 부부의 장사가 시작되잔아요!! 조선의 물건은 질이 좋아 항상 중국에 가면 인기 품목이였고!! 이번에도 조선에서 들여온 물건들은 인기를 끌며 불티나게 팔렸잔아요~~~!!!
이 장사를 통해 세자 부부는 물론이고 심양관 생활이 안정을 찾아감!! 그렇게 심양관에서의 생활이 5년이 되어갈 즈음... 다시 한번 위기가 찾아오잔아요..!
: 울 폐하가 그러시는데.. 이제 님들한테 지원 못해주겠대요! 대신 땅 좀 내어줄테니 이제부터 알아서 농사 지어 먹고 살라하심!!
: 와 가지가지한다 진짜로... 에휴 그래... 일단 땅 좀 보자 렛미씨렛미씨....
: 하오
청나라는... 소현세자에게 농사 짓기도 힘든 척박한 땅을 내어주며 이제부턴 알아서 농사해 자급자족 하라고까지 하잔아요... 심지어 농부도 없지, 조선과 기후도 다르지... 참 아찔한 상황에서 다시 한번 세자빈 강씨가 나서잔아요!
: 속환 시장에서 조선인 포로들을 데려와 일꾼으로 쓰고, 성과급 제도를 운영해 일꾼들 사기도 올려줍시다.
그렇게 세자빈 강씨의 적극적인 주도하에 세자부부는 황무지를 개척한지 첫 해!! 3,300석이 넘는 양을 수확하는 대성공을 이루게 되잔아요!!! 그리고 그 다음해에는 2배가 넘는 수확량을 기록함!!!
ㅋㅋㅋㅋ 아 오히려 좋아~!! 인 상황에서 세자빈 강씨는 멈추지 않았고...! 그 곡식을 밑천 삼아 장사 규모를 점점 넓히게 되잔아요! 아주 아예 심양관 앞이 그냥 장터가 되었은!!! 조선의 물건을 구하고자 하는 청나라인들로 그 앞이 항상 붐빌 만큼 장사가 너무 잘됐잔아요!
소현세자 부부는 벌어들인 돈으로 조선인 포로들을 구해내는데... 이렇게 구한 조선 포로만 수백명이 넘어가게 되잔아요ㅠㅠ!
그러던 어느날...
: 하 명나라 쓰애끼들.... 이름 따라가는지 명줄 진짜 진심 개길어 하 진짜...;;; 야 님도 이번 전쟁 다시 나와 이번엔 진짜 찐찐찐막타친다 진짜로 하;;;;
소현세자는 다시 한번 전쟁에 끌려가고.... 그곳에서...
청나라에 의해 명나라가 멸망하는 광경을... 직접 보게 되잔아요...!
명나라를 제국으로 대우하던 조선 왕세자에게... 그건 진짜 세상의 큰 충격이자 변환점이였겠죠.... 그리고 이 때 청나라 황제가 멸망한 명의 자금성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는데 그에 따라 세자 일행들도 자금성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잔아요!
: 햐...!!!!! 드디어...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이게 그 자금성이군아 ㅎㅎㅋㅎㅋㅋㅋ 아 어떡해 개좋아 ㅎㅋㅋ 하... 아 맞어맞아... 야야야 명나라도 없겠다 ㅋㅋ 이제 님들 다 조선으로 돌아가셈!!! 그동안 잼썼다 빠이빠이요~!
여러개의 중국일 때 항상 중국이 걱정하는건 다른 중국과 조선의 협공이였잔아요! 예를 들어 고려거란전쟁도 그 맥락으로 일어난 전쟁이였죠! 이번 호란의 큰 목적 중 하나는 역시 명나라와 조선의 단절이였고요!
아무튼 소현세자를 인질로 데려간건 역시 명나라를 의식해 한 일이였음! 그런데 이제 명나라도 무너졌겠다...! 세자를 인질로 잡을 이유가 없어진거잔아요~! 그렇게 소현세자와 일행들은 무려 9년만에 조선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잔아요~!
* 정확히는 이 때 명나라를 무너뜨린지 얼마되지 않아 홍타이지가 죽고 새 어린 황제가 즉위 했는데, 이 어린 황제 대신 섭정 중이던 도르곤 이란 사람이 소현세자의 영구 귀국을 승인했잔아요!
: 와...! 드디어!!! 드디어 집에 간다...!!!! 내 조국!!! 마이 조선~~!!!~!!!!~!!!
: ....... 뭐지... 뭔가... 왤케 조용하지 나 세잔데..... 나 9년 만에 오는 세자인데...? ..ㅎ.... ㅎㅎ 아 깜짝 카메라 뭐 그런건가아...~ 아 ㅎㅎ 이런거 됐대도...ㅎㅎ..ㅎㅎ ㅇ..아빠아...~
그런데... 세자 일행의 귀국에도 조선 전체가 뭔가... 뭔가 쎄ㅔㅔ하니 조용했잔아요.... 그렇게 궁궐로 돌아간 소현세자를 마주한 인조는....
