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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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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꽃보다누나] 지나가던 한 관광객의 한 마디에 울음이 터진 이미연
HYBE 추천 0 조회 26,506 22.05.28 19:5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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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8 19:57

    첫댓글 천사아닐까..

  • 표정에서 진심이 느껴져..

  • 22.05.28 19:59

    말이 너무 감동이야..

  • 22.05.28 20:00

    예전에 이 글? 봤을땐 저말에 왜 눈물이 났을까 싶었는뎈ㅋㅋㅋㅋㅋㅋ이제는 슬럼프 겪고 어떠한말에 위로받고 눈물흘려보니까 ㅠㅠ너무이해된다ㅜㅜ저 한마디가 한사람의 인생을 바꿀수도있어ㅠㅠ

  • 22.05.28 20:00

    볼때마다 나까지 감동받는 말이야...

  • 22.05.28 20:15

    진짜 천사다

  • 22.05.28 20:17

    저 당시엔 노이해였는데 요즘 나도 인생 슬럼프 와서 그런지 너무너무 위로됐어 ㅜㅜ

  • 22.05.28 20:23

    난 이 글 올라올때마다 봄 ㅜㅜ

  • 22.05.28 20:40

    이건 늘 보면서 따라울게됨

  • 22.05.28 20:41

    저렇게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

  • 22.05.28 20:58

    그냥 모르는 누군가가 나의 행복을 바라고있다는게 너무 눈물나는일인거같아 ㅜㅠ...

  • 22.05.28 21:08

    나도 눈물 ㅠㅠ

  • 22.05.28 21:14

    나도 눈물 ㅠㅠㅠ

  • 22.05.28 21:25

    아유..

  • 22.05.28 21:41

    눈물 또르르륵 ㅠ

  • 22.05.28 21:45

    나 진짜 일때메 힘들때
    갑자기 팀장님이 여시야... 행복하니...?
    행복해야해 하는데
    갑자기 눈물맺힘 ㅠㅠ 저기분 알거같아

  • 22.05.28 21:50

    이 글만 봐도 눈물난다..ㅠㅠ

  • 22.05.28 21:59

    난 가끔씩 이 영상 찾아봐ㅠ 보면 나까지 위로 받아

  • 22.05.29 19:24

    나도 눈물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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