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 (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主)안으로 살아있는 유다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 τηρήσατε προσ δε 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 τοῦ κυρίου《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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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시간은 그 다음 단어로 한글성경에 '우리' 로 번역한 헬라어 ἡμῶν [hēmōn] 헤몬 으로 그 뜻은 '우리의' '요3:11' '고후3:2'등 입니다.
※ 오늘시간도 먼저 뜻과 함께주신 뜻관주 성경말씀을 먼저 함께 보시자면 첫관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요 3:11) 입니다.
※ 본문 말씀은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가르치는 바리새파 선생으로서 밤중에 주를 찾아 온 '니고데모'에게,
우리 주께서 너네(바리새인 율법선생 종교지도자들과 따르는 종교무리)가 아닌 다른 "달리된 회중으로서 우리"를 말씀하십니다.
※ 니고데모는 종교화된 건물성전 중심의 유대 종교직제화 사회에서 일반 백성과는 구별된 유대인의 선생으로서,
랍비(스승) 호칭을 듣는 종교'니코스(지배계급/ 현대종교 기독교의 교황, 신부, 목사, 총회장, 당회장격)' 바리새인 가운데서,
그나마 겸손한 니고데모가 기이히 여겨 알고자 하는 것은 주께서 하시는 사역들에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이적 역사들이 함께함을 보았음을 고백합니다.
유대인의 랍비(바리새인,율법사,서기관등)란 스스로 자신들의 무리를 학문한 자로서 무식한 범인(평민계급/라오스, 행 4:13)들과는 차별화하고 다른 옷 매무새와 율법준수를 모범하여 보여주기 외식에 치중하는 가운데서 니고데모의 방문은,
비록 사람들의 눈을 피하려고 밤중에 찾아와 묻는것일지라도 그의 품성 내심에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경외(두려움으로 공경함)하려는 얼마간 순전함이 그나마 남아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요 19:39~42)
그리스도 주를 십자가에 못박히도록 백성을 선동하고 본디오 빌라도를 압박한 대부분의 바리새인 종교지도자들 가운데서 한 둘 구원얻은 예가 되겠습니다. (유 1:23)
※ 본절말씀으로 돌아가시자면 말씀에서 '우리'는, 처음부터 주께서 니고데모를 깨달아 알도록 이해 시키시려는 말씀가운데 이미 있지요.
곧《 위(하늘)로부터 오는 물(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죄를 사하시는 가리움을 믿음)과 위로부터 인침으로 허락하시는 "성령(진리의 영)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의 지체"된 그리스도인 회중을 '우리' 》로 말씀하심을 알 수 있겠습니다. (5절)
※ 두번째 뜻관주로 주신 말씀은,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사람이 알고 읽는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고후 3:2~3) 입니다.
※ 형제 사도바울이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장성한 교린도교회(그리스도인 회중)의 믿음을 듣고 그들을 '우리'로 칭합니다.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성령의 권면, 성경)을 마음으로 써서 보냈는데(고린도전서) 이를 편지(종이와 먹물로 쓴 글)로 받지 아니하고,
《 말씀을 그 심령으로 받되 되새김하여 각인 심비에 성령으로 새겨 하나님의 말씀(그리스도)께서 심령성전에 살아일하는 상태에 있는 자 형제들을 '우리'》로 경건(그리스도의 영, 하나님과 동행)에 있는 자 지칭합니다.
곧 그리스도(하나님의 말씀 영)와 항상 동행하는 상태 경건을 사는 자들을 말씀합니다.
※ 그런데 말씀(고후 3:2~3)의 뜻풀이 단어로 예순네가지 단어를 주시는데 그 마지막 단어들로 πολύς, πολλή, πολύ, gen. πολλού, ῆς, οῦ [폴루스] '많은사람앞에 많은 열매' 와 σαρκικός, ἡ, όν [사르크스] '또 다른사람의 몸] 으로,
그 편지(심령성전으로 일하는 그리스도로 된 우리, 즉 한몸 우리되게 한 말씀)가 외인 또 다른사람에게 전해지는 편지가 되어,
그들도 같은 우리(그리스도 머리로 된 한몸지체)가 되어감(에클레시아 = 그리스도인 회중 영적성전)을 말씀합니다.
