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간만에 복귀해서 일퀘만 근근히 하는 복귀 유저에요~
게시판 글들 올라오는거 보니 생각보다 오래된 유저들이 많은거 같아서 저도 한번 추억 살릴겸해서 글 씁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
기억에 의존해서 작성하는거니.. 시기적인 오류가 있을수 있겠네요.. 아.. 늙었구나..
----------------------
때는 2002년 겨울 오픈베타 시절!! (당시 로그인 화면 겨울배경이 엄청 이뻤음!! 아직도 기억이 생생)
필자는 반 친구들이랑 그냥저냥 보리스, 루시안, 이스핀 했음.. 외모 때문인지 보리스가 가장 인기가 많았음!!
이때에도 하이아칸이 가장 유저가 많은 서버였음.. (개인적인 생각인데 스타1이 한참일때라 "아칸"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그랬던듯..)
팔렌시아 해안에서 오리 사냥만 죽어라고 하고 폭 스킬 올릴때마다 범위 늘어나는 재미에 희열을 느끼며~
아 그당시는 어질이라는 스텟이 없었음!!
오로지 덱스가 명중 회피 전부 관여하는 부분이였음..
게다가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덱스를 50만 찍으면!! 올명중 올회피가 가능하는 신기한 시절!!
필드 보스로 허니베어가 돌아다녔었고 몇십명이 되는 유저들이 허니베어 잡겠다고 달려들었었음..
하지만 데미지가 1, 2 밖에 안들어 갔었음 ㅋㅋㅋㅋ 잡는데 정말 한참 걸렸음.. ㅠ_ㅠ
필드랑 몹들이 점점 업데이트 되가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게
평도 브리트라(28제), 세검 카산드라(28제) 레어로 먹겠다고 혼란의 동굴에서 라바 때려 잡고.. 팔렌 해안 샤피어인가 심통인가 잡고잘 기억 안나지만.. 저 위에 2개 템이 가장 핫 했었던 시절이 있었음..
그리고 아드셀이 최초의 업데이트 마을이였던걸로 기억남..
테일즈위버 가이드북도 샀었는데 지금은.. 어디 갔는지도 모름 ㅋㅋ
메리베리나무 털기 경쟁이 상당히 심했음.. 무슨맵이었는지 기억안나지만.. 12시, 3시 방향에 있는맵이였음!!
베리나무 털타가.. 필드에 스키아랑 무투호 나타나면 그냥 다 전멸일 정도로 무서운 존재였음..
포션 딜레이가 언제부터 생겼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이때만 해도 전부 무게가 0인 레드허브를 잔뜩 사들고 다녔음!!
딜레이가 없으니 그냥 레드허브 퀵슬롯에 넣고 해당 단축키 그냐 누르고 있었음..
해가 바뀌어 2003년 5월 말.. 갑자기 6월 4일부로 유료화 전환(레벨 30?까지는 무료였던가 했음..) 한다는 소식이 발표되어서..
돈이 없는 학생신분에 눈물을 머금고 그냥 접자는 마음에 아이디 삭제함.. 이때 다크에덴 잠깐?
그리고..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2005년 8월 1일!! 넥슨 게임 대부분이 부분 유료화(캐쉬 운영)로 전환 되면서 다시 게임 시작
음 위 스샷은 테일즈위버 공식 홈페이지에 매주 클럽 랭킹이 업데이트 되었었는데 한번 올려봄..
한참 할때 『ReMemBer』라는 클럽에 소속되어 있었고 카페 그냥 찾아보니 저런게 있었었지 라는 생각이 듬.. 크흙..
당시에 마법사의 돌이 가장 비싼 아이템이였음!! 메기스톤 무기를 만들기 위한 재료!!
지금은 별 볼일 없는 템이겠지만..
그래도 아는 분들은 공감 하실 수도..
OX퀴즈 이벤트 할때에 스샷임..
매직위버보다 훨씬 더 인기가 많았던 게임루키라고 아심??
거기에 활동 하시던 엘케인스님이라고 계셨는데 팬아트 그리시는분으로 유명했음!!
유저들이 자기 캐릭터좀 그려달라고 막 그랬음 ㅋㅋ
클럽 아지트가 액시피터랑 쉐도우애쉬밖에 없었을때 종종 누구든 클럽 아지트에 템아트를 그리고는 했음..
정말 노력과 시간이 많이 많이 필요함.. 개노가다.. ㄷㄷ
이동속도 높이려고 캤던 윙슈즈임..
비싸고 인기 많았던 템이였음..
지금이야 경도에 대한 개념이 펫 스킬 경화로 인해 많이 무뎌진게 사실임..
저때에는 크노헨 잡으려면 내구도가 팍팍 떨어지는 시절이라..
경도 71이상인 무기인 경우 내구도가 1도 달지 않았음!!
