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은 2월 이후, 다른 한 명은 4월 말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아직 복귀 일정이 잡히지 않은 킴펨베와 누누 멘데스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파리 수뇌부는 이 분야에서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게 되었고 그중 하나는 브라질 수비수 루카스 베랄두로 이어졌다. 20살의 왼발잡이 선수가 파리에 합류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어제 약 20m 유로로 추정되는 이적료에 상파울루와 합의한 파리는 이미 계약 조건에 합의한 선수와 계약하기 전에 최종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었다. 베랄두의 합류로 히카르두, 티아구 실바, 다비드 루이스, 알렉스, 마르퀴뇨스의 뒤를 이어 파리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아우리베르지 수비수들의 명맥이 더욱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부랄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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