: ㅇㅋ 세자가 돌아왔음을 공식적으로 알림 끝. 이제 해산.
: ...................?
이 시기 무렵... 인조는 지 아들인 소현세자를 극히 경계하며 의심하고 있었잔아요.... 청나라에서 인조를 폐위 시키고 소현세자를 왕위에 올리려 한다는 소문을 듣기도 했고... 청나라에서도 인기를 얻고, 조선에서도 인기를 얻은 소현세자를 보며 불안해하고 질투도 하고 하여튼 왕위를 위협받는 느낌을 받잔아요...
그리고 소현세자는 조선에 돌아온지 두달이 되자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는데... 의원에서는 학질! 오늘날의 말라리아로 진단을 내리고, 진단을 내린지 3일 후 결국 소현세자는 세상을 떠나게 되잔아요....
근데 이렇게 소현세자가 죽은 후 인조는 소현세자의 무덤을 단 한번도 찾아가지 않았음...! 그 뿐이냐..? ㄴㄴ...
: 세자 봉림대군으로 책봉함
: ????? 소현세자 아들 계신데요??? 소현세자 아들이 다음 세자셔야죠;;;;
: 개 열살이잔음! 너무 어려. 암튼 다음 세자 봉림대군.
: ?????????????
인조는 소현세자가 사망한지 5개월 후! 소현세자의 아들이 아닌 소현세자의 동생 봉림대군 (효종)을 세자로 책봉하잔아요...!
심지어 인조는 소현세자의 부인 세자빈 강씨에게 역모 누명을 씌우는데....;;; 인조는 세자빈 강씨가 자신의 음식에 독을 탔다 주장하며 궁녀들을 고문하며 심문하고 세자빈 강씨를 가둠...!!! 하지만 궁녀들이 고문을 받다 죽기까지 하는데도 거짓 자백조차 하지 않았고, 물증 또한 나오지 않았잔아요;;;;;
: 아니 전하;;;; 이게 무슨 짓이세요;;;; 아무리 님이 왕이래도 법 절차에 맞게 공식적으로 조사를 하셔야져;';;;;
: 싫음
신하들이 놀라 공식 조사를 하자고 청했음에도 인조는 거부하다 며칠 뒤에야 겨우 의금부에 공식 조사를 명하잔아요... 인조는 세자빈과 세자빈의 궁녀를 가혹하게 고문하는데 결국 그 누구도 끝까지 자백하지 않았잔아요... 10명 중 7명이 고문사를 당했을 만큼 끔찍한 고문이였음...ㅅㅂ...
: 아니 전하...;;; 세자빈께선 전하의 직접적인 자식이 아니지만요;;; 전하 자식의 부인이니 전하 자식이나 마찬가지인건데;;;; 어찌 이러세요;;;;;;;
: 와 이씨... 야!!! 이게 개새끼를 억지로 임금 자식이라 하며 임금을 모욕하네?? 너 미쳤어????
이 때 신하들이 인조를 말리고자 자식 같은 사람에게 어찌 이러냐며 말리는데... 이에 대해 인조는 진짜 실제로 세자빈 강씨를 개새끼!!라 직접적인 욕을 써가며 부르고 화를 내잔아요;;;;
물론 조선 왕들도 욕을 하긴 했지만.. 기록엔 어느정도 돌려서 남아있는데... 개새끼 정도의 심한 욕을 발언한게 그대로 적힌건 인조가 유일하잔아요....
저도 안 믿겨서 가져옴.... 아무튼 인조는 기어코 세자빈 강씨를 처형하잔아요... 그리고 강빈의 사형을 반대한 신하들을 비난하고 세자빈이 죽기전 혈서로 저주를 남겼다는 모함을 하기도 하잔아요... 그리고 소현세자와 강씨의 세 아들들은 제주도로 유배를 보냄....
아 착잡해 미친 인조 놈아...... 아무튼 에.... 소현세자 부부는 그렇게 황당하고 허무한 결말을 맞게 되잔아요...
보통 소현세자는 조선 후기의 희망이였다 하는데... 그 이유를 조금 더 소개해보고 이어 소현세자의 이상한 죽음을 소개할까 하잔아요...
일단 앞서 일화로 볼 수 있듯 세자빈 강씨는 사업적인 면에서 정말 뛰어난 인물이였고, 함께한 세자 역시 백성에 대한 마음과 능력이 뛰어났음을 알 수 있잔아요.
소현세자는 청나라에서 볼모 생활을 하며 고위 관리들과도 친분을 쌓기도 했는데, 그들을 통해 얻은 고급 정보들을 몰래 인조에게 보내기도 했잔아요!