모나스 이상급 무기인 경우 경도가 71이상이냐 미만이냐에 따라 시세가 다를정도 였음!!
무조건 경도 71 이상 무기만 찾던 시절임..
플링의 꿈!!
지금도 하시는분들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반 상점가의 +30%를 더 쳐주던 컨텐츠중의 하나였음.. (아 이때에는 컨텐츠라고 할만한게 플링의 꿈밖에 없었음 ㅠㅠ)
랜덤으로 맵을 돌다가 스샷처럼 그람존 많나면 그냥 전멸임 ㅋㅋ
전서버 최초 만렙이자 하이아칸의 우상이였던 인연의 실타래님!!
하지만.. 그의 최후는.. 안습이였으니..
안녕하세요. 테일즈위버입니다. |
캐쉬템 외치기를 무한으로 쓸 수 있는 버그를 사용하여 영구블록 대상이 되었음..
(캐릭명 거론에 대해 불편하실 분들이 있으실 수도 있겠지만.. 양해 바랍니다.. 테일즈 공지사항 원문 그대로입니다.)
당시 크리티컬 2 고정템인 최고의 투구였음!!
인크 하셨던분들이 상당이 많았던걸로 기억남.. 최고가 몇베인지는 기억이 잘.. ㅠㅠ
토끼풀 꽃 조합하여 만들었었던 룩템임!!
이때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 조합법이 많이 있었음..
보리스 륙색?!
저거 어디서 났는지 기억이 안남.. 지금도 템창에 없음 ㅠㅠ
나르비크 무기상점 호감도 올리려고 진짜 개 노가다 했었던 때임..
마르시아라고 아시는분 계실련지..
내 인생 최고의 노가다작..
당시에 가장 핫한 사냥터는 "혼령의 미로"(이하 혼미) 라고 "고속 슈즈"가 레어로 나오는 어마어마한 인기 사냥터였음..
혼미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수련의 증서가 1장씩 소모되었었는데.. 저걸 팔 목적으로 1000장을 모았었음.. 몬스터 하동 레어였음..
수련의 증서 값이 아까워 하는분들이 많아서 던젼 진입시에 포션 가득 사가고!! 나올때는 잡템으로 꽉꽉 채워서 나오던 시절임..
은행 창고에 보니 추억템을이 한 가득.. 전부다 룩템인듯..
가장 오래된 템이 리프 머리띠 / 뚜뚜 더듬이 머리띠 / 토끼풀꽃 화관 같음..
풍선 종류랑 화이트 다이아 셋트는 왜 아직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음..
아마 추석 이벤트때 받았었던 감/밤 변신투구 인거 같은데..
몇년도 인지는 기억이 안남..
쓰고 돌아다니면 뒤뚱뒤뚱인데 이동속도가 엄청 느림..
이것도 언젠가 이벤트로 받은 장미의 만돌린임..
당시 핫했었음..
초록 파티 리본!!
아마 복귀 이벤인가? 그때 받았었었는데..
초파리 라는 이름으로 인기템이였음!!
아 두서없이 글 쓰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게 되네요..
아마 저 당시 플레이 하셨던 분들 모두 추억에 잠기는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생각나는대로 끄적여보니.. 난독증을 유발하게 하여 죄송합니다..
혹시 예전 추억 떠올리시는분 있으시면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세요!!
--- 추가 내용 ---
아..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시고 더 기억나는게 있어서 몇자 더 끄적여봅니다~
엄청 초창기에 101스킬, 202스킬 이라는게 있었음..!! (이거 아시는분 계시려나..)
이게 무엇이냐 하면!! 내가 필요하지 않은 스킬을 몽땅 다 찍어서 스킬 렙 수가 101이 되면 레벨업시 스텟포인트를 1개 더 받았음!!
마찬가지로 202를 찍으면 렙업당 스텟포인트 2개 더!!
레벨제한이 있는 축복의던젼 1, 2, 3같은 경우 레어 더 먹겠다고 스킬 무조건 경험치 소모해가며 꽉꽉 채워서 사냥하고 그랬음..
나르비크 재분을 하려고 해도 레벨 구간이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69레벨에 스킬 찍을수 있는거 죄다 찍어버리고 재분배 하고 나면
내가 사용하는 스킬만 찍어버리고 렙 72~73정도 만들어지는 그런 재분법을 사용했었음..
유저가 많은 사냥터에는 기여도 파티 구성이 엄청 많았는데 가장 큰 장점이 내가 사냥을 해서 150 경험치를 먹으면 주변의 파티원도 이에 10%에 해당하는 팀 보너스 경험치를 받았음!! 항상 15명 풀파 유지하면서 사냥했었음.. 로그아웃 할 경우 먼저 간다고 강퇴시켜 달라고도 얘기하고 다른 인원 추가로 받았었음..
