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838968&CMPT_CD=MM145
양평군수 토론회에 참석했던 한 후보가 진행 방식, 공정성 등을 문제 삼으며 토론회장을 박차고 나가 논란인 가운데, 주최측이 해당 후보의 주장을 반박하며 유감을 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후보와 국민의힘 전진선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열린 양평군수 후보자 토론회에서 전 후보가 주도권토론을 앞두고 진행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토론 장소를 떠났다.
갑자기 토론장 박차고 나간 양평군수 후보... 주최측 "유감"
전진서 국힘 후보"편파적 행태" 비판하며 퇴장... 정동균 민주당 후보,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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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삐돌이네
민주당은 편파적으로 해도 꾹참고 자기가 해야될 부분은 다 하는데 국짐은 매번 저러네...;;;; 말빨딸려서 그런것 아니냐고~~~
아는게없어서 도망쳤네
하여간 2번은 맨날 튀고 도망가고 회피하고~
만날~ 뒤쳐지고 아는게 없는데 들키는건 싫고 승질만 버럭내고 에라이 국짐아니랄까봐 쯧
제목에 국힘이라고 써주지 ㅋㅋ
박차고 나가지만 말고 걍 사퇴해~
싸가지보소
첫댓글
삐돌이네
민주당은 편파적으로 해도 꾹참고 자기가 해야될 부분은 다 하는데 국짐은 매번 저러네...;;;; 말빨딸려서 그런것 아니냐고~~~
아는게없어서 도망쳤네
하여간 2번은 맨날 튀고 도망가고 회피하고~
만날~ 뒤쳐지고 아는게 없는데 들키는건 싫고 승질만 버럭내고 에라이 국짐아니랄까봐 쯧
제목에 국힘이라고 써주지 ㅋㅋ
박차고 나가지만 말고 걍 사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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