그리고 소현세자는 조선의 현실과 청나라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도 했음!! 소현세자는 청나라의 능력을 인정했고, 그에 자포자기하거나 굴복하진 않았잔아요! 받아들일건 받아들이며 외교를 할 줄 아는 인물이였음!
소현세자는 당시 청나라에 들어온 천주교를 접하며 신기해 하기도 하고, 새로운 문물들에 관심을 보여 조선으로 잔뜩 챙겨오기도 하고, 무인이나 노비 신분의 사람들과도 두루두루 잘 지낸 열린 사람이였잔아요!
그리고 소현세자의 죽음엔 수상한 부분이 있었는데...
아까 소현세자가 귀국한지 두달이 지나 지금의 말라리아 증세를 보였다 했잔아요?! 이 때 학질이란 진단이 내려지는데 몸이 덜덜 떨리듯 춥다가도 갑자기 온 몸에 열이 나는 병이였잔아요
이 때 인조는 침술로 유명한 이형익이란 의원에게 세자의 치료를 맡기는데... 1차 치료에서 병세가 나아지나 싶더니 2차 치료를 받은 날 다음 아침...!! 소현세자가 숨을 쉬지 못하더니 땀을 뻘뻘 흘리기 시작하잔아요...! 약방에서 열을 내리는 탕약을 지어 먹였지만 소용이 없었고 결국 숨을 거두는데...
시신을 본 사람의 증언으로는... "소현세자의 눈, 코, 입, 귀에서 새빨간 피가 흥건하게 흘러나왔고 온 몸이 검은 빛이였다... 마치 약물에 중독되어 죽은 사람 같았다."라고 하잔아요....
이 때 인조는 세자의 죽음에 오열 하는데...... ....하긴... 하는데...? 침을 놓은 이형익을 처벌해야 한다는 신하들의 상소에도 인조는 이형익을 처벌하기는 커녕 죄를 묻지도 않고 넘어가잔아요...!
참고로 이형익은 12년 동안 인조 곁에 있던 인조의 주치의였음......
그리고 이어 인조는... 직접 나서서 소현세자의 장례를 간소화 할 것을 명하잔아요... 그리고 앞서 나온 것 처럼 아들의 무덤에 한번도 찾아가지 않았음... 이로 인해 인조가 소현세자를 질투해 독살했다 라는 소문이 돌았고 이 사건을 다룬 창작 영화로는 올빼미가 있잔아요.......
아무튼 진실은??? 아무도 모름......
..........
아무튼! 이번엔 조선 후기 아픈 손가락 소현세자에 대해 소개해 보았잔아요! 사업적으로 능력 있던 세자빈 강씨와 열린 마음을 가진 세자... 그 부부가 왕위에 올랐다면 어땠을까요.... 참 씁쓸하고 마음이 아프잔아요.......
그럼 끝...!
작성자의 손 맛 담긴 흥미로운 역사 시리즈
"황제 니 고추가 내시만도 못해서 첩이 바람난걸 왜 나한테 ㅈㄹ이냐!!!" 잼얘 들고 온 조선사신
"너 명 황제야 조선 황제야!" "명...?" "아니잔아!! 너 지금 조선에 국고 퍼주고 있잔아!!!"
거란을 향한 고려의 신들린 대 구라쇼!! - 서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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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이라 웃긴 고려가 중국에 개깡패인성짓한 썰!
이순신 장군은 사실... 분신술을 쓸 줄 알았다...!!!
조선엔 노비 출신!! 일당이백!! 소드마스터가 있었다잔아...!!
레드 히어로가 된 조선의 부자 한량 스토리... 어? ㅇrㅇl언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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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빨로 한반도 소를 살려낸 따봉 성익 선생 눈아 고마워요~!

첫댓글 욕심쟁이새끼 아들한테 그러고싶냐 왕릉에 악플달러가야지
존잼!!!!!!!! 소현세자 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더 자세히 알고 싶엇는데 너무 좋앗어요 재밋음
난 ㅅㅈㅎ 인조가 죽엿다고 생각해 강빈도 진짜 똑똑한 사람이었는데.... 소현세자 부부가 잘 살아남았다면 이라는 가정을 안 할 수가 없음
세조 다음으로 싫은 인조 숴뱅아. 소현세자가 왕 됐으면 조선의 발전이 이루어졌을텐데
의심스러윤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님 인조 선조 둘 다 지 아들한테 열등감 폭발한 개찌질한 왕임ㅡㅡ왕이라 하기도 싫다
와 왕사남 보고 돌고돌아 여기까지 왔는데 넘 열받지만 재밋잔아ㅜㅜㅜ
인조 이 악덕색히 머리박고 저승갔어야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