백법 티치엘분들이 딜이 안나오던 때에는 1:1 공평 파티 도플같은데가 인기 사냥터였음..
1급 바인딩이 인기가 많았는데 티치엘이 지정한 필드로 한번에 갈 수 있는 엄청 좋은템이였음!!
다만.. 횟수 제한이 40회인가 였는데.. 마지막 1회까지 다 쓰지 않고 항상 1회 남겨놓고 상점에 팔았었음.. 돈 아낄라고..
40회 남은거나 10회 남은거나 1회 남은거나 바인딩 상점 판매가는 똑같았기애..
또 기억나는 이벤트가 있는데..
2005년 12월 17일은 테일즈위버의 3살 생일입니다. 12월의 식목일, 테일즈 트리 세우기! 클라드 마을에 테일즈 트리를 수호하고 있는 케르베로스가 있습니다. * 트리는 1단계~5단계로 성장합니다. * 트리의 성장 단계에 따라 서버별로 다음과 같은 보상을 드립니다. * 특별 보상도 있어요! ※ 보상 일정은 추후 공지를 참조하세요.
성냥을 켜면 크리스마스 선물이 가득~ 일정 : 12월 21일 – 12월 27일 클라드 플리마켓에서 ‘초코’가 성냥을 팔고 있답니다. 메리 테일즈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겨울! 즐거운 테일즈!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서버 이벤트 하면 유저 제일 많은 하이아칸이 무조건 1등 먹었음..
음.. 그리고 캐릭터 염색약?? 이거는 빈병 플라스크랑 여러가지 조합법이 있어가지고 재료만 구하면 그냥 내맘대로 했었음..
200염색이라고도 따로 있었는데 렙이 200 이상인 사람만 할 수 있는 특권이였음!!
지금은.. 다 캐쉬가 되어버려서 ㅠㅠ
또 지금은 게임 옵션에서 조절 할 수 있는건데 화면 흔들리는거? 티치엘분들이 메테오 막 쓰면 ㅠㅠ 화면 어지러워서.. 엄청 불편했었음
3D 보스 몬스터 나오면 화면 버벅거리고.. 흑흑
아!! 아미티스랑 칼데아를 먹은 클럽이 윙 시세를 들었다 놨다 했었음..
상점 구입가가 4400만 시드였는데.. 일반 유저들이 구하려면 원가+@를 줘야만 구할 수 있었음..
이 윙에다가 인크하고 가위질해서 리플, 리칼 만드는게 대세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돈벌기도 엄청 어려웠던것도 있지만.. 왜 이리 그지같고 악착같이 시드 모았던건지.. 서글픔..
|
첫댓글 경도얘기하니깐 일진문자 등등 52제무기도 40이상 경도를 선호했죠ㅎㅎㅎㅎㅎㅎ그립네요 예전텔즈모습도
아앜ㅋㅋ 아 너무 반갑네요~~ 저 추억을 공유 해주시는분이 계셔서 ㅋㅋ
와 다 알고있는 저는 뭐죠 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헐..?! 오베때도 정말 플레이 하셨나 보네요 ㄷㄷ 같은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BUT!! 님도 늙으셨어요.. ㅋㅋㅋㅋ 저도 같이.. 흙 ..
예전 텔즈 처음 할 때 렙 52 찍고 개일진문자 사려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멘붕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저때는 8베 펠샨에 이어링끼고 평생 템이라고 좋아했던거 같았는데요ㅋㅋㅋ
개일진 한참 비쌀때 700만 ~ 1000만 시드 넘었던거까지 기억나는거 같애요 ㅋㅋ
8베 펠샨.. 이어링.. 아 진짜 추억템이네요 ㅋㅋ
88불멸 88 플암 1313 크리링 럭미 or 타이탄암릿 밀라였으면 온 세상 다 썰어먹었을시절
저때 한창 룰작에 맛들여서 14찔 해적모자 19찔나실 21마공윙모 11보라별귀 6/8플암 등등 많이 만들었었는데...
이분도 장난 아닌 유물이시네.. ㅎㄷㄷ 되게 디테일하게 기억하시네요 ㅋㅋ
그리고 저때가 아마 도깨비불 복고양이가 더럽게 비쌌다가 화분으로 슈젤이란 행성파괴템이 나옴으로서 당시 슈젤 가격이 50~60장 (플윙 당시에 1만 3천원대) 였던걸로 기억
저때 개일진, 개벨모어가 너무 비싸서 개블소 꼈었는데ㅋㅋ
초파리는 챕터 보상템인걸로 기억합니다
오베때좋앗죠 ㅋㅋ시클패잡던때..
아르마다 브리트라만보면우와하던시절
와 ㅋㅋㅋ 카산드라였나? 시벨린창이었나? 무튼 그거먹으려고 라바만 죽어라 패잡았었는데 ㅋㅋㅋㅋㅋ
7/2 헬름이 최고였다가.. 터번나오고 그러다 유료화 선언했었나?? 그래서 많은분들이 나르비크 무기상점 언덕위에서 템뿌립니다!! 외치고 템뿌리고 접은기억이..