※ 그리고 그리스도로 거듭나고 그리스도안으로 성령의 한 몸이룬 우리안에 일하고 열매 맺는 실제적 말씀 이 "우리"로,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로를 머리로 하는 지체)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화평 즉 평강의 왕 그리스도의 종된 지체) 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약 3:17~18) 입니다. 아멘
● 그런데 성경은 적그리스도들도 원래는 한 성령안에 있는 "우리" 였었었다가 나간자들 이랍니다.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요일 2:18~19)
● 주후로 많은 세대에 일어나고 지금도 있는 무수한 적그리스도가 누구들 인가요?
하나님의 율법을 백성을 채찍하고 다스리는 도구삼아 무리(당을)지어 군림한 유대교 이슬람 처럼,
복음(그리스도의 도와 주의 말씀)을 사람을 치리하는 도구 몽둥이와 채찍을 삼은 영혼사냥으로 무리(당)를지어,
종교적 정치권력과 부의 세력으로 키운 가톨릭 기독교 기타 성경을 경전 하고도 여러 종파종교로 무리(당)를 지은 기독교계과 그 안으로 신앙하는 자들이 많은 적그리스도들 입니다.
● 적그리스도에 대하여는 저들 기독교 종파(무리/당)끼리도 각종교교단교파 가라지무리 서로가 서로를 성경말씀들을 억지 꿰맞춤하여 적그리스도로 가르쳐 말하며 경계하고 세력을 단속합니다.
※ 적그리스도에 대하여는 헬라어 단어 ἀντίχριστος, ου, ὁ [antichristŏs] 안티크리스토스] 로 그 뜻은 '적그리스도' '요일2:18, 22' '요일4:3' 입니다.
이(적그리스도=그리스도의 반대편)에 대하여는 전에도 함께 나누었던 말씀인데,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그리스도의 도 길과 교훈)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요일 2:24)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육체(하나님의 항상 살아계시는 말씀영 그리스도 주로 내몸 육체 심령을 성전삼아 계심)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요일 4:3)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각인 마음심령을 성령의 전 삼아 계시는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산제사 삶인 경건)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요이 1:7)
※ 관주말씀으로 주신 말씀들을 잘 살펴 묵상하시면 하나님 말씀의 주 그리스도께서,
인치신 성령가운데 내몸(육체)안에 와 계심을 시인하지 않는(그리스도께서 나와 동행하여 행하심을 알지 못하는) 영(사람들/종교인)들이 적그리스도의 영에 있는 자들임을 말씀하십니다.
결국 이 도(믿는우리 각 육체안 심령성전에 진리의 영 성령께서 전을 삼아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말씀영으로 함께하여 동행하는 경건의 도)을 착념하여 가르치지 않는 모든 자(종교기독교)들이 적그리스도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 하면 》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딤전 6:3~5) 입니다.
《 혹시 우리중에 아직도 종교단체등록(문화체육관광부) 교단교회 종교무리로 신앙하시는 분께서 계시나요?
서둘러 정리하시고 멀리 도망하고 종교의 흔적(더러워진 옷)이라도 지우시기를 간절히 권함드립니다.
종교기독교로도 내세 천국이요? 큰 일 납니다. 천국은 커녕 지옥불못에 그간 가르치던자들과 함께 던져진바되어,
피차 이를 갈며 분해하며 원통해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을것으로 성경 수곳 말씀으로 경계를 미리 주셨습니다.》
● 오늘 우리각인이 따로 찾아 묵상하실 부문은 바깥 어두운데서"슬피울며 이를 갊"관련 성경말씀 장절입니다.
※ 마 8:12, 마 13:42, 눅 13:28 - 살아계시는 하나님과 동행하여 진리로 행하는 좁은길을 버리고,
넓은 길 종교화된 유대교와 종교기독교들의 불법에 대하여.
※ 마 22:13, 마 24:51 - 말세에 주의 강림을 준비하여, 거룩을 피차 권면하며 가르치고 예비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경건에 착념하지 않은 자들.
※ 마 13:50, 마 25:30 - 복음(받은 바 은혜)에 믿음을 화합하는 행함이 없는 자들.
아멘. 할렐루야! 샬롬
첫댓글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지혜가 깊은 사람은 자기에게 무슨 이익이 있음으로 해서 누구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군요,
누구를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 이랍니다.
어머니에 조건 없는 사랑, 우리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조건 없이 누구를 사랑하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