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op.co.kr/A00001613725.html
‘인마는 뭐야’ 소리 듣던 청년 후보, 12년간 진보 씨앗 뿌리고 4선 구의원 도전대구 수성구의원 선거(라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김성년 후보는 이 지역 현역 구의원(3선)이다. 더불어민주당 계열의 정당도 대구에 쉽게 후보를 내지 못했던 2006년, 28세의 나이로 패기 있게 도전장을 냈다가 고배를 마신 뒤 내리 3선에 당선됐다.구의회 의정 활동만 꼬박 12년. '인마는 뭐야'라는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던 주민들의 반응도 조금씩 달라졌다. "구의원은 당이 아닌 사람보고 뽑아야지. " 4선 도전에 나선 그가 요즘 주민들에게 자주 듣는 격려라고 한다.정의당 후보가 대구서 3선 구의원을 할 수 있던 배경김 후보는
[6.1 지방선거] 대구서 보수정당 후보 누르고 ‘구의원 3선’한 정의당 김성년
‘인마는 뭐야’ 소리 듣던 청년 후보, 12년간 진보 씨앗 뿌리고 4선 구의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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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이팅!!
화이팅!!! 시장까지해보자
와대단하다
ㅠㅠㅠㅠㅠ김성년님 찍었는데 아니 국힘 대체 뭐야 개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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