@[하칸]악녀 탄광모가 유행일때죠딱
ㅋㅋㅋ
이분도.. 화석이시다..
@[하칸]악녀 7/2헬름 ㅋㅋ 아 기억이 새록새록!! 진짜 날비 무기상점 앞에서 밑으로 템 뿌렸었던 기억이 ㅋㅋ
@[하칸]악녀 와 ㅋㅋㅋ7/2헬름 ㅋㅋㅋㅋ ㄹㅇ 젤비쌌지만 헬름은 나르비크에서 샀어야했죠...
추억돋는 스샷이네요. 메기가 최고였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
옛날생각 나네요 ㅎㅎ 오픈베타때 보리스 키웠었는데 다들 브라트라,아르마다 끼고 다닐때 도플숲에서 먹은 월화도 끼고 나르비크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막 신기해했던게 기억나네요
용자 보상으로 연인셋 얻는거랑 리플가격 현으로 17~25 사이일때 ㅋㅋㅋ
와 ㅋㅋ 옛날 생각납니다 스샷들보다 추억에 잠겻네요 ㅋㅋ
우리가 추억이라 부를수 있는건 좋은 기억이기 때문에!! 진짜 뭘 해도 재미있었던 시절이였던거 같아요~
@[하칸]『낙화유수』 맞아요 ..ㅋㅋㅋ 지금은 그 재미가 없는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때는 맵 정말 다 외우고 다녔었는데 ㅋㅋ 지금은 없어진 맵이랑 던전도 있더라구요..
추억이네요 크 ㅠㅠㅠ 그립습니다
우리 왜 이리 늙었죠.. ㅠ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흑흑
테일즈 정말 추억이 많은게임이라서 할꺼없을때 가끔씩 들어오는데 이글 보니까 옛 추억이 떠오르네요
저위에 적은거 정말 다 기억나고 혹시 기억 나실지 모르겠지만 한 몇일동안 버그성으로 해동 혼동 9층에서 샤른이랑 42제 무기들
1분마다 삼종세트나 이종세트로 떨어진거 기억 나시려나
아!! 그거 버그때문에.. 혼동9.. 레어가 주룩주룩 ㅋㅋㅋ 미스틱이랑 벳블 데블나이트까지.. 아 피콕크리 생각나네요 ㅋㅋ 피콕크리 아는 사람 있나요!!!!!!!!!
@[하칸]『낙화유수』 피콕크리 맞으면 원콤이져
또 생각난건데 지금은 없어졌지만.. 스탯포인트 더 얻으려고 진짜 쪼렙부터 레벨업경험치를 안쓰는 스킬에다가 투자하면서..
101스킬 202스킬 이렇게 .. 스킬갯수 찍으면 스탯포인트+1씩 더 줬었는데.. 그래서 남들보다 스탯 우위에 있으려고 저레벨에 어떻게든 스킬을 막 배웠죠.. ㅋㅋ..
포젤 잡으면서.. 뱅뱅안경 얻으려고 진짜.. 자리잡고 한마리나올때마다 그넘만 잡았던 기억도있고..
모은 포젤로 개당 400시드였나? 무튼 팔거나.. 바인딩 조합해서 팔기도하고.. ㅋㅋㅋ..
베리나무 자리잡고 쳐서 베리노가다...ㅋㅋㅋ
글구 초창기때 아시는분은 아실텐데 경험치 버그도 있었죠..
고렙하고 저렙이 팀을맺고 저렙유저가 몹을 먼저 한대치고 고렙유저가 그 몹을 잡으면 예를들어.. 기존 100을 주는 몹이었다고 가정할시..
600~700정도 들어왔던 기억이있음.. ㅋㅋ
@[하칸]악녀 아 이분도 101스킬을 아시다니.. ㄷㄷ 저도 나중에 생각나서 위에 글 수정하면서 추가내용에 적어 놨어요 ㅋㅋ
포젤 400시드.. 진짜 추억이네요ㅠㅠ 경험치 파티도 생각 많이 나요 ㅋㅋ
가장 기억에 남는게 스킬을 찍는데 필요레벨이 없던거같아요
경험치만 되면 스킬에다가 다 투자해서 올마스터 하고 사냥하던 기억이...
경험치 올리는거 자체가 힘들어서 스킬찍는데 오래걸리고 .... 크
ㅋㅋㅋㅋ 카울밖에 나가면 항상 허니베어 레이드했었는데...
그때당시 제가 저렙이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돈던지기라는 타스킬대비 딜이 정말잘나와서
허니베어나 젤리킹 챕터할때 돈던지기 좀 썼던 